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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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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야구에서 5년 만에 노히트게임이 나왔다. 주인공은 중앙고 우완 투수 김재현(18)이다. 노히트게임은 투수가 최소 9이닝을 던지면서 안타와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경기를 끝내는 것이다. 25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따르면 김재현은 지난 24일 서울 신월구장에서 열린 2022 고교야구 주말리그(서울·인천권) 동산고와 경기에서 9이닝 동안 29명을 상대로 무안타 무실점 등으로 팀의 5-0 완봉승을 마무리했다...
퍼트 난조에 빠진 고진영(27)이 무너졌다. 3,4라운드 고진영의 부진을 틈타 기세를 올린 하타오카 나사(일본)는 급상승세를 탔다. 하타오카는 7개월 만에 통산 6번째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447야드)에서 마무리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오 임플란트 LA오픈(총상금 15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 더..
서울 SK나이츠가 4년 만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난적 고양 오리온을 단 3경기 만에 잠재운 SK는 체력 등 여러 가지 면에서 통합우승에 바짝 다가서 있다. SK는 24일 밤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5전 3선승제의 4강 플레이오프(PO) 오리온과 3차전에서 86-81로 이겼다. 이로써 SK는 3연승 스윕으로 2017~2018시즌 이후 첫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접전 예상..
올 시즌 4강 후보로 꼽혔던 전통의 명가 KIA 타이거스가 초반 기대만큼 잘해주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4번 타자 최형우가 슬럼프를 겪으면서 결정적인 순간 제 역할을 못해주는 측면이 강하다. 25일 현재 KIA는 9승 10패로 1위 SSG 랜더스에 6.5경기 차 6위에 머물러 있다. 5할 승률에 –1승밖에 모자라지 않아 큰 위기라고 볼 수는 없다. 투타 밸런스도 나쁘지 않다. 팀 평균자책점 3.14로 5..
최지만이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한 반면 김하성은 무안타에 그치며 시즌 타율이 1할대로 추락했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에 중반부터 투입돼 2타수 2안타 2타점 등의 맹활약을 펼쳤다. 좌우 선발투수에 따라 출전 여부가 결정되는 플래툰의 덫에 걸려있는 최지만은 이날도 보스턴이 좌완 리치 힐을 선발투수로 내세우자 출전 명단에서 빠..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과 황의조가 나란히 선발 출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황희찬의 울버햄튼은 강등권 번리에 일격을 당했고 황의조의 보르도는 낭트에 대패했다. 황희찬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벌어진 2021-2022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번리와 원정 경기에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은 0-1로 석패했다. 강등권에 놓인 번리에게 덜미를 잡히며 2연패를 당한 울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년차인 유해란(21)이 김해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5승을 달성했다. 무명 돌풍의 주역 전효민은 고비를 넘지 못하고 무너졌다. 유해란은 24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파72)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우승했다. 동갑내기 권서연(21)의 추격을 1..
세계 복싱 최강 타이슨 퓨리(34)가 종합격투기 UFC 헤비급 챔피언과 주먹을 맞대기로 했다는 깜짝 발표를 해 세계 스포츠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퓨리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 특설링에서 세계복싱평의회(WB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을 끝낸 뒤 인터뷰를 통해 타 격투 종목 선수와 내년 수퍼파이트를 치를 계획이라고 공개했다. 이날 복싱 은퇴 고별전을 치른 퓨리는 딜리언 화이트에게 6라운드 TKO..
유럽 빅리그 축구 클럽들의 정규리그 우승이 속속 가려지고 있다. 독일에서는 전통의 명가 바이에른 뮌헨, 프랑스에서는 리오넬 메시의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뮌헨은 24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3-1로 꺾으면서 일찌감치 우승을 결정 지었다. 이번 시즌 승점 75가 된 뮌헨은 2위 도르트문트(승점 63)와 격차를 12점으로 벌리며 남은 3경기 결과와..
고진영이 실전 경기에서 좀처럼 하지 않는 쿼드러플 보기로 와르르 무너졌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447야드)에서 계속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오 임플란트 LA오픈(총상금 15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쿼드러플 보기 1개 등으로 1오버파 72타를 쳤다. 2라운드까지 7언더파 135타로 공동 선두였던 고진영은..
시즌 초반 프로야구에서 깜짝 트레이드가 일어났다.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에서 포수 박동원을 영입했다. 24일 KIA 구단에 따르면 내야수 김태진과 현금 10억원, 2023년 신인 2라운드 지명권을 키움에 내주고 박동원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검증된 포수 자원이 필요했던 KIA는 박동원이라는 수준급의 포수를 얻었다. 박동원은 공격적인 볼 배합으로 투수를 리드하는 유형이고 강한 어깨를 보유하고 있어 도..
손흥민(30)과 해리 케인(29) 듀오가 중요한 고비에서 2경기 연속 침묵했다. 중하위권 팀을 만나 2경기째 유효슈팅을 하나도 때리지 못한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이 걸린 4위 싸움에 적신호가 켜졌다. 손흥민과 케인을 앞세운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끝난 2021-2022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브렌트포드FC와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토..
강타자 미겔 카브레라(39·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메이저리그에서 3000안타와 500홈런을 동시 달성한 역대 7번째 선수로 우뚝 섰다. 현역으로는 알버트 푸홀스(4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이은 두 번째 위업이다. 카브레라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 더블헤더(DH) 1차전에서 1회 첫 타석 우전 안타를 치며 통산 3000번째 안타를 완성했다. 카르레..
왼쪽 팔뚝 통증으로 10일자 부상자명단(IL)에 올라있는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재활 강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120피트(약 37m) 거리에서 캐치볼을 시작한 류현진은 이후 불펜투구와 재활경기를 거친 뒤 복귀할 전망이다. 2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이날 120피트 거리를 두고 캐치볼 훈련을 소화했다. 120피트 캐치볼은 본격적인 훈련 과정이라고 볼 수 있는데..
득점왕을 다투는 손흥민(30)이 골을 넣지 못했고 토트넘은 비겼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1-2022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브렌트포드와 원정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다. 이날 토트넘 공격의 왼쪽을 책임진 손흥민은 앞서 리그 3경기 연속 골(총 6골)로 한창 기세를 올리기도 잠시 16일 브라이튼전부터 두 경기 연속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