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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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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니스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하는 선수는 남녀 각각 약 30억원을 받는다. 또 출전만 해도 약 8000만원을 받는 돈 잔치가 예고됐다. 우승 상금이 220만유로(약 29억3000만원)로 정해졌다. 5일(한국시간) 프랑스 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올해 대회의 상금 지급 계획을 내놓으면서 우승 상금이 220만유로(약 29억3000만원)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총 상금 규모는 4360만유로로..
한때 클레이튼 커쇼의 라이벌로 꼽혔던 매디슨 범가너가 불미스러운 일로 퇴장을 당했다. 이물질 검사를 하는 심판에게 욕설을 한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샀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좌완 선발 범가너는 5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1이닝 만에 퇴장 명령을 받았다. 200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범가너는 이번 퇴장이 통산 두 번째다. 이날 선두 타자 존 버티에게 홈런을 허용한 범가너는..
한국 쇼트트랙 간판인 황대헌과 곽윤기가 나란히 태극마크를 포기했다.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첫째 날 부진한 데 따른 결정이다. 5일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황대헌과 곽윤기는 이날 1차 선발전 둘째 날 일정을 기권했다. 이로써 둘은 다음 시즌 태극마크를 달 수 없게 됐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은 1,2차에 나뉘어 열린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 남자 계주 5000m 은메달에 빛나는 황대헌은 신..
갈비뼈 부상을 당했던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약 한 달 반 만에 치른 경기에서 무난히 승리했다. 나달은 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총상금 674만4165유로) 단식 2회전에서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세르비아)를 2-0(6-1 7-6)으로 완파했다. 이날 1세트를 쉽게 따낸 나달은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된 후 재개된 2세트에서 고전했지만 타이브레이크까지 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대진이 역사와 전통을 두 구단 간 맞대결로 확정됐다.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리버풀과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격돌하게 됐다. 레알은 5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벌어진 2021-22 UCL 준결승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홈 2차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3-1로 이겼다. 이로써 레알은 합산 스코어 6-5로 역전에 성공해 극적으로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2경기 만에 2루타를 때리며 물오른 장타 감각을 이어갔다. 하루에 두 경기를 치르면서 3볼넷을 골라나가기도 했다. 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유격수 겸 6번 타자로 나와 4타수 1안타 1삼진 1득점 등을 기록했다. 이날 시즌 4호 2루타와 함께 결승 득점까지 손수 올린 김하성은 지난 1..
서울 SK가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1,2차전을 이기고 창단 첫 통합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SK는 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7전 4선승제의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97-76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정규리그 1위 SK는 첫 통합우승에 8부 능선을 넘었다. 역대 챔프전에서 1,2차전을 이긴 12번 중 10번은 그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대비하면서 브라질, 칠레, 파라과이 등 남미팀들과 연달아 대결한다. 4일 대한축구협회는 6월 A매치 기간 치를 평가전 4경기 중 3경기 상대를 확정해 발표했다. 벤투호의 첫 상대는 강호 브라질이다. 브라질전은 6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칠레와 파라과이전 개최 도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날짜는 칠레전 6일, 파라과이전은 10일로..
한국 여자 축구 간판 지소연(31·첼시FC위민)이 약 10년간의 해외 생활을 정리하고 5월 한국으로 돌아온다. 지소연의 국내 복귀로 여자프로축구(WL리그)는 내심 중흥기를 맞을 기대에 부풀어 있다. 최근 첼시FC위민에서 국내 WK리그로 이적을 예고한 지소연은 드래프트를 거치지 않고 WK리그 실업팀에 입단할 수 있다. 첼시 구단은 지난달 30일 지소연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발표했다. 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폭행 혐의로 구설수에 오른 코치와의 계약을 해지했고 한 명은 업무에서 배제됐다. 3일 오후 NC 구단은 보도자료를 내고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폭행을 가한 한규식 코치와 계약을 해지하고 퇴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폭행을 당한) 용덕한 코치는 엔트리에서 말소한 뒤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덧붙였다. NC는 “소속 코치의 사회적 물의에 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구단은 향후 조사 결..
프로축구 K리그 명문 FC서울이 브라질 출신 센터백 히카르도 실바(30)와 작별을 고했다. 3일 구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채널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지난겨울 합류했던 히카르도가 개인 건강상의 이유로 FC서울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히카르도와 서울의 동거는 단 3개월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브라질 1부리그 아메리카 미누이루 등에서 뛴 히카르도는 190cm 장신 수비..
로리 매킬로이가 한 대회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국 선수로는 노승열(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에서 이변을 꿈꾸고 있다. 매킬로이는 6일(한국시간)부터 미국 매릴랜드주 포토맥의 TPC 포토맥(파70)에서 벌어지는 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에 출전한다. 지난해 10월 더CJ컵에서 우승한 매킬로이는 이 대회 우승으로 이번 시즌..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배구단이 2021-2022시즌 V리그 시상식에서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페.퍼.플(페어 퍼펙트 플레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소비자 참여형 소셜 이벤트인 페.퍼.플 SNS 이벤트는 AI 페퍼스 모기업인 페퍼저축은행의 브랜드 캠페인인 ‘페어 퍼펙트’의 일환으로 소비자들과 함께 페어플레이를 지향하고 페어 퍼펙트한 재미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 시즌 상금, 대상 포인트 등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유해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총상금8억원)에서 시즌 2승을 노린다.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 곽보미와 전통적으로 이 대회에서 강했던 김해림 등도 선전이 기대된다.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은 6일부터 사흘간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709야드)에서 벌어진다. 2022시즌 KLPGA 투어 다섯 번째 대회로 지난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1군 코치 두 명이 술자리에서 주먹다짐하다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된 것으로 전해져 파문이 일고 있다. 3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0분쯤 대구 수성구 소재의 한 주점에서 같은 구단 소속인 B코치를 폭행한 혐의로 A코치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A코치는 B씨와 말다툼을 벌였으며 이들은 크게 다치지는 않았으나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걸로 알려졌다. 경찰은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