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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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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세계대학평가 톱 랭킹 진입 도울 것"

성균관대학교가 세계 명문 대학으로 ‘비상’을 꿈꾸고 있다. 조선시대 국립고등교육기관인 성균관을 모태로 하는 대학의 연원처럼 세종대왕 등 수많은 민족 인재를 배출한 찬란한 역사를 다시 쓰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여기에는 대학뿐만 아니라 총동창회 등 대학 구성원도 힘을 보태고 있다.30일 성균관대와 대학 총동창회 등에 따르면 성균관대는 지난해 정부의 4단계 ‘두뇌 한국(BK)21’ 예비 사업자로 선정됐고, 314억..

송정애 대전경찰청장 '가짜뉴스'사건 충북청에 이첩

충북경찰청이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 사건과 관련, 온라인 상에서 떠도는 송정애 대전경찰청장의 ‘가짜뉴스’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충북경찰청은 대전경찰청으로부터 송 청장에 대한 가짜뉴스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대전 관내에서 발생했지만 송 청장이 해당 지역 경찰청 소속 직원이라 인접한 충북청으로 사건을 이첩했다”며 “조만간 사건이 이..

특수본 "前 행복청장·'강사장' 보완수사 마무리 단계"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27일 투기 의혹을 받는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행복청장) A씨와 일명 ‘강 사장’으로 알려진 공공기관 간부 B씨에 대해 “보완수사를 마무리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 행복청장은 내부 정보를 이용해 재임 기간인 2017년 4월말과 퇴임 후인 같은해 11월 각각 세종시 연기면 눌왕리와 봉암리 토지를 매입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공공기관..

경찰청, 코로나19 백신 관련, 가짜뉴스 적극 대응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는 괴담 등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가짜뉴스 단속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 소속 경감 1명을 이달 말부터 내년 3월까지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파견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과 관련한 허위사실 등 가짜뉴스에 대한 법률 검토, 수사 의뢰 판단..

'2021년 경찰영웅'에 故안맥결 총경·정연호 경위 선정

경찰청은 ‘2021년 경찰영웅’으로 여성 독립운동가 출신 고 안맥결(1901∼1976년) 총경과 국민 생명을 구하려다 순직한 고 정연호(1977∼2017년) 경위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조카딸인 안 총경은 평남 강서 출신으로 1919년 평양 숭의여학교 만세 운동을 주도했고, 임시정부 군자금을 모금하는 등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1937년 일제경찰에 체포돼 만삭의 몸으로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다...

경찰, '투기 의혹' 황보연 서울시 기조실장 대리 수사 착수

서울시 기획조정실장 후보자로 내정됐으나 ‘투기 의혹’으로 청와대 인사검증 과정에서 교체된 황보연 기조실장 직무대리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6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황 직무대리가 공직자윤리법(이해충돌방지 의무) 위반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로부터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의당 서울시당과 권수정 서울시의원은 지난 4일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4년간 가상화폐 범죄 관련, 피해액 5조5000억원"

최근 4년여간 가상화폐 관련 범죄로 발생한 피해 금액이 5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4년간 가상자산 관련 범죄행위 단속현황’ 자료와 최근 수사상황을 종합하면 연도별 가상자산 관련 범죄 피해액은 2017년 4674억원, 2018년 1693억원, 2019년 7638억원, 작년 2136억원, 올해 1∼4월 942억원이다. 경찰청 자..

경찰, '김일성 회고록' 출판사 대표 압수수색

경찰이 북한 김일성 주석의 항일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출판한 출판사 민족사랑방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26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출판사 사무실과 김 대표의 자택 등 복수의 장소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이 책이 제작·반포·판매 등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것이라는 고발을 접수하고 출판 경위와 과정 등을 조사해왔다. 도서출판 민족사랑방이 지난달 1일 출간한..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차관 수사한 서초서 '공수처장 후보 거론' 알아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작년 11월 택시기사 폭행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수사를 받을 당시 그가 ‘공수청장 후보’로 거로되는 유력 인사라는 사실을 서초경찰서 서장 등 다수의 경찰서 간부들이 인지하고 있었던 정황이 드러났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 진상조사단은 이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이 발생하고 사흘 뒤인 지난해 11월 9일 당시 서초경찰..

"로펌 대표 변호사, 후배 변호사 성폭행…경찰 수사 중"

서울 서초동의 한 로펌 변호사가 초임 변호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돼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변호사 A씨가 전 직장 상사였던 변호사 B씨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등의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지난해 12월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B씨가 지난해 같은 로펌에 근무하면서 상사의 지위를 이용해 자신에게 성폭력을 가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B씨는 피해자에..

장하연 서울청장 "故손정민 휴대폰서 데이터 사용기록 없어"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된 뒤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인 경찰은 손씨 실종 당일 오전 1시께부터 그의 휴대전화에서 인터넷이나 앱 등 데이터가 사용된 흔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2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손씨 휴대전화의 사용 기록과 관련해 “손씨 휴대전화를 포렌식한 결과 지난달 25일 오전 1시 9분께 마지막으로 웹 검색을 한 뒤 인터넷·앱 사용 내역이 없는..

특수본 '투기 의혹' 2516명 수사 중 …650억원 몰수

공공기관에서 촉발된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의 내·수사 대상자가 2500명을 넘어섰다. 특수본 관계자는 24일 기자들과 만나 “이날 현재 내부정보 이용 투기 의혹 및 기획부동산 등 관련 사건 총 614건·2516명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면서 “이 가운데 16명을 구속했고 342명은 송치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내부정보 이용 투기 사건과 관련 300건·1331명을 내·수사해 137명을..

"한·중 치안당국, 도피사범 정보 공유…치안협력 강화"

한·중 치안당국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사범 검거·송환 등 양국의 치안협력 성과를 높게 평가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업을 강화를 약속했다. 경찰청은 김남현 외사국장이 오는 27일 중국 공안부 국제합작국 부국장, 국제형경처장 등과 화상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협의한다고 24일 밝혔다. 김 국장은 중국 측과 화상회의에 앞서 25일 경찰청 내부 회의를 주재해 중국 도피 사범 현황·송환 전략 등을 공유한다. 그동안..

특수본 "국조실 수사의뢰시 관평원 특별공급 의혹 조사"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관세청 산하 관세평가분류원(관평원)이 ‘특별공급’(특공) 아파트를 노리고 ‘유령청사’를 지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 의뢰가 들어오면 수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유재성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관리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 국무조정실에서 조사하는 단계로, 국무조정실에서 먼저 조사를 한 뒤 거기서 수사 의뢰를 하든지 하면 경찰에서 수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대북전단 살포' 박상학 소환조사 거부…"날 체포하라"

최근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2례에 걸쳐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고 밝힌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에 대한 경찰의 2차 소환조사가 불발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이날 오후 박 대표를 2차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었지만, 박 대표가 “차라리 체포하라”며 돌연 소환조사를 거부하고 서울경찰청 청사를 빠져나가 조사는 이뤄지지 못했다. 박 대표는 “경찰이 오늘 아침 10시30분부터 76세 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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