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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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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3대3 농구에 출전할 선수 옥석 가리기에 들어간다. 19일 WKBL에 따르면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2 삼성생명 3대3 트리플잼’ 1차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3대3 농구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대회는 엄서이(KB), 조수아(삼성생명), 변소정(신한은행) 등 부산 BNK를 제외한 WKBL 5개 구단 20명 선수가 참가하며 풀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최지만과 김하성이 나란히 안타를 때려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박효준은 최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루수 겸 4번 타자로 나가 4타수 1안타 1타점 등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455에서 0.423(26타수 11안타)으로 다소 떨어지만 개막 후 10경기 연속 출..
우상혁(26)이 올해 첫 실외 대회에서 가볍게 우승했다. 그는 이어질 세계 대회(다이아몬드리그)를 앞두고 설레임을 숨기지 않았다. 우상혁은 19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전국종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일반부 결선에서 2m30을 넘고 1위를 차지했다. 자신이 보유한 한국 기록 2m36에는 못 미쳤지만 올해 첫 실외 경기에서 준수한 성적을 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 여유 있게 우승하며..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소중한 새 생명을 잃고 비통함에 빠졌다.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28)가 쌍둥이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아들을 잃었다. 호날두와 로드리게스는 19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아들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너무 슬프다”며 “이는 부모가 느낄 수 있는 너무나 큰 고통”이라고 밝혔다. 작년 10월 호날두는 로드..
프로농구 챔피언을 향한 도전이 본격 시작된다. 4강 플레이오프(PO)는 20일 밤 정규시즌 우승팀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5전 3선승제 1차전으로 서막을 연다. 이어 21일 수원 KT와 안양 KGC의 1차전 맞대결이 벌어진다. 각각 정규리그 1,2위로 4강 PO에 선착한 SK와 KT가 근소하게 우세하다는 평가 속에 오리온과 KGC는 이변을 일으킬 각오에 불타있다. 정규리그 상대전적에서는 SK가 오리온에 5승 1..
스트라이크 존 확대로 투고타저와 경기 시간 단축 등이 나타나고 있지만 승리를 지키기 위해 경기 후반 투입되는 핵심 불펜투수들의 피로도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18일 현재 KBO리그에서 진행된 68경기 결과 2점 차 이하의 접전은 총 32차례로 전체의 47%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경기 기준으로는 40.9%였고 2020년 39.4%에 비해서는 약 8% 포인트나 올랐다. 그만큼 치열한 승부가 늘었다는 의미다. 이에..
여자 프로배구는 양효진(33·현대건설) 시대다. 지난 18일 2021-2022시즌 프로배구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2019-2020시즌 이후 2년만에 다시 최고의 선수가 됐다. 나이가 적지 않다. 그러나 그는 “내가 노력한 부분을 인정받는 거 같아 너무 감사할 뿐”이라며 “계속 이렇게 좋은 상을 타고 싶다”며 여전히 의욕을 보였다. 자타공인 최고의 선수인 양효진은 4월 초..
프로배구 V리그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한 노우모리 케이타(21)가 KB손해보험에 남고 싶다는 뜻을 재차 피력했다. 다른 나라 리그와 계약설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서 말씀 드릴 순 없는 상황”이라며 양해를 구했다. 케이타는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륨에서 끝난 도드람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시상식 후 기자회견에서 케이타의 재계약과 관련한 질문이 쏟아졌다...
2021-2022시즌 프로배구 V리그 최고의 별은 역시 노우모리 케이타(21·KB손해보험)였다. 케이타는 “팀원들에게 고맙고 내년에도 같이 하고 싶다”며 감격했다. 여자부는 양효진(33·현대건설)이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륨에서 진행된 도드람 V리그 시상식에서 남녀 MVP로 각각 케이타와 양효진이 선정됐다. 케이타는 기자단 투표 31표 중 23표를 획득했..
한때 ‘제2의 타이거 우즈’로 꼽히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다 깊은 슬럼프에 빠지며 잊혔던 조던 스피스(29)가 최근 부쩍 힘을 내고 있다. 18일(한국시간) 연장 접전 끝에 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800만달러)에서 우승하며 통산 13승째를 거뒀다. 스피스는 이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121야드)에서 벌어진 RBC 헤리티지 4라운드에서..
황선우(19)가 더 큰 도약을 위해 호주의 유명 코치 지도를 6주간 받게 된다. 18일 대한수영연맹은 18일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표팀 내 특별전략 육성 선수단을 구성해 국외 전지 훈련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영 여러 세부 종목 중 국제 경쟁력이 있는 남자 계영 800m에 집중하고자 이번 전훈팀은 남자 자유형 선수 위주로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대한수영연맹 ‘아시안게임 대비 특별전략 육성 선수..
결정적인 한방을 터뜨린 지소연(31)이 소속팀을 잉글랜드축구협회(FA) 결승에 올려놓았다. 지소연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보럼우드의 메도파크에서 벌어진 2021-2022 잉글랜드 여자 FA컵 아스널과 준결승전에서 후반 16분 추가 골을 넣으며 첼시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지소연은 후반 34분 제시 플레밍으로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고생했던 지소연은..
피겨 유망주 신지아(14)가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가 이 대회에서 메달을 딴 건 2006년 김연아 이후 16년 만이다. 신지아는 18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진행된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52점·예술점수(PCS) 62.11점 등 총점 136.63점을 획득했다. 전날 쇼트..
왼쪽 팔뚝 통증을 호소한 류현진(35)이 결국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일단 10일짜리이지만 현재 컨디션상 등재 기간이 길어질 가능성도 현재로서는 배제 못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은 18일(한국시간) 전날 선발 등판 뒤 왼쪽 팔뚝에 통증을 느낀 류현진을 10일자 부상자명단(IL)에 올렸다. MLB닷컴은 “류현진이 전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등판 이후 왼쪽 팔뚝 통증을 호..
30대 후반 베테랑 골퍼들 간의 대결에서 박상현(39)이 웃었다. 통산 11승에 빛나는 박상현은 2022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박상현은 17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골프클럽 올드코스(파71·7148야드)에서 마무리된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7억원)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등을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