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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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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 번째 대회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10억원)이 1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 열리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은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과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시즌 첫 내륙 대회인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동계 훈련의 성과를 확인하고 시즌 초반 흐름을 타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승 후보는..
푸마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로 이나영 씨가 선임됐다. 112일 푸마 코리아는 이 같이 밝히며 이나영 신임 대표이사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스포츠용품 및 식음료 유통업계에서 몸담은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이 대표이사는 최근 10여 년간 리복과 아디다스의 국내 및 글로벌 지사에서 스포츠 브랜드 전문가로 활동했다. 2020년 푸마코리아에 합류 후 영업 및 마케팅 총괄을 담당하며 최근 푸마의 국내 시장 성..
북미프로농구(NBA) 명장인 프랭크 보겔 LA 레이커스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레이커스의 몰락은 주전 선수들의 끊임없는 부상 탓이 크지만 감독으로서 책임을 지게 된 측면이 크다. 12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PO) 진출이 좌절된 레이커스 구단은 보겔 감독과 결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롭 펠린카 레이커스 단장은 “코트 안팎에서 보겔 감독을 매우 존경한다”며 “그는 훌륭한 감독이고 좋은..
시범경기에서 줄곧 방망이가 침묵했던 최지만이 정규시즌 돌입 후 완전히 달라졌다. 이틀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치며 시즌 타율 5할을 유지했다. 최지만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등을 기록했다. 경기는 마운드가 붕괴된 탬파베이 레이스가 오클랜드에 2-13으로 대패를 당했..
손흥민(30)이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공식 선정한 ‘이주의 팀’ 명단에 올랐다.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EPL 사무국이 발표한 2021-2022 EPL 32라운드 ‘이주의 팀’ 최전방 공격수에 등재됐다. 매 라운드 베스트11을 뽑는 것이다. 앨런 시어러는 손흥민의 선정 배경에 대해 “유효 슈팅 세 개로 세 골을 만들었다”며 “간결한 마무리로 차이를 만든 완벽한 경기력이었다”고 설명했다. EP..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대장정의 막을 연다. 2022시즌 첫 대회는 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이다.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은 1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1·7148야드)에서 벌어진다. 개막전인 이 대회는 관중 입장이 허용되는데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갤러리가 들어오는 것은 2019년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이후 2년 반 만이다. 선수들은 오랜 만에 관중들..
시즌 초반 프로야구의 화젯거리는 지난해 6위 SSG 랜더스의 개막 8연승이다. 8연승의 제물에는 작년 우승팀 kt 위즈가 포함돼 있을 만큼 질도 좋다. 아직 초반이기는 하지만 투타의 완벽한 균형 속에 오프시즌 SSG의 통 큰 투자가 결실을 맺고 있다. SSG는 2003년 삼성 라이온즈(개막 10연승)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긴 개막 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12일부터 7승 1패로 2위인 LG 트윈스와 벌이는 3연전이..
류현진(35)이 2022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첫 등판에서 난조를 보였다. 이날 경기로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시즌 중 풀어가야 할 숙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게 됐다. 이제 막 개막 3연전을 치렀을 뿐이지만 투타 밸런스는 극명하게 흐트러졌다. 막강 화력을 받쳐줄 투수들의 분발이 필요하다. 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안방에서 벌인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3연전 최종전에 선발 등판해 채 4이닝을 버티지 못하고 강판했다. 공식..
오프시즌 시작과 함께 프로배구 V리그 감독들의 연쇄 이동이 일어나고 있다. 삼성화재가 김상우 감독을 선임한 날 삼성화재 사령탑에서 물러난 고희진(42) 감독은 여자부 KGC 인삼공사 감독에 부임했다. 11일 KGC 인삼공사에 따르면 구단은 차기 시즌 감독으로 삼성화재 감독 출신인 고희진을 선임했다. KGC 인삼공사 측은 이와 관련해 “새로운 변화와 도전, 신인선수 육성의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프로배구 V..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글로벌 장애 인식개선 운동인 ‘위더피프틴(#WeThe15)’ 캠페인을 국내에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전 국민의 동참을 요청했다. 11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위더피프틴(#WeThe15)’은 전 세계 약 80억 인구의 15%에 해당하는 12억 장애인에 대한 차별 종식을 위한 전 지구적 인권 운동이다. 15%에는 발달·시각·지적·지체·청각장애 뿐만..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76ers 센터 조엘 엠비드(28·카메룬)가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 미국 국적이 아닌 엠비드는 역대 한 번도 놓치지 않았던 미국 선수의 득점왕 타이틀 계보를 사상 처음으로 뺏었다. 정규리그 경기당 30.6점을 올린 엠비드는 29.9점의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제치고 11일(한국시간) NBA 득점왕을 확정했다. NBA에서 미국 국적이 아닌 선수가 득점왕에 오른 것은 올해 엠비드가 처음..
최민정이 한국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역사를 새로 썼다. 역대 네 번째 종합우승으로 대선배 전이경과 진선유를 넘어선 진정한 여제의 탄생을 알렸다. 최민정은 1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끝난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1500m·1000m·3000m 슈퍼 파이널, 3000m 계주 등을 휩쓸며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세계선수권은 그해 세계 챔피언..
류현진이 2022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첫 선발 등판 경기에서 부진한 날 한국인 타자들은 좋은 활약을 펼쳤다. 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개막 원정 4연전 4차전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1몸맞는공(HBP) 2득점 등으로 활약했다. 김하성이 꾸준히 살아나간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10-5로 완승하며 개막 시리즈를 3승 1..
김상우(49) 성균관대 감독이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 감독을 맡는다. 11일 삼성화재 배구단에 따르면 김상우 성대 감독 겸 KBSN 해설위원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현역 시절 스타플레이어 출신은 김상우 신임 감독은 ‘삼성화재맨’이다. 1995년 실업팀 삼성화재 배구단에 입단한 뒤 2007년까지 삼성화재에서만 선수 생활을 했다. 이 기간 총 9회(아마추어 8회·프로 1회)의 우승을 이끌며 전성기를 구..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고 했지만 쉽지 않은 일이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큰 교통사고를 딛고 509일 만에 필드로 돌아왔지만 기대했던 성적을 올리지는 못했다. 그래도 우즈는 복귀 자체만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대회 흥행에 기여했다. 꿈의 마스터스 우승은 최근 무서운 기세를 탄 스코티 셰플러(26·미국)에게 돌아갔다. ‘성적’ 놓치고 ‘흥행’ 잡은 황제 우즈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