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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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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임단협’, 휴가 후 담판…‘비임금 쟁점’이 가른다
현대차·기아, 美서 7월 역대 최고 실적…HEV 끌고, EV 숨 고르기
기아, 테슬라·BYD에 맞불…'EV 생애주기 패키지'로 승부수
中 공세 거센데, '한국판 IRA'서 빠진 전기차…車 업계 "이중 부담"
정의선, 튀르키예 공장서 ‘아이오닉3’ 점검…마지막 퍼즐 ‘B세그먼트 EV’ 채운다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기아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더 기아 EV3'가 한꺼풀 베일을 벗었다 기아는 '더 기아 EV3'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7일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EV3는 지난 2021년 기아의 첫 E-GMP 기반 전기차 EV6와 지난해 대형 전동화 플래그십 SUV인 EV9에 이은 기아의 세번째 전용 전기차 모델이다. 전기차의 대중화는 물론 EV 라인업 확장을 통해 전동화 모빌리티 시대의 새로운..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1조7000억원을 들여 전기차 열관리 세계 2위 업체 한온시스템 인수를 결정하면서 국내 자동차 관련 업계도 반기는 분위기다. 오랜 기간 차세대 비즈니스모델을 구상해 온 조현범 회장의 승부수는 회사를 단숨에 전기차 부품 핵심 기업으로 도약하게 한 건 물론이고, 자칫 해외기업에 팔려 불안정해질 수 있는 국내 부품 공급망 우려도 씻었다는 분석이다. 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한국타이어를 통해..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1조7000억원을 들여 전기차 열관리 세계 2위 업체 한온시스템 인수를 결정하면서 국내 자동차 관련 업계도 반기는 분위기다. 오랜 기간 차세대 비즈니스모델을 구상해 온 조현범 회장의 승부수는 회사를 단숨에 전기차 부품 핵심 기업으로 도약하게 한 건 물론이고, 자칫 해외기업에 팔려 불안정해질 수 있는 국내 부품 공급망 우려도 씻었다는 분석이다. 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조현범 한국앤컴퍼..
현대자동차가 지마켓을 통해 캐스퍼를 구매하는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현대차는 20일까지 지마켓이 진행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 행사 빅스마일데이에와 연계해 캐스퍼 구매 시 2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빅스마일데이에 지마켓 회원이라면 캐스퍼 10만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할인 쿠폰은 지마켓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 내 빅스마일데이 안내 페이지에서 발급..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부문 세계 2위 업체인 한온시스템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핵심 사업회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를 통해 추진되는 이번 인수 작업이 마무리되면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하이테크 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게 된다. 한국타이어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의 한온시스템 보유 지분 25%와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 12.2%를 총 1조7330억원에 인수하기..
기아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총 26만1022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스포티지가 높은 인기를 보이는 등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가 두드러졌다. 국내 4만7505대·해외 21만3081대·특수 436대로 집계됐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3.2% 줄었고 해외는 1.6%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9077대 팔려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보였고 셀..
KG모빌리티(KGM)가 지난달 내수와 수출을 합쳐 총 9700여대의 차량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KGM의 수출 물량은 튀르키예·호주 등 시장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보다 40% 넘게 증가했다. KGM은 4월 한 달간 내수 3663대·수출 6088대 등 총 975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0.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KGM은 튀르키예·호주·헝가리 등으로의 판매가 늘..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지난 1일부로 토마스 바거스하우저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바거스하우저 대표는 이번 임기 전 메르세데스-벤츠 본사가 소재한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해외 및 중화권 시장 성과 관리 총괄로 근무했다. 바거스하우저 대표는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에서 20년 동안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쌓아온 자동차 금융 전문가다. 지난 2004년 다임러 뱅크 AG에 리스 및 재무 컨..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고객들을 초청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스웨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볼보코리아는 스웨디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2024 헤이, 파밀리(Hej, Familj)'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헤이, 파밀리'는 가족에 집중하고 자연과 함께 사는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볼보코리아가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고객 초청 이벤트다. 올..
아이나비모빌리티가 경북 경주의 브랜드 콜택시 통합 운영 사업자로 선정돼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팅크웨어는 모빌리티 사업 자회사인 아이나비모빌리티가 지난 1일부터 경북 경주에서 브랜드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북 경주시의 첨성대콜 647대와 신라콜 319대를 포함해 총 966대가 경주시 통합 브랜드 콜택시 '경주콜' 사업자로 운영된다. 경주콜의 택시 기사들은 애플리케이션 아이나비M을..
현대차·기아가 '소프티어 부트캠프'를 통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체계로의 전환과 개발 역량 향상을 위한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2일부터 20일까지 신입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 등을 위한 채용 연계형 교육 '소프티어 부트캠프 2024'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프티어는 소프트웨어와 엔지니어의 합성어로 차량 소프트웨어의 개척자란 의미로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역량 진단 코딩 테스트·전문..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6, 코나 일렉트릭이 '전기차계의 다보스'라 불리는 11년차 국제 전동화 모빌리티 행사장에 등장했다. 국내 가장 많은 비중의 전기차와 인프라가 있고 주민들 약 10%가 전기차를 타는 곳, 탄소중립 섬 제주에서다. 전국 평균이 불과 2%에 불과한 상황에서 제주는 전기차 생태계의 테스트 배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대차는 일찌감치 제주에서 각종 선행 사업을 벌여 전기차 전략을 짜는 데 아이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배 성장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24년 1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영업이익이 39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8%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2조1272억원으로 집계, 전년 동기 보다 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타이어는 중동 사태 등 글로벌 경기 부진에도 선제적 연구개발 투자 성과·전..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가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현대위아와 함께 세계 최초로 민간 상업빌딩 내 로봇주차 상용화에 성공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이지스 자산운용이 구축한 로봇 친화형 빌딩 팩토리얼 성수에 주차로봇을 포함한 스마트 주차 솔루션과 카셰어링 플랫폼을 결합한 상용화 서비스를 30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팩토리얼 성수에서 오영현 휴맥스모빌리티 공동대표, 현동진 현대자동차·기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물가 탓에 올해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는 사실상 기대하기 힘들다는 국제경제 최정상 싱크탱크의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가 30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요동치는 세계경제, 긴급진단'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기조 연설을 맡은 아담 포센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장은 "올해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는 없거나 한 차례 정도에 그칠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중립금리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