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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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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도우미가 생후 88일 아기 학대"… 경찰 수사

서울 관악구에서 산후도우미가 생후 88일이 된 아기를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60대 산후도우미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서울 관악구의 한 가정집에서 산후도우미로 일하게 된 뒤 자신이 돌보아야 할 아기의 등을 세게 내리치거나 소파 쿠션에 던지다시피 내려놓는 등 여러 차례 학대한 혐의를 받고있다..

특수본, '부동산 투기 의혹' 與 의원들 전부 원점 재검토 수사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그 가족 등 12명의 부동산 투기 의혹 사건을 시·도경찰청에 배당해 “원점에서 재검토해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11일 밝혔다. 특수본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전날 국민권익위로부터 의원별 심사보고서와 증거자료를 받아 주거지나 토지 소재지 등을 감안해 관할 시·도경찰청에 배당했다”며 “우리가 확인한 사건도 있지만 전부 다 원점에서 재검토해 한 점 의혹 없이 법..

경찰 "광주 건물 매몰 사고…중간 수사 결과 발표"

광주 철거 건물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공사 관계자 등 4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하고 수사 중이다. 광주경찰청 철거 건물 매몰사고 수사본부는 11일 중간 수사상황 브리핑을 통해 사건 발생 직후 공사 관계자, 목격자 등 14명을 조사해 일부 혐의가 확인된 공사 관계자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에게 이번 사고로 17명의 시민이 다치거나 숨진 것을 고려해 업무상 과..

가상화폐 불법행위 피해액, 올해만 4조1615억원 달해

경찰청이 최근 3개월 동안 ‘가상자산 유사수신 등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해 총 62건·187명을 검거하고 105건은 수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또 올해 들어 가상화폐 불법거래 등을 발생한 피해액만 4조161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청 수사국은 가상화폐 등을 불법 거래하는 가상자산 유사수신 행위 등을 지난 4월 16일부터 이달 1일까지 60건·183명을 단속했다. 세부 유형별로는 △가..

경찰청, 6·10 민주항쟁 기념일 맞아 '인권경찰 개혁방안' 발표

경찰이 인권경찰 구현을 위한 경찰개혁 추진방안을 내놨다. 경찰권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강화해 대국민 인권침해 문제를 줄이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6·10 민주항쟁’ 34주년 기념일인 10일 오전 경찰청에서 열린 ‘인권경찰 구현을 위한 경찰 개혁과제 추진 방안’ 대국민 보고회에서 개방형 인권정책관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경찰권에 대한 민주적 통제 강화를 위해 인권정책..

경찰청 국수본 "광주 건물붕괴 사고, 합동수사팀→수사본부로 격상"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재개발구역 건물붕괴 사고수습과 원인 규명을 위한 경찰 합동수사팀이 수사본부로 격상됐다. 1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 철거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이번 사건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점, 일상생활에서 발생한 사안으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점을 감안해 집중수사를 통해 신속한 사고원인 규명에 수사 지휘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수본은 이날 기자단에 배포한 입..

특수본 "與 의원 12명, 투기 의혹 수사 착수"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9일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의원 12명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특수본은 이날 오후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민주당 의원들의 투기 의혹에 대한 자료를 넘겨받아 분석 중 이며 엄정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전달된 공문에는 민주당 소속 의원 12명의 명단과 간략한 정보만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의원 12명 가운데 6명은 특수본이 기존에 내사 혹은 수사해..

경찰, '조국 딸 부정입학' 의혹 고려대 총장 각하 처분

경찰이 부정 입학 논란이 제기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을 입학 취소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고려대 총장이 고발된 사건을 각하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4일 고등교육법 위반과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된 정진택 고려대 총장 사건을 각하 처분하고 불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등교육법 위반 등 사실관계와 법률을 검토했으나 고등교육법에 입학을 취소하지 않은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없어 각하 처분..

고개 숙인 경찰청 "이용구 폭행 사건 처리, 심려 끼쳐 죄송"

경찰청은 9일 서울지방경찰청의 ‘이용구 전 법무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 진상조사 결과’ 발표 이후 입장문을 내고 내사 관련 제도 개선과 비위가 드러난 경찰관에 대해서는 행위자뿐만 아니라 관리·감독 책임자까지 엄정 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영상 경찰청 형사국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 전 차관 폭행사건 무마 의혹과 관련해 “이 전 차관 택시기사 폭행 사건의 부적절한 처리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머..

강원경찰 '더 착한 출퇴근길' 교통 불편 개선 공모전

강원경찰청은 지난 2∼4월 도내 도로 상황에 밝은 경찰관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한 ‘더 착한 출퇴근길’ 공모전을 통해 출·퇴근길 교통환경 문제점을 개선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앞서 강원경찰은 지난 2019년부터 전국 도 단위 경찰청 중 처음으로 이 공모전을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 공모전을 시작했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345건의 제안서를 접수해 187건(54%)을 교통 교통현장에 즉시 반영하고 교..

경찰청, 어린이·치매환자 실종 시 경보 문자 송출

앞으로 어린이나 치매환자 등의 실종사건 발생 시 사건 발생 지역 인근 주민들이 ‘실종경보문자’를 휴대전화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경찰청은 9일부터 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치매환자 등 실종자 신상과 인상착의 등을 지역주민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송한다고 8일 밝혔다. 실종사건이 발생한 경우 해당 실종자의 인상착의 정보를 재난문자와 같은 방식으로 전달해 제보를 활성화하는 것을..

국회 행안위 野의원들, 경찰청 항의 방문…'경찰청장 사퇴 요구'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 경찰의 부실수사 논란과 관련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들이 7일 오후 경찰청을 항의 방문했다. 박 의원은 이날 김창룡 경찰청장과 면담 후 경찰청 입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청장은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의 택시 기사 폭행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보고를 받지 못했고 자신이 국가수사본부 출범으로 수사에 대해 감독할 수 없어 진상조사단의 결과를 지켜볼 수밖에..

검찰·경찰 수장들 수사권 조정 후 '첫 만남'

김오수 검찰총장이 취임 인사차 7일 오후 3시 30분께 경찰청을 방문해 김창룡 경찰청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올해 1월 검·경 수사권 조정 등 새로운 형사소송법이 시행된 이후 검찰총장과 경찰청장의 회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만남은 상견례 차원에서 이뤄졌지만 두 사람은 양 기관의 수사 협력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보인다. 김 총장은 김 청장을 약 20분간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70년 만에 형사사법..

경찰, 3년 전 '해킹 탈취' 당한 가상자산 45억원…첫 환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중남미 거래소에 보관돼있던 45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해외 거래소에서 돌려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해커가 탈취해 자금세탁을 목적으로 해외 거래소에 보관하던 가상자산을 한국 수사기관이 환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환수 대상은 시가총액 2위 가상자산인 이더리움 1360개(45억원 상당)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해커는 자금을 세탁하고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려고 이를 다른 가상자산으로 환전하려 했..

서울경찰청장, '故 손정민 사건' 온라인 가짜뉴스 엄정 단속

경찰이 서울 한강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 씨 사건과 관련 가짜뉴스에 대해 강력한 수사 의지를 밝혔다. 7일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손정민씨 사망 사건을 놓고 온라인에서 확산하는 가짜뉴스에 대해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수사에 혼선도 발생하고 있다”며 “단속을 예고하고 경고했는데도 허위 사실이 빠르게 유포되고 있다며 철저하게 엄정 단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손정민씨 사망 경위를 밝히기 위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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