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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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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GS 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김비오(32)가 우승했다. 김비오의 매경오픈 우승은 정확히 10년 만이다. 김비오는 8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끝난 GS 칼텍스 매경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 등으로 1오버파 72타를 적어냈다. 우승 상금 3억원을 받은 김비오는 상금랭킹 1위로 뛰어올랐다. 우승이 확정된 순간 김비오..
심석희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뚫고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로써 최민정과 동거는 계속된다. 심석희는 8일 서울 노원구 태릉 빙상장에서 벌어진 KB금융그룹 제37회 전국남녀 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22-2023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둘째 날 여자 1000m에서 1분 29초 135로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서현고에 재학 중인 김길리(1분 29초 003)에게 돌아갔다. 심석희는 계속해서 여자 3..
“포켓볼로 세계 우승 몇 번을 했을 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해요.” ‘당구 여제’ 김가영(39·신한금융투자)이 인터뷰 마지막에 눈빛을 반짝이며 말했다. 그는 지금 누구보다 행복한 당구선수이다. 지난 3월말 시즌 상대 전적 3전 전패를 당했던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32·블루원리조트)를 꺾고 마침내 여자프로당구(LPBA) 왕중왕을 차지하면서 커리어의 정점에 섰다. 김가영은 당구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선수다...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하며 타율이 2할대 초반으로 뚝 떨어졌다. 부상자명단(IL)에 올라있는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은 메이저리그 복귀가 임박했다.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2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을 비롯한 타자들의 부진 속에 샌디에고는 0-8로 대패를 당했다...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릴 예정이던 아시안게임이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연기되면서 한국 스포츠계도 당혹스러운 입장에 놓였다. 한국은 세부 42종목에 선수단을 보내기로 하고 29개 종목 대표 선수 선발을 이미 마친 상태였다.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집행위를 열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연기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중국 정부..
8일(한국시간) 끝난 강호 리버풀과 원정 경기에서 2021-2022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번째 골을 넣은 손흥민(30·토트넘)이 “이기기만 한다면 내가 골을 넣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BT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경기하는 건 쉽지 않다”며 이 같이 소감을 밝혔다. 손흥민은 겸손했지만 이날 골로 그는 득점 선두 모하메드 살라(30·리버풀)를 두 골 차로 바짝..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예정대로 8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소화했다. 그러나 투구 내용이 좋지는 못했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벌어진 마이너리그 트리플A 더램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5피안타 1피홈런 5실점 6탈삼진 등을 기록했다. 야수 실책으로 내준 실점을 빼면 자책점은 ‘2’이다. 류현진이 마이너리그 경기에 등판한 건 2..
손흥민(30·토트넘)이 리그 20호 골을 기록하며 강호 리버풀과 무승부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벌어진 2021-2022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리버풀과 원정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0-0으로 맞선 후반 11분 선제골을 넣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EPL 20번째 골을 맛봤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에서 올린 1골을 더하면..
고교 3학년 아마추어 송민혁이 한국프로골프(KPGA) GS 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2억원) 둘째 날 파란을 일으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총상금 8억원)에서는 조아연이 첫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송민혁은 6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계속된 매경오픈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로 김비오(32), 이동민(37)과 함께 공동 선두(7언더파 135타)를 형성했다..
올해 여름과 가을 중국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던 국제 종합스포츠대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을 받고 전격 연기됐다. 6일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중국올림픽위원회(COC),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HAGOC), OCA 집행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올해 9월 10∼2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기로 한 19회 하계 아시안게임을 연기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상승세인 김하성이 상대 호수비에 막히는 등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선두타자로 나와 잘 맞은 타구를 양산했지만 좌익수 호수비에 걸리고 말았다. 7회 무사 1루에서 다시 삼진을 당한 김하성은..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의 우승을 이끈 간판 공격수 정지석이 2020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개인적인 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그가 대표 선수 강화훈련 1년 자격 정지 처분을 받으면서다. 6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정지석은 대표 선수 강화훈련 제외 심의위원회에서 ‘대표 선수 강화훈련 1년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앞서 대한민국배구협회는 7월 2022 국제배구연맹(FIVB) 챌린지컵 남자대회..
이동민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 1라운드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앞으로 이 페이스만 잘 유지하면 11개월만의 통산 3승을 거두게 된다. 이동민은 5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막을 올린 KPGA 매경오픈(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 등으로 6언더파 65타를 때렸다. 이동민은 5언더파 66타의 이형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1위에 올랐다...
정규리그에서 1위 서울 SK나이츠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며 천적(5승 1패)으로 군림했던 안양 KGC 인삼공사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챔피언결정 1·2차전에서 내리 패하며 완패 위기에 놓였다. 두 팀의 승부를 가리는 핵심 요소로 체력이 떠올랐다. 정규리그 1위 SK와 디펜딩 챔피언 인삼공사의 챔프전은 최소 6차전까지 갈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었으나 뚜껑이 열리자 SK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진행되고 있다. 인삼..
프로야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마침내 올 시즌 첫 만원 관중을 동원했다. 5일 어린이날 전국 5개 구장에서 정규시즌 경기가 일제히 거행된 가운데 수원과 인천이 매진 사례를 이뤘다. 이날 하루 총 관중은 10만3573명으로 집계됐다.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 대 kt 위즈전은 경기 시작 40분 만인 오후 2시 40분에 만원 관중(2만명)을 달성했다.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가 맞붙은 인천 SSG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