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emp
여성 멸시 논란에 책임을 지고 모리 요시로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이 12일 공식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차기 회장은 당초 유력하게 거론됐던 가와부치 사부로(84) 전 일본축구협회 회장이 아닌 하시모토 세이코 올림픽 담당상이 유력한 것으로 일본 언론들은 내다보고 있다. 요미우리신문 및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이날 모리 회장은 도쿄에서 가진 조직위 이사·평의원 합동 간담회를 통해 “회장직을 사임하려고 한다..
미국이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원을 규명하지 못한 세계보건기구(WHO) 및 중국 측에 아직 신뢰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미국 정부는 이번 조사(WHO의 코로나19 중국 기원 규명)의 계획과 실행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조사 결과와 근거 데이터를 독립적으로 검토하길 원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밝혔다. 네드 프라이스..
아랍권에서는 최초이자 세계에서는 5번째로 화성 궤도에 진입한 회상탐사선이 탄생했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은 ‘아말’(희망을 뜻하는 아랍어)이라는 이름의 화성탐사선이 발사 7개월 만에 화성 궤도 진입 성공을 알려왔음을 공식 발표했다고 CNN 등이 10일(한국시간) 밝혔다. 아랍권에서 화성탐사선이 발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에서는 미국·유럽연합(EU)·러시아·중국·인도·일본에 이어 7번째다. 화성 궤도 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해서 러시아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가 주목받고 있다. 당초 스푸트니크V는 지난해 가장 먼저 출시됐지만 국제사회에서 손가락질을 받았다. 임상을 완료하고 결과를 공표하기도 전에 백신접종이 실시된 탓이다. 그런데 지금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세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다른 백신들이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 때맞춰 과학적인 검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에 외로움을 느끼는 흡연자들이 담배를 더 피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뉴질랜드 헤럴드의 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수잔나 에브리-파머·필립 겐덜·자넷 호크 박사 등으로 구성된 뉴질랜드 오타고대학교 연구진이 지난 가을 코로나19 봉쇄 기간 코로나19와 담배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조사 대상 흡연자 261명 중 45%가 하루 평균 10개비였던 담배를 16개가량으로 늘..
일본의 에너지 정책을 이끄는 가지야마 히로시 경제산업성 장관이 “2050년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선 원자력이 필수불가결”이라고 언급하면서 탈원전 정책을 펴온 일본의 태도에 큰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가지야마 장관은 2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공약한 2050년 탄소 중립(순배출 제로)을 이행하기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특히 원자력에..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미국산 석유 수입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아시아의 발 빠른 움직임은 세계 경기회복의 청신호로도 해석된다. 미국 선박 추적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루이지애나주 연안 슈퍼탱커 항구를 출발해 아시아로 향한 석유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한국시간..
북한 고위층 신분으로 탈북했던 류현우 전 쿠웨이트 주재 북한대리대사가 “미국은 비핵화에서 물러설 수 없고 김정은은 비핵화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류 전 대리대사는 1일 미국 CNN방송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 능력은 체제의 안정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정세 진단을 내놓았다. 또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비핵화 협상의 원인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접..
결혼하면 돈을 주고 국민이 아프면 해외에 나가서 치료받는 비용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는 ‘복지천국’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걸프 지역 아랍국가 가운데는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들에게 귀화를 허용한다. 단 아무나 국민이 될 수는 없고 한 분야의 검증된 전문가나 통 큰 투자를 할 부자들만 대상이 된다.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UAE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 UAE 총리가 “특별한 재능과 직업..
세계를 대혼돈에 빠뜨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을 찾기 위해 중국에 도착했던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 팀의 족쇄가 마침내 풀렸다. 이들은 격리를 끝내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14일 다국적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팀이 2주간의 격리를 마치고 현장 조사를 위해 버스를 타고 호텔을 떠났다고 AP통신 등이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2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60일 내 대유행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루이스 엔히키 만데타 전 브라질 보건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TV 인터뷰에서 “북부 아마조나스주 주도인 마나우스에서 처음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가 60일 안에 브라질 전국으로 퍼지면서 대유행 단계로 들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만데타 전 장관은 마나우스시의 공공의료 체계 붕괴가 바이러스의 확산에..
한미 연합훈련과 북한의 군사력 증강에 대한 미국 국방부의 입장이 나왔다.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추기 위해 훈련이 중요하다는 걸 재차 강조했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진행된 브리핑에서 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한미 연합훈련이 연기되거나 조정됐던 것과 관련해 향후 방향에 대한 질문을 받고 “군대를 준비시키기 위한 훈련과 연습의 가치를 인지하고 있다“며 ”한반도보다 더 중요한 곳이 없다는 걸..
일본의 한 여당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무증상에도 바로 입원한 걸 두고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에서는 병상이 부족해 증상이 심각해도 자택 대기 중인 이들이 많다. 28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이시하라 노부테루(63) 전 자민당 간사장은 21일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2일부터 입원했다. 이시하라 의원은 이시하라파 수장으..
한국에 들여오기로 한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학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효능 논란에 휩싸였다. 2차 임상시험 대상이 전원 55세 이하의 비교적 젊은 층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고령층에도 효과가 있는 것인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유럽의회 보건위원회에 출석한 유럽의약품청(EMA) 에머 쿡 청장은 특정 연령대에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도록 승인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미국을 향해 다자주의와 글로벌 협력을 해나가자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당부가 하루 만에 무색해지는 상황을 맞았다. 새로 닻을 올린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대외 무역을 이끌고 나갈 지나 러만도 상무장관 지명자가 “인준되면 나는 미국인이 중국의 불공정 관행과 경쟁할 수 있도록 아주 공격적으로 나갈 것”이라고 공언했기 때문이다. 현 로드아일랜드 주지사인 러만도 미국 상무장관 지명자는 26일(현지시간) 진행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