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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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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화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메이저리그와 보조를 맞춘다. 사라졌던 국가대표팀 전임감독제도 부활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리그 경기 수준과 야구대표팀 전력을 끌어올리고 저변을 확대할 장기 종합 대책인 '리그·팀 코리아 레벨 업 프로젝트'를 20일 공개했다. KBO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외부 인사 9명과 심층 논의를 거친 끝에 한국 야구의 장기 전략 방향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2023 FIFA(국제축구연맹)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이 20일(한국시간) 개최국 뉴질랜드와 노르웨이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월드컵은 32개 나라가 출전해 8월 20일까지 열전을 벌인다. 콜린 벨(62·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은 독일·콜롬비아·모로코와 함께 H조에 속해 사상 네 번째 월드컵 무대에서 두 번째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세계 축구 팬들을 설레게 할 이번 월드컵..
2023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후반기 경쟁을 앞뒀다. 후반기에는 박민지(25)와 박지영(27)의 시즌 다승왕 경쟁과 수퍼 루키 방신실의 역대 최고 장타자 등극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전반기 17개 대회를 끝낸 KLPGA 투어는 3주간 휴식기를 가진 뒤 8월 첫째 주부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를 시작으로 남은 15개 대회를 소화한다. 전반기는 혼전 양상이었다. 17개..
한때 한국프로야구 홈런 타자로 활약했던 심정수(48)의 아들이 메이저리그(ML)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심정수의 아들인 케빈 심(21·한국명 심종현)은 애리조나와 계약금 37만5000 달러(약 4억75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이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케빈 심은 앞서 11일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전체 148순위..
한국 다이빙 간판 우하람이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에서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우하람은 16일 일본 후쿠오카현 수영장에서 벌어진 대회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6차 시기 합계 385.50점을 받았다. 우하람은 최종 7위로 메달권 진입을 이루지는 못했다. 앞서 예선에서는 9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결승 1차 시기에서 3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가졌던 우하람은 이후 5..
박지영(27)이 비바람을 뚫고 제주에서 통산 6승에 성공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세' 박민지(25)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다승자 대열에 합류한 박지영은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도 탈환했다. 박지영은 16일 제주 더시에나 컨트리클럽(파72·6408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총상금 8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등으로 2타(2언더파 70타)를 줄였..
올 시즌 내내 부진하던 김주형(21)이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현대차 후원 대회를 우승할 가능성이 생겼다. 김주형은 15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더 르네상스클럽(파70)에서 계속된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낚으며 3타(3언더파 67타)를 줄였다. 이로써 김주형은 중간 합계 12언더파 198타가 돼 선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 1..
우상혁(27·용인시청)이 아시아 최고 실력을 재증명했다. 2023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6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았다. 우상혁은 1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끝난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2m28을 넘고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수준인 우상혁의 적수는 없었다. 아닐 쿠사레(인도)와 타완 카에오담(태국)가 2m26으로 안간힘을 썼지만 우상혁에게 2㎝ 차로 뒤졌다. 이날 우상혁은 2m15부터 시..
'철기둥' 김민재(27)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뮌헨호를 이끄는 토마스 투헬 감독은 김민재의 이적을 공개적으로 암시했다. 투헬 감독은 15일(현지시간) 프리시즌을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에서 오는 선수(김민재)의 영입 확정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며 "이름을 공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그가 오는 건 이제 비밀도 아니다"고 말했다. 전날 김민재의 소속팀 나폴리 홈페이지에 따르면 2..
반환점을 돈 프로야구가 후반기에도 가을야구를 향한 치열한 순위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절대 2강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 및 사상 첫 꼴찌 추락 위기에 처한 삼성 라이온즈를 제외한 모든 팀들이 포스트시즌(PS) 가능성을 안고 살얼음판 승부를 벌여야 할 입장이다. 지난 15일 나눔 올스타의 승리(8-4 승)로 끝난 올스타전을 끝으로 올 시즌 프로야구는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스타 휴식기는 20일까지 이어진다..
팔꿈치인대접합수술에서 복귀를 앞둔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세 번째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 호투했다. 마이너리그 최상위 레벨에서도 안정감을 보인 류현진에게 남은 마지막 과제는 투구 수를 80개 이상으로 늘리는 작업이다. 류현진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벌어진 마이너리그 트리플A 톨리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전에 선발투수로 나와 '5이닝 3안타 1실점 5탈삼진'..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후반기 2번째 경기에서 시즌 4번째 3안타를 때렸다. 김하성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벌어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더블 헤더 1차전에 선발 1번 2루수로 나와 5타수 3안타를 쳤다. 김하성의 3안타 경기는 6월 28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 이후 18일 만이다. 후반기 처음이자 시즌 4번째 3안타 경기를 신고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
프로야구 '별들의 전쟁'에서 시원한 홈런 두 방을 앞세운 드림 올스타가 나눔 올스타에 승리를 거뒀다. 채은성은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나눔 올스타는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에 8-4로 완승했다. 이로써 드림 올스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스타전에서 승리했다. 나눔 올스타 승리의 수훈갑은 채은성이었다. 채은성은 1회말 결승타, 4회말 만루..
프랑스프로축구 명문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최근 이적한 이강인(22)이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앞장선다. 황선홍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은 14일 서울시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최종 명단 22명을 공개했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이름은 이강인이었다. 다만 이강인은 PSG로부터 아직 차출 허락을 완전하게 받아내지는 않은 상태로 전해졌다. 황 감독은 9월 4일 모든 선수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이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울산에서 강도 높은 체력 훈련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차기시즌 준비를 위한 체력 훈련 장소로 연고지 울산을 택했다. 울산에서 진행되는 체력훈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진행되며 선수들이 홈 경기장 적응력을 최대한 돕기 위해 준비했다. 주요 훈련은 인터벌 러닝과 5대5 전술 훈련이다. 인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