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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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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우즈벡 내무부 장관과 치안협력 양해각서 체결

김창룡 경찰청장이 우즈베키스탄 내무부 장관의 공식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해 풀랏 보보조노프 내무부 장관과 치안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7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양국 치안 협력 관계를 한 단계 격상하고 우즈베키스탄 경찰기관에는 한국 경찰의 우수한 치안 인프라와 역량을 전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사이버수사와 디지털 포렌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파견하고 초..

한국경찰사연구원,'경찰전사 새로운 시각과 자료의 공개'학술세미나 개최

경찰대학 한국경찰사연구원은 ‘경찰전사에 관한 새로운 시각과 자료의 공개’라는 주제로 온라인 학술세미나를 17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전쟁사 연구자, 연구원 연구위원, 교직원·경찰청 소속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경찰전사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경록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은 ‘경찰사와 국군사의 비교 검토-기원, 시대 구분, 6·25 전쟁사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경찰, '주거 안심 치안 종합계획' 통했다…여성 1인 가구 집중 관리

경찰이 추진해 온 ‘주거 안심 치안 종합계획’ 효과로 서울지역에서 지난해보다 ‘주거침입범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은 자치경찰제 시행 원년인 올해 첫 번째 범죄 예방 정책으로 올해 3월부터 ‘서울 주거 안심 치안 종합계획’을 시행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3~5월)과 비교해 주거침입범죄가 38.9%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 지역의 5대 범죄(살인·강도·성범죄·절도·폭..

특수본 "김상조 前실장 고발 사건…참고인 조사 마무리"

부동산 투기를 수사하는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17일 업무상 비밀 이용 혐의를 받는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에 대한 조사와 관련, “주변 참고인 조사는 어느 정도 마무리 하고 소환 조사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수본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추가로 확인할 자료가 있어 계속해서 확인하는 단계”라며 “추가 자료 확인을 마쳐야 소환조사 판단이 설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전 실장은 임대차3법..

경찰 "전국 택배노조 상경투쟁, 엄정 대응"

경찰이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의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와 관련해 ‘감염병예방법 위반’등 위법 행위에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서울경찰청은 16일 여의도 일대에 전국 각지에서 상경한 수천 명의 인원이 집결함에 따라 서울시가 노조 측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택배노조 조합원 수청 명은 전날부터 과로사 대책 마련과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1박 2일 노숙..

경찰, '우원식 부인 보조금 허위청구' 의혹 "증거 불충분 내사종결"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의 배우자 비리 의혹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 이유로 내사종결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말 우 의원의 부인이 노원구 내 주민참여 예산사업 보조금을 횡령한 의혹 등으로 고발당한 사건과 관련 “범죄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내사종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노원구 주민단체 ‘노원바로세우기주민연대’는 지난해 10월 20일 국민권익위에..

"전동킥보드 본격 단속 첫날…전국서 150건 적발"

전동킥보드 계도기간이 끝나고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된 첫날 전국에서 하루만에 150건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건수를 차지한 것은 ‘안전모(헬멧) 미착용’이었다. 15일 경찰청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와 관련해 단속을 시작한 지난 13일에만 헬멧 미착용 114건을 비롯해서 무면허 운전(11건), 2인 이상 탑승(8건), 음주운전(2건), 보도 통행금지 위반(15건) 등 무..

경찰 전사 '6·25동란과 싸우는 강원경찰' 역사서 최초 발굴

경찰대학 한국경찰사연구원은 최초 경찰 전사(戰史, 전투를 기록한 역사서)인 ‘6·25동란과 싸우는 강원경찰’책자를 발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경찰 전사는 1951년 12월 25일 강원문화연구소가 발행했고, 가로 12.1cm, 세로 18.4cm, 세로쓰기, 모두 108쪽으로 구성됐다. 표지화는 만화 고바우 영감으로 유명한 고(故) 김성환 화백이 그렸다. 저자인 이용운은 6·25전쟁 발발 당시 강원 원..

경찰, '보이스피싱 등 문자사기 '자수·신고' 운영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보이스피싱, 범죄목적 애플리케이션 개발, 개인정보 부정 공급 등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대해 이달 15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특별 자수 및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이 보이스피싱이나 메신저피싱(문자사기)과 같은 전기통신금융사기에 특별자수 및 신고기간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요 자수·신고 대상은 △전화금융사기 범행 목적 범죄단체 조직·가입 △총책 등 상..

서울경찰·서울시, '노인학대 예방' 합동점검

경찰과 서울시가 노인학대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학대받을 가능성이 높은 노인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1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서울시·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노인학대 예방의 날’인 15일부터 7월 말까지 노인학대로 2회 이상 반복 신고된 노인 중 학대 우려가 있는 가정 160곳을 방문해 점검한다. 노인학대 대응체계 개선을 위해 서울경찰청·서울시·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이뤄진 실무협의체도..

특수본 "前행복청장 처리 놓고 검·경 이견 있다"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14일 세종시 국가산단 투기 의혹을 받는 이모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행복청장)에 대해 조만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특수본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구속영장재신청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이견이 있는데, 검찰과 좁혀지지 않고 있다”며 “이번주 중 불구속 송치로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본적으로 법률 자체에 ‘공..

경찰청장 "이용구 사건, 담당 경찰서 지휘·라인이 더 문제"

김창룡 경찰청장은 14일 이용구 전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을 담당 수사관이 부실 처리했다는 경찰 진상조사와 관련해 “담당 수사관의 부적절한 조치도 문제지만 이를 서장 등 지휘·관리하는 사람들이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더 큰 문제”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건 이후 자체적으로 내사를 더 철저히 검증·점검·통제하는 시스템으로 개선했다”면서 이같이 밝..

경찰, '중장기 반부패정책 계획' 발표…10년 후 세계 10위권 청렴도 도약

경찰청은 청렴한 경찰이 되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 등 5대 기본 원칙과 주요 내용을 담은 ‘중장기 반부패 추진계획’을 14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김창룡 경찰청장과 경찰청 반부패협의회 위원장을 맡은 김병섭 서울대 교수가 직접 나섰다. 경찰청 반부패협의회 공동위원장인 김병섭 서울대 교수는 “경찰 청렴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며 “경찰이 더 많은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실종경보 문자' 효과 톡톡…송출 30분만에 실종자 발견

경찰청이 지난 9일부터 시행한 ‘실종경보 문자 제도’가 이틀 만에 국민의 관심 속에 효과가 나타났다.13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치매 환자 A(79)씨가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배우자가 코로나19 관련 검사를 받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실종됐다.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 씨가 병원 인근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약 8㎞ 떨어진 수원서부공영차고지에 하차한 사실을 확인했지만 주변의..

경찰, 3개월간 '서민생활 침해범죄' 5만4000여명 검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3∼5월 3개월간 ‘침입 강·절도, 생활 주변 폭력 등 서민 생활 침해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총 5만4360명을 검거하고 이중 1809명을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범죄 유형별로는 강·절도 사범이 2만2679명 검거돼 956명이 구속됐다. 이 가운데 최근 증가 추세인 무인점포 절도를 강도 높게 수사해 359명을 검거하고 그중 21명을 구속했다. 또 장물 처분·유통 경로 역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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