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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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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0·토트넘)이 잠시 슬럼프를 딛고 또 다시 멀티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이 살아난 토트넘은 완승을 거두고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위 경쟁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1-2022시즌 EPL 35라운드 레스터시티와 홈 경기에서 후반전 승부에 쐐기를 박는 연속 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선발 출전해 전반..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로버트 스탁이 강속구를 앞세워 윌메르 폰트(SSG 랜더스)와 맞대결에서 이겼다. 광주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스를 5연패 수렁으로 빠뜨렸다. 두산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SG와 원정 경기에서 9-0 대승을 거두고 3연패 사슬을 끊었다. SSG는 믿었던 폰트가 경기 초반 흔들리면서 시즌 6패(19승 1무)째를 당했..
322야드(약 294m) 초대형 티샷을 앞세운 한국 여자 골프 최고 장타자 김아림(27)이 부활했다. 줄곧 선두를 달리던 김효주(27)는 마지막 날 강풍에 크게 흔들리며 국내 메이저 대회 통산 5회 우승을 놓쳤다. 김아림은 1일 경기 포천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44회 KLPGA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등으로 2타를 줄였..
김광현(34·SSG 랜더스)이 다음 주 두 차례 마운드에 오를 전망이다. 김원형(50) SSG 감독은 1일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김광현은 이제 정상적으로 로테이션을 돈다”며 “화요일과 일요일 등판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광현의 몸 상태가 4일 쉬고 5일째 등판하는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소화할 만큼 좋아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음 주는 3일 한화 이글스전에 이어 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등판할 할 수 있게..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 한국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파파박 프로젝트’가 현지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1일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이 같이 밝히며 박 감독이 지난달 30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 플라자 호텔에서 현지 어린이 병원인 세인트 폴 병원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파파박 프로젝트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이 판매가의 5%를 박 감..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4경기 연속 장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벌어진 피츠버그와 원정 경기에 선발 유격수 겸 6번 타자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쳤다. 이날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타순이었다. 최근 뜨거운 방망이 효과가 나타나 평소 8.9번에서 6번으로 올라섰다. 기운을 받은 김하성은 이날도 힘을 냈다. 3-1로..
정우영(23·프라이부르크)이 교체 2분 만에 결승골을 터뜨리며 소속팀을 독일 분데스리가 4위로 이끌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라이프치히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놓고 각축전을 벌이는 상황에서 터진 귀중한 득점이었다. 프라이부르크는 1일(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마무리된 2021~22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호펜하임과 원정경기에서 7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을 소화하면서 복귀를 가시화했다. 토론토 구단은 부상 위험이 있는 노장 류현진을 위해 최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전략을 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이날 류현진은 타자들을 세워놓고 실전처럼 던지는 라이브 피칭을 무리 없이 소화했다. 첫 라이브 피칭에서 3이닝을 던져 복귀가 멀지 않았음을 알렸다. MLB닷..
배구 여제 김연경(32)은 빠지지만 대표팀은 여전히 김연경의 영향력 안에 놓인다. 지난해 2020 도쿄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이룬 여자 배구 대표팀의 새 사령탑인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45·스페인)이 김연경에게 꾸준히 조언을 구하며 새 집을 지을 구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사르 감독은 지난달 28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의 공식 후원을 받게 된 대한배구협회 협약식 기자회견에서 김연경과 특별한 친분..
황희찬(울버햄튼)이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대 위기를 맞았다. 부상 이후 최근 경기력이 떨어지면서 울버햄튼 하락세의 원인으로 지적받고 있다.. 황희찬은 1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1-2022 EPL 35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홈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울버햄튼의 0-3 완패를 막지 못했다. 황희찬은 이렇다 할 활로를 뚫지 못했다..
리비아 출신 공격수 아흐메드 이크바이리(26·200㎝)가 ‘제2의 노우모리 케이타’를 꿈꾼다. 이크바이리는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 품에 안겼다. 이크바이리는 29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비대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호명을 받았다. 이날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는 지난 시즌 최종 성적 역순으로 차등 확률을 부여해 지명 순서를 정했다. 총 140개의 구슬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앞둔 감독과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각자 우승을 다짐하며 선의의 경쟁을 약속했다. 다음 달 2일 막을 올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은 정규리그 1위 서울 SK와 디펜딩 챔피언 안양 KGC인삼공사의 흥미로운 맞대결 구도가 완성됐다. 1차전에 앞서 29일 두 팀 감독과 대표 선수들은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갖고 각오를 밝혔..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3안타 경기를 펼쳤다. 타점도 3개를 수확했고 소속팀은 3연승을 내달렸다. 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 9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3타점 등을 기록했다. 2-2 동점이던 세 번째 타석이 백미였다. 김하성은 6회 1사후 토니 산티얀의 95마일 패스트볼을 잡아 당..
미국 선수로 레프트를 맡고 있는 니아 리드(25)가 삼수 끝에 프로배구 V리그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앞으로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고 한국 무대를 누빈다. 페퍼저축은행은 28일 서울시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개최된 2022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비대면 드래프트에서 구슬 추첨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이어 김형실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망설이지 않고 리드를 호명했다. 리드는..
대한배구협회가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손잡고 심미성이 담긴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지난해 2020 도쿄올림픽에서 4강 진출을 이뤘던 배구 국가대표팀이 푸마의 공식 후원을 받으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 것이다. 푸마가 국내 국가대표를 후원하는 것은 배구가 처음이다. 대한민국배구협회와 푸마는 28일 오후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남녀 배구 국가대표 공식 후원사 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서 양 측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