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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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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하위권 탈출을 노리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 구단은 베테랑 포수 김태군을 KIA에 내주고 내야수 류지혁을 받는 1: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KIA는 포수난을 어느 정도 덜 수 있을 전망이다. KIA는 지난 겨울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박동원을 잡지 못하면서 포수난에 처했다. KIA 유니폼을 입게 된 김태군은 올 시즌 49경기에서 타율 0..
'스페인 당구 전설'로 통하는 다니엘 산체스가 프로당구(PBA) 진출 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산체스는 4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당구 2023-24시즌 2차 투어 '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전에서 스페인 후배인 다비드 마르티네스에게 석패했다. 둘은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고 산체스가 져 조기 탈락했다. 산체스의 출발은 좋았다. 뱅킹서 승리해 선공을 잡은..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연이틀 오타니 쇼헤이(29·LA에인절스)와 한일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이번에는 직접 투타 대결을 벌여 안타를 뽑아내는 등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오나티는 투타 모두에서 부진했다. 김하성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에인절스와 홈 3연전 2차전에 선발 1번 2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도루(1도루사) 등을 올렸다. 이날..
2023 FIFA(국제축구연맹)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는 최종 23인 명단에 대해 콜린 벨 감독이 흡족함을 표했다. 벨 감독은 5일 월드컵 최종 23인 명단 발표 후 훈련 중인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모든 선수가 잘해줬기 때문에 골라내는 과정이 어려웠다"며 "지금 스쿼드는 베테랑과 어린 선수들의 에너지와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한다. 마지막까지 경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벨..
7월 20일 개막하는 FIFA(국제축구연맹)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나설 최종 엔트리 23명이 확정됐다.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은 37세 장신 베테랑 공격수 박은선부터 16세 유진 페어까지 그야말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인력을 총동원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지옥 훈련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5일 대한축구협회는 7월 여자 월드컵에 나설 23인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후반기 복귀에 청신호를 켰다. 팔꿈치인대접합수술 후 치른 첫 실전 경기도 이상 없이 소화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류현진은 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토론토 구단 스프링캠프 훈련 시설에서 벌어진 마이너리그 루키리그 FCL 타이거스전에 선발투수로 나와 3이닝 4피안타 1실점 5탈삼진 등을 기록했다. 이날 류현진의 피칭은 성적보다 상태에 관심이 쏠렸다. 작년 6월 팔꿈치..
김연경(35·흥국생명)의 대표팀 은퇴 후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 여자 배구가 언제쯤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배구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2년 연속 12전 전패를 당했다. 2021년부터 27연패 늪에 빠져 세계 랭킹이 14위에서 현재 35위까지 미끄러졌다. 더 암울한 점은 김연경 은퇴 뒤 2년 동안 추진했던..
프로격투기 UFC에서 '아이언 터틀'로 활약하고 있는 박준용(32)이 처음 UFC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박준용은 1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실바' 대회 코메인 이벤트 미들급(84kg) 경기에서 알베르트 두라예프(34·러시아)와 맞붙는다. 코메인 이벤트는 메인 이벤트 직전 경기로 대회에서 두 번째로 중요하다. 박준용이 3연승을 거두며 UFC의..
강민호(38·삼성 라이온즈)가 개인 통산 14번째로 올스타전 무대에 선다. 불혹을 바라보는 노경은(39·SSG 랜더스)도 마침내 올스타에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치러지는 프로야구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그 결과 총 26명의 선수가 이번 올스타전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김원형 SSG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에는 노경은, 서진용, 오원석(이상 SSG), 고..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일본인 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29·LA에인절스)와 시즌 첫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오타니가 무안타에 그친 반면 김하성은 1안타에 팀의 대승을 도왔다. 김하성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에인절스와 홈 3연전 1차전에 선발 1번 2루수로 나와 5타수 1안타 3삼진 등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8에서 0.257로 소폭..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에 나설 팀 K리그의 감독에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 코치에 최원권 대구FC 감독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시즌 울산을 17년 만의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올 시즌에도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최원권 감독은 지난 시즌 감독대행으로 대구를 강등 위기에서 구했고 올 시즌에는 정식 감독으로 승..
한국배구연맹(KOVO)은 국내 배구의 체질 개선 및 선진화된 리그 운영,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7가지 신규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KOVO는 이를 위해 향후 △컵 대회 해외 팀 초청 및 국제대회 유치 추진 △구단 유소년 배구 클럽 팀 활성화 △프로배구 출범 20주년 기념사업 △유망 선수 및 지도자 육성 해외연수 프로젝트 △AI기반 비디오판독 시스템 운영 기술 개발 △사용구 교체 △통합 플랫폼 구..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2023 FIFA(국제축구연맹)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 나설 최종 23명이 확정된다. 4일 대한축구협회는 콜린 벨 감독이 5일 오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월드컵 최종 엔트리 23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벨 감독은 고심 끝에 명단을 추려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본격 훈련은 이미 시작된 상태다. 대표팀은 6월 18일부터 소집돼 몸을 만들고 있다. 벨 감독이 최종 명단을 내놓..
프로당구 여자부(LPBA) 64강전에서 전통의 강호들이 울고 웃었다. 김가영과 스롱 피아비가 순항한 반면 이미래와 김세연 등은 조기 탈락했다.3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계속된 프로당구(PBA) 2023-24시즌 2차 투어 '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전에서 '캄보디아 특급' 스롱과 김가영 등이 32강에 진출했다.반면 이미래를 비롯해 김예은, 히가시우치 나츠미, 김세연..
'철기둥' 김민재(27·나폴리)의 바이에른 뮌헨 행이 육군훈련소 퇴소와 동시에 일사천리로 진행될 전망이다. 3일(현지시간) 유럽 이적전문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따르면 김민재는 곧 뮌헨의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로마노는 "뮌헨은 (메디컬 테스트가 끝나면) 곧바로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조항을 발동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로마노의 예측대로 일이 진행된다면 김민재는 6일 퇴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