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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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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임신 9주 이하에 '미프진' 허용…"내년 1분기 중 도입 추진"
개보위, 뤼튼·테슬라 등 5개사에 개선권고…"무응답·영어·중국어 답변"
성평등부,취약·위기가족 지원사업 개편…내년 287억원 편성
아동·청소년 성범죄, 경찰 자체 종결 불가…'전건 공소청 송치' 의무화
"소송 중 주소 노출 위험 줄인다"…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조치 개선
교육당국이 서울 지역 이주배경학생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동시통역 대입 설명회와 학교로 찾아가는 1대1 컨설팅 등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진학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1대1 컨설팅 등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 서울 지역 이주배경학생은 2만2002명으로 전체 학생의 약 2.95%를 차지..
국가가 밀린 임금을 먼저 지급하는 '대지급금'제도를 악용해 수억 원의 나랏돈을 가로채거나 부정하게 수급을 시도한 불법 행위자들이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3년간 대지급금이 지급된 사업장 중 부정수급 정황이 짙은 104개소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58명이 4억2300만원 상당의' 대지급금'을 부정 수급했거나 부정 수급을 시도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거주 지역이나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이주배경학생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강사와 퇴직교원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한국어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한국어교육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교와 기존 지원 사업에서 제외됐던 이주배경 학생들 대상으로 '바로지원 한국어교실'과 '퇴직교원 연계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지역..
정부가 인공지능(AI) 성별 편향 문제와 지역 여성 일자리, 청년세대 성별 인식 격차 등 성평등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정책 개선에 나선다.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19일과 22일,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제1·2·3전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차례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발표한 '성평등정책 추진체계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기존 분과위원회를 분야별 전문위원회로 개편한 이후 처..
지난해 지역 공공기관 신규 채용자 신입 10명 중 7명 이상이 '지역인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18일 비수도권 소재 공공기관부설기관 포함) 184개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 지역인재 채용 현황'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균형인재 의무채용 제도'는 지방 소멸위기에 대응해 지역인재가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인 공공기관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24년 8월부터 도입됐다. 이후 지역인재 채용 현황을..
소방당국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전국 275개소에서 운영되는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소방청은 장마철과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6일 충북 괴산군 쌍곡계곡과 사담계곡 일원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대원들을 격려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신속한 물놀이 안전대책 추진을 위해 소방청 119대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청년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K뉴딜 아카데미' 를 통해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17일 'K-뉴딜 아카데미' 참여기업 및 운영지원센터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K-뉴딜 아카데미는 대기업 등이 주도해 해당 기업에 특화된 분야의 직업능력개발훈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해 청년층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
성평등가족부와 한국기자협회는 여성폭력 사건보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한 공동 포럼을 연다.이번 포럼에서 여성폭력 사건보도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성평등가족부는 한국기자협회와 공동으로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더 나은 여성폭력 사건보도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다음 달 1일 시행되는 여성폭..
정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거점국립대학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선정 대학에는 전략산업인 5극3특 성장엔진과 인공지능 분야를 하나로 묶어 학부부터 대학원, 연구소까지 패키지 형태로 행정적·재정적 집중 투자가 이뤄진다. 교육부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범정부 협의회'를 열고 7개 관계부처와 함께 '2026년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발표한..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이 '4·16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가족협의회'가 제기한 세월호참사 관련해 비공개 대통령기록물 3건을 공개하기로 결정하고 협의회에 기록물 사본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대통령기록관은 지난해 11월 가족협의회가 청구한 세월호참사 특별법 제정 관련 기록물에 대해 비공개 처분을 내렸으나, 이후 대통령기록관은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협의..
노동당국이 디지털포렌식팀 등 노동감독관을 투입해 경북 구미 다국적기업 한국자회사 청산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구미고용노동지청은 16일 오전 9시부터 디지털포렌식팀 등 노동감독관 10여명을 투입해 구미시 청산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 이라고 밝혔다. 이 업체는 LCD 편광필름을 제조해 대기업에 납품해왔으나 지난 2022년 10월 화재 이후 법인 청산 절차에 돌입하면서 노동조합과의 단..
정부가 폭력 피해 이주여성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피해 여성들의 조기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1개국 언어로 제작된 웹 포스터를 통해 안내에 나선다. 이는 체류 자격이나 언어 문제로 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피해 여성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성평등가족부는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등 각종 폭력 피해를 입은 이주여성을 위한 지원 정책을 담은 웹 포스터를 11개 국어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아동.청소년 성보호 유관기관 간담회'에 참석해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정부가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계기로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화재·폭발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저장·시험, 잔여 화약류 처리 합동점검에 착수한다. 고용노동부·방위사업청·소방청은 전국 42개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합동점검반에는 노동부와 방위사업청, 소방청,..
서울시교육청이 4년 만에 본청 소속 지방공무원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최종 합의하고 근무여건 개선과 복지 확대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본청 소속 지방공무원 노조연대와 2026년 공무원 단체협약에 최종 합의하고 16일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체결되는 협약으로 지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복지 증진,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다양한 내용이 반영됐다. 그간 시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