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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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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국의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매년 110만∼160만명의 중국인들이 심장병과 폐병 등 각종 질환으로 조기 사망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 들어서는 정부 당국의 주장과는 달리 징진지(京津冀·베이징과 톈진天津, 허베이河北성)를 비롯한 상당수 지역의 대기오염이 더욱 심해지고 있어 상황은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이 생태환경부가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보도한 최근의..
중국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 발발 이후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을 발동, 한국 연예계와는 사실상 담을 쌓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한국 드라마나 노래는 이로 인해 지상파 등에서는 보거나 들을 수 없다. 한때 경쟁적으로 이뤄졌던 한국 연예인들의 중국 진출 역시 거의 사라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의 한류 팬들이 음성적으로 한국 드라마 등을 접하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다. 위성 방송이나 유튜브,..
최근 중국에서 허세산업이 번창일로를 달리고 있다. 자본주의에 물든 젊은층의 ‘있는 체’ 하고 싶어하는 심리를 적절하게 이용한 럭셔리카 임대업 등이 부상하고 있는 것. 시장경제에 대한 사회 전반의 욕구가 이념을 코너로 몰아넣는 분위기를 감안하면 향후에는 아예 폭발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중국인은 외부에 드러나는 외관보다는 내실을 중시하는 국민성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런 경향은 금세기 들어..
급속한 노령화가 코앞의 현실이 되면서 중국 당국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하지만 당장 사태 해결을 위한 뾰쪽한 수는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노동력 부족과 노인 인구 부양에 따른 사회적 비용의 급증 때문에 중국이 G2의 위상을 유지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대두하고 있다.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노령화가 2050년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강국이 되겠다는 중국의..
중국 연예계에는 최근 태국과 상하이(上海)를 종횡무진 누비면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송혜교를 닮은 배우들이 몇 있다. 바로 류타오(劉濤·41)와 장위치(張雨綺·33)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판 송혜교로 통한다. 그러나 진짜 가장 많이 닮은 사람은 따로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주인공은 바로 만주족 출신의 배우 선아오쥔(沈傲君·43)이 아닐까 싶다. 수년 전부터 가장 송혜교를 많이 닮은 중국 배우라..
올해 66세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건강에 최근 이상징후가 포착됨에 따라 누가 차기(次期) 대권을 거머쥐는 후계자가 될 것인지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더불어 아직 후계구도가 확고하게 마련되지 않은 만큼 대권을 둘러싼 공산당 내에서의 치열한 권력투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 경우 2021년 당 창당 100주년을 맞는 중국은 정치·경제·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금세기 들어 경험해보지 못..
중국에서 인기 높은 한국 여성 연예인은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그러나 꾸준하게 언론에 이름이 거명되는 케이스는 상당히 드물다고 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송혜교 정도를 꼽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송혜교를 능가하는 스타도 전혀 없지는 않다. 바로 소녀시대의 윤아가 주인공이 아닐까 싶다. 진짜 그런지는 세계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百度)를 검색하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송혜교는 기사가 40만 건 정도가..
지난해 3월 시작된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1년여 이상 휘청거리던 중국 경제가 하방 압력을 이겨내고 회복 조짐을 확실하게 보이고 있다. 이 상태가 계속될 경우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6∼6.5% 구간 달성은 전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심지어 6.5%를 넘어 그 이상 성장도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전망이 가능한 것은 무엇보다 각종 경제 지표가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는 현실과 밀접한 관계가..
중국 언론의 송혜교에 대한 관심은 일반 한국 팬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거의 스토커 수준으로 일상생활까지 시시콜콜 보도한다. 매일이다시피라는 표현을 써도 크게 틀리지 않다. 중국의 팬들이 그녀가 최근 태국을 방문, 현지 광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도 바로 이 언론의 신속 보도 덕택이 아닌가 보인다. 이 점에서는 그녀가 중국 언론에 감사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언론이..
홍콩의 대표적 반중 인사로 유명한 린룽지(林榮基·람윙키·64) 퉁루완(銅羅灣) 서점 점장이 조만간 이뤄질 전격 체포를 피하기 위해 대만으로 이주하는 선택을 했다. 이에 따라 그는 일단 자유를 얻게는 됐으나 다시 홍콩에서 생활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홍콩의 반중 민주인사들에 대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최근 홍콩 당국이 중국으로 범죄인 인도를 가능하게 하는..
탈세 사건으로 처벌받은 이후 자중 중인 중국의 스타 판빙빙(范冰冰·38)이 한국의 버닝썬 사건과 승리 스캔들에 엮였을 가능성이 농후해지면서 복귀가 쉽지 않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당초에는 4월 경에는 복귀가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적지 않았으나 전혀 예상치 않은 묘한 상황에 직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심지어 경우에 따라서는 복귀가 영영 어려울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승리..
보통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에는 한도가 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엄청나게 많이 마시고 먹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타고난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다. 무한정까지는 몰라도 웬만한 사람보다는 훨씬 많이 먹는 것이 가능하다. 어떻게 보면 특이 체질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중국 연예계에도 이런 특이 체질들이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요즘 수입이 장난이 아닌 탓에 동료들로부터 남자 판빙빙(范冰冰·38)이라고 불리는..
중국 출신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총재를 역임한 멍훙웨이(孟宏偉·66) 전 공안부 부부장이 지난 해 10월 본국으로 소환돼 공안 당국에 신병이 확보된지 7개월여 만에 수뢰 혐의로 공식 체포됐다. 곧 열릴 재판에서는 여러 죄목이 병합돼 중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2년 유예 사형이나 무기징역 형을 선고받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중국 사정..
중국인들은 코가 예쁜 여성이 진정한 미인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코가 예쁘기 쉽지 않은 오관 중 하나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틀린 생각은 아닌 듯하다. 아마 그래서 이런저런 중국 내 연예 매체들이 종종 코가 예쁜 연예인을 선정하는 이상한 특집 기사 같은 것을 쓰는지도 모를 일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도 24일 이런 기사를 실었다. 누가 동양인 여성 중에서 가장 극강의..
중국 당국이 해외에 망명한 자국 유명인사들의 연이은 핵폭탄급 국가 비밀 폭로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골머리를 앓고 있다. 더구나 이들의 상당수는 원래부터 반정부가 아닌 친정부 성향의 인사들이라 당국의 고민은 더욱 깊어가는 것 같다. 고급 정보를 접할 기회가 많았던 만큼 폭로에 나서는 이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비밀의 수준이 일반의 상상을 초월하는 탓이다. 위기 관리에 실패할 경우 후폭풍이 진짜 간단치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