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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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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부-기자협회, '여성폭력 사건보도'포럼…2차 피해 예방 논의
김창룡 경찰청장은 25일 최근 층간소음 흉기난동 부실대응과 관련 인천 논현경찰서를 찾아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을 제대로 지키기 위해서는 항상 준비된 상태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오후 2시께 인천 논현경찰서에 도착해 “경찰의 최우선 임무는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한 마음가짐과 자세,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실전훈련 등 현장 대응력을 신속히 효과적으로 강화하는 방안 등에 대해 당부하고..
도로교통공단은 운전면허증 뒷면에 운전면허 정보를 영문으로 표기해 대한민국 면허증만으로도 해외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한 ‘영문 운전면허증’의 사용 가능 국가가 총 54개국으로 확대됐다고 25일 밝혔다. 영문 운전면허증은 공단과 경찰청이 국민 편의를 위해 2019년 9월부터 발급을 시작했으며 별도의 번역공증서나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지 않아도 해외에서 운전할 수 있다는 장점에 올해 10월까지 누적 발급건수 228만 건..
서울경찰청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데 대응해 특별방역 기간을 2주 연장하고 ‘코로나19 특별경보 제2호’를 발령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11일부터 2주간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했는데 최근 확진자 증가 추세와 연말 특성을 감안해 특별방역 기간을 오는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이어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경찰청은 전체 행사와 회의에 거리..
경찰이 부수조작 의혹과 관련해 사기 등 혐의로 고발당한 조선일보의 신문지국을 압수수색했다. 23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조선일보 신문지국 여러 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신문 판매 부수 관련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현재 압수수색은 마무리된 상태다.앞서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는 지난 3월 조선일보가 발행·유료 부수를 실제보다 많이 부풀려 정부 광고비를 부당하게 챙겼다며 조선일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의원들이 최근 경찰의 부실 대응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 인천 흉기난동 사건과 서울 중구 신변보호 여성 피살 사건 등과 관련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면서 김창룡 경찰청장과 면담했다. 23일 오전 경찰청을 찾은 서영교 행안위원장은 “경찰이 국민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켜줬어야 했는데 현장에 출동해서 국민이 오히려 더 큰 피해를 봤다”며 “그런 부분에 대한 책임도 묻고 향후 대책도 마련하려 찾아..
경찰은 현장 경찰관이 긴급상황에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TF’를 구성해 종합 대책마련을 추진 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22일 경찰청 9층 무궁화회의실에서 김창룡 경찰청장 주재로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열고 현장 대응력과 범죄 피해자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경찰청 지휘부 비롯, 시도경찰청·부속기관장, 전국 경찰서장 등 3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최근 인천 층간소음 흉기..
스토킹 피해로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30대 여성이 전 남자친구에게 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스토킹범죄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개선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22일 기자들과 만나 서울 중구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스토킹·살인사건과 관련해 “신변보호 시스템을 통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생명을 지켜드리지 못해 청장을 비롯한 서울경찰 모두가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국민의 질책을 엄중하게 받..
경찰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교통 경찰 등 1만20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시험장 주변 교통을 관리하고 순찰차와 경찰오토바이로 165명의 수험생들을 시험장까지 태워주는 등 교통 편의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165명의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태워줬으며 이 밖에도 수험표 찾아주기, 수험생 차량 에스코트, 시험장 착오에 따른 수송, 기타 편의 제공 등도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남 화순에서는 순찰차..
디젤 엔진 차량 등에 필수적인 요소수 품귀 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경찰이 매점매석·판매 사기 등 불법행위와 관련해 환경부가 고발한 4건 등 모두 147건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15일 서면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전날 오후 기준 매점매석 혐의로 환경부가 고발한 4건 등 147건에 대해 수사 중”이라며 “불법 행위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유형별로 보면 물가안정법 위반(매..
경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오는 18일 치르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능 시험지를 이송 등 안전 관리를 위해 1만750명의 경력을 배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경찰청에 따르면 수능 경비 활동은 △문·답지 배송과 보관(15∼18일) △시험 당일 시험장 경비, 답안지 회송과 보관(18∼19일) △채점본부 경비(18일∼12월 9일) 등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문·답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생활 주변 폭력’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1만9210명을 검거하고 이 중 363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중점 단속대상은 길거리·상점·대중교통 등 공공장소에서 반복적이고 고질적으로 이뤄지는 폭력행위, 관공서·공무수행 현장에서의 공무원 상대 폭력행위 등이었다. 검거된 범죄 유형별로 분석해보면 폭행·상해가 1만2063명(62.8%)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경찰청은 인기 캐릭터 ‘로보카폴리’ 제작사인 로이비쥬얼과 11일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로보카폴리’를 명예 경찰관으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청뿐 아니라 전국 경찰관서에서 공익 목적으로 ‘로보카폴리’ 캐릭터를 교육 영상 제작 등 공익 활동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캐릭터 최초로 명예 경찰관에 임명된 ‘로보카폴리’는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방영되며 어..
경찰이 최근 8개월 동안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통한 사이버성폭력 가해자 1625명을 검거하고 이중 97명을 구속했다. 검거된 피의자 대부분은 10~30대 연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수사국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사이버성폭력 불법유통망·유통사범 집중단속’을 벌여 총 1625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97명을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집중단속에서 전국 사이버 수사관을..
경찰이 신변보호를 받는 피해자를 위해 인공지능 CC(폐쇄회로)TV 설치와 스마트워치 보급 확대 등 범죄피해자 보호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국가경찰위원회는 전날 제475회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강화계획’을 심의해 통과시켰다. 계획에는 일선에서 피해자 취약성과 112 신고 이력, 범죄경력 조회 등 항목을 보완해 ‘위험성 체크리스트’를 작성, 재범 위험에 대한 종합적인..
경찰청은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이하 공헌단)과 해외 봉사단원의 안전 확보 및 경찰청 자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9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찰청 임용환 외사국장과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 여명석 단장 등이 참석해, 해외에 파견되는 서울대 봉사단원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는 데 협력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찰관 자녀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등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