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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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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인제가 2023 KXO리그 3·4라운드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22일과 23일 이틀간 강원도 홍천군 홍천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2023 KXO리그 3·4라운드에서 빅맨들의 강력한 수비를 앞세운 하늘내린인제가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지난 4월 횡성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광명스피돔에서 올 시즌 두 번째 대회를 개최하며 2023년의 일정을 시작한 KXO는 7월의 시작과 함께 이전과 다른 대회 운영 포맷을 공지했..
신예 레옹 마르샹(프랑스)이 전설의 마이클 펠프를 넘고 세계 수영 역사를 새로 썼다. 마르샹은 23일 밤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끝난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4분02초50를 기록했다. 펠프스가 2008년 8월 베이징 올림픽에서 작성한 4분03초84를 훌쩍 제치며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세운 순간이었다. 마르샹은 지난해 부다페스트에서 대회 기록(4분0..
한국 남자 골프 간판 김주형(21)이 역사와 전통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65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를 마친 뒤 숙소에서 미끄러져 발목을 다친 악조건을 딛고 이뤄낸 쾌거다. 김주형은 23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위럴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1·7383야드)에서 마무리된 대회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등을 묶어 4타(4언더..
안세영이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코리아오픈 2연패는 1994년 방수현 이후 29년 만이다. 안세영은 23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4위의 강호 타이쯔잉(대만)을 2-0(21-9 21-15)으로 눌렀다. 이로써 안세영은 지난해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의 경우 7년 만에 여자 단식 우승을 이룬 바 있다. 한국..
김주형(21)이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또 한 번 발휘하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650만 달러)에서도 '톱10'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김주형은 22일(현지시간) 영국 위럴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1)에서 계속된 디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등으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까다로운 코스에서 전날까지 이븐파였던 김주형은 중간 합..
메이저리그(ML) 진출 3년차인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을 작성했다. 여세를 몰아 올 시즌 20홈런 고지를 밟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하성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2루수로 나와 4타수 3안타(1홈런) 2볼넷 1타점 2득점 등으로 맹활약했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 5출루 경기를 완성한..
역대 네 번째 여자 월드컵에서 두 번째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이 25일 대회 운명을 좌우할 콜롬비아와 격돌한다. 한국은 콜롬비아를 반드시 꺾어야 16강 진출이 가능할 전망이어서 배수진을 치고 상대 전력 분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콜린 벨(62·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오전 11시 호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2023 FIFA(국제축구연맹)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본선 H조 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메이저리그(ML)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곧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수단에 합류해 컨디션을 최종 점검받은 뒤 등판 일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22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에 따르면 4번째 재활 등판에서도 좋은 피칭 내용을 보인 류현진은 24일 LA 다저스 원정길에 오르는 토론토 구단에 합류한다.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이다. 류현진의 호출에 대해 MLB닷..
김시우(2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안정적인 출발을 끊었다. 김시우는 20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위럴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1·7383야드)에서 막을 올린 제151회 디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6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등으로 2타(2언더파 69타)를 줄였다. 김시우는 첫날 공동 13위에 올라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았다. 까다로운 코스와 환..
한국농구연맹(KBL)이 이사회를 열고 제10구단 창단에 나선 소노 그룹의 가입을 최종 승인했다. 소노호를 이끌게 될 초대 사령탑 김승기 감독은 "3년 안에 우승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KBL은 21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29기 제1차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소노의 KBL 신규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관심을 모은 연고지는 경기도 고양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당초 제10구단이 부산으로 연고지를..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회원사들의 여름철 혹서기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20일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2023년 여름철 혹서기를 맞아 총 204개 회원사 가운데 조사에 응한 170개 골프장 중 39개 골프장들이 하계 휴장을 하고 131개 골프장은 휴장 없이 정상 운영된다. 협회는 전국 회원사 골프장들을 대상으로 2023년 하계 휴·개장 현황을 파악했다. 전국 39개 골프장이 대부분 사나흘 휴장하지만 곤지암은 15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 및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20일 문체부에 따르면 장미란 제2차관은 이날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세종특별자치시 금강 스포츠공원을 방문했다. 장 차관은 세종시청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대책 등을 논의했다. 장 차관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이 이번 집중 호우로 침수돼 피해를 입었다"며 "복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계속되..
제31회 청두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청두 하계 U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대한체육회는 20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1 제31회 청두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한국은 24일 양궁과 수영(수구) 종목 선수단의 출국을 시작으로 26일 18개 세부종목 344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선수 250명·임원 94명)을 파견한다. 이날 결단식에는..
황선우(20)가 또 한 번 세계 최고 선수들과 최고 무대에서 격돌한다. 황선우를 비롯한 수영 대표팀이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결전지인 일본 후쿠오카로 떠났다. 20일 이정훈 총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후쿠오카로 날아갔다. 이들은 지난 14일 개막한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경영 종목에 출전한다. 경영 종목은 23일부터 시작된다. 대표팀은 이정훈 총감독 등 지도자 5명과 황선우 등 선수..
최지만(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4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돌아와 팀의 5연패를 끊는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다. 최지만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경기에 선발 4번 1루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 등을 올렸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173에서 0.182로 조금 상승했다. 이날 최지만은 약하다고 분석되는 좌투수를 상대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