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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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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팽팽한 평행선을 달리는 양상인 중국과 대만 양안의 갈등이 최근 들어 더욱 깊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원인은 대만이 중국의 침공에 대비하기 위해 미국에 최신예 F-16V 전투기 72대를 판매해달라고 정식 요청했기 때문이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전운이 다시 대만해협에 드리우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해 보인다. 양안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지금 양측의 갈등은 진짜 심각하다. 미중 무역..
불운은 홀로 오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는 일이나 현실에서는 진짜 종종 이렇게 되기도 한다. 속된 말로 엎어졌다 일어났는데 또 자빠지는 격이 아닐까 싶다. 요즘 중국 연예계에는 이런 횡액을 당한 불운의 아이콘이 있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주인공은 바로 최근 싱글맘 상태에서 엽기 출산한 홍콩 스타 장바이지(張柏芝·39)의 전 남편 셰팅펑(謝霆鋒·39)..
최근 한국과 중국에서는 초미세먼지(PM2.5)의 창궐로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 한국의 경우는 유사이래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상황이 긴박하기까지 했다. 급기야 대통령까지 나서서 중국과 인공강우 공동 실험 같은 공조 대책을 강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한국의 초미세먼지의 창궐이 중국 탓이라는 전제를 확실하게 깔고 내린 지시라고 할 수 있었다. 냉철한 제3자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충분히 취할 수 있는 스탠스였다..
송혜교의 인기는 중국에서 완전 상상을 불허한다. 스타 랭킹에서는 항상 중국 연예인들과 경쟁하는 소녀시대의 윤아에 뒤지기는 하나 인기는 더 많다고 해도 좋다. 결혼 반지가 최근 손가락에 끼어 있지 않았다는 기사가 7일 상당수의 언론에 대서특필됐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도 좋다. 이러니 그녀와 이미지가 비슷한 닮은꼴 스타를 쓰면 광고 효과는 대박이 될 수 있다. 게다가 그 닮은꼴 스타가 평판과 인성이 좋..
연예인은 몸이 재산이라고 해야 한다. 열심히 많이 움직이면 그 만큼 더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다. 인기 연예인이라면 수입이 핵폭탄 터지듯 폭발하는 것도 가능하다. 움직이는 중소기업이라는 말은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연예 시장이 미국에 못지 않게 커진 중화권에서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광고 한 편 출연에 개런티가 600만 위안(元·10억2000만 원)을 홋가하는 경우도 많다. 스타들을 필요로 하는 행사에..
중국의 항공우주 분야 기술력은 세계적 수준이다. 당연히 초미세먼지에 특효인 인공강우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 중국 과학기술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에 따르면 초미세먼지가 창궐할 때나 가뭄이 극심한 상황에 종종 실시,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사상 최악으로 치달은 국내 초미세먼지 상황과 관련한 대책에 대해 언급하면서 “중국에서 오는 미세먼지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국 정부와..
중국과 무역전쟁 휴전 연장에 합의한 미국이 최종적으로는 세계무역기구(WTO) 내에서 중국이 누리는 개발도상국가우대(S&D) 지위의 박탈을 통해 전쟁 승리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중국이 동의할 경우 무역협상이 재개돼 전쟁의 종전 선언을 할 가능성이 높으나 반대로 반발할 경우 휴전 국면은 교착상태에서 장기화될 개연성이 농후하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미국 대중..
현재 중국 연예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남녀 스타를 꼽으라면 리이펑(李易峰·32)과 양미(楊冪·33)가 꼭 거론된다. 둘 모두 몇 손가락 안에 든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그런데 이 둘의 관계가 요즘 심상치 않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심지어 일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둘이 혼인신고를 했다거나 아이를 가졌으나 지웠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이 정도..
당초 북중 수교 70주년인 올해 10월 6일을 전후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던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북이 빠르면 3월 중 성사될 가능성이 농후해지고 있다. 이 경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 총서기 겸 주석은 지난 1월에 이은 5 번째의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비핵화 문제와 관련한 양측의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북중 사정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두..
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경기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 중국이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전년의 6.5%에서 6.0∼6.5%로 하향 조정했다. 또 인프라 채권 발행과 기업 감세를 통해 4조1500억 위안(元·700조 원) 규모의 자금을 시장에 푸는 경기 부양책도 내놓았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5일 보도를 종합하면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이날 막을 올린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궁푸 영화의 1인자로 불리는 홍콩 스타 청룽(成龍·65)은 명성과는 달리 인성은 그다지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혼외 자녀에게 땡전 한푼 지원하지 않는다는 소문은 그렇다고 칠 수 있다. 다 이유가 있다고 너그럽게 봐 줄 수도 있다. 하지만 괜찮은 미모를 가진 여성이라면 나이 불문하고 마구 집적대는 것에 이르면 그가 왜 그런 평가를 받는지 잘 알 수 있지 않나 싶다. 이런 그가 최근에는 중국에서 맹활약하는 미..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경기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연중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국회에 해당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자문기관인 인민정치협상회의)를 3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고 열흘 넘는 일정을 시작했다. 우선 3일 13기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국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5일에는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2차 회의의 막을 올릴 예정으로 있다. 예년의 경우에서 유추해..
중국에 과거 보기 어려웠던 기업들의 감원 열풍이 불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의 악영향과 경기 하강 가능성이 다분한 현재의 분위기로 봐서는 향후 허리케인급의 태풍으로 변할 조짐 역시 농후하다. 경기의 급속 냉각으로 확장일로를 달리던 기업들이 어쩔 수 없이 꺼낸 카드이기는 하지만 해고로 내몰리는 노동자들이나 정부 당국으로서는 뼈 아픈 대목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실적..
장강(長江)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낸다는 말에서 보듯 어떤 분야에서라도 인생에서 최정상에 서는 기간은 길지 않다. 경쟁이 치열한 연예계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반짝 하고 사라지는 스타들이 지천인 곳이 바로 연예계라고 단언해도 좋다. 연예인 지망생이 웬만한 국가의 인구보다 많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는 중국은 당연히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국 최고의 여배우는 단연 판빙빙(范冰冰·38)이..
중국 초미세먼지(PM2.5)의 상황이 정말 대책이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한국에 바로 영향을 미치는 곳인 베이징을 비롯한 징진지(京津冀·베이징과 톈진天津 및 허베이河北성) 일대는 초미세먼지의 발생으로 인한 스모그가 완전 일상이 되고 있다고 해도 좋다. 삼한사미(삼일은 춥고 사일은 미세먼저 창궐)라는 신조어가 진짜 중국에서는 그대로 들어맞는 듯하다. 2일 0시를 기해 4일까지 징진지 일원에 ‘최악’의 바로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