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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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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송혜교의 절친으로 유명한 대만의 천차오언(陳喬恩·40)은 솔직담백한 성격으로 유명하다. 한마디로 내숭을 부리지 않는다. 솔직한 수준을 한참이나 벗어난다고 해도 좋다. 이런 그녀가 최근 별로 평범하지 않은 자신의 괴벽을 솔직히 토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그녀의 기행은 그저 소소한 것일 수 있다. 바로 입술이 마를 때 생기..
중국이 최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잇따르는 대형 안전 사고로 완전 패닉 상태에 빠졌다. 이러다가는 안전 사고 대국이라는 반갑지 않은 오명을 벗어나는 길이 요원한 상황이 된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대형 사고에 대한 트라우마는 덤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최근 들어 중국은 도미노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대형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우선 지난 15일 산..
빅뱅 전 멤버 승리와 절친설이 나도는 전 엑소 멤버 루한(鹿晗·29)과 중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관샤오퉁(關曉彤·22)이 공식 커플이라는 사실은 이제 새삼스러운 뉴스가 아니다. 헤어졌다는 소문이 돈다면 오히려 그게 더 큰 뉴스가 돼야 할 상황이다. 그러나 두 사람의 애정행로는 탄탄대로인 것 같다. 이 상태로 가면 중화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남선녀가 법적으로 커플로 맺어지는 것도 불가능하지만은 않을 듯하다..
지난 21일 오후 3시(현지 시간) 중국 장쑤(江蘇)성 옌청(鹽城)시의 화공공단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희생자 수가 5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 700여 명 가까운 부상자 중에 중상자도 적지 않아 경우에 따라서는 희생자가 50명 이상에 이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현재 사망자는 최소 47명인 것으로 전해지고..
중국 버전의 송혜교 중 한 명으로 유명한 장위치(張雨綺·36)가 사생활 문란으로 상당히 심각한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연예 활동을 하지 않으면 먹고 살기 어려운 신분임에도 사실상 업계에서 왕따가 되는 분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것. 이 상태로 가다가는 있는 돈 다 까먹고 빈털털이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다른 대부분 연예인과 마찬가지..
송혜교는 중국에서 애칭이 본명보다 더 잘 알려져 있다. 바로 차오메이(喬妹)가 그 별명이다. ‘교 동생’ 정도로 해석이 가능하다. 무척이나 친근감이 가는 별칭이 아닌가 싶다. 당연히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에 기사가 무려 40만 건 이상이나 뜬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중화권 최고 스타들의 기사가 50만 건이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한 것을 볼 경우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중국이 무려 1억명의 비만 인구를 보유하면서 머지 않아 미국을 제치고 이 분야에서 ‘G1’에 올라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구나 비만 인구는 더욱 증가해 중국을 완벽한 극강의 ‘뚱보 대국’으로 만들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미래의 주역인 아동 비만율이 무려 20%에 이를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탓이다. 중국의 보건의료 분야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과거 중국의 비만..
내로라 하는 글로벌 유통기업들이 한 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린 중국 시장에서 경쟁적으로 철수하면서 ‘차이나 엑소더스’ 현상이 더욱 가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십 수년 동안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이제는 글로벌 유통기업들의 무덤으로 변하는 형국이 아닌가 보인다. 탈(脫) 중국을 서두르는 기업들의 행보는 이런 단정이 상당한 근거가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중국 유통업계의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
중화권 연예계는 자유분방하기 이를 데 없다. 할리우드가 저리 가라고 해도 괜찮을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사실이 최근 또 다시 증명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지난해 11월 말에 이혼한 양멱(楊冪·33)과 셰팅펑(謝霆鋒·39)의 막장 드라마 같은 염문설이 최근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그렇다고 해야 하지 않나 싶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셰는 7년여..
중국은 기회만 있으면 자국의 초미세먼지(PM2.5) 상황이 많이 개선됐다는 자신감을 피력하는 것을 즐긴다.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지난해의 경우 전년에 비해 PM2.5가 약 30% 가량 줄어들었다는 주장을 종종 펴는 것은 바로 이런 자신감의 발로라고 해야 한다. 한국에게 초미세먼지와 관련, 중국 책임론을 제기하지 말라는 주장을 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상황을 보면 별로 그런 것 같..
승리의 스캔들이 자국 연예인들과도 연루돼 있을지 모른다는 소문은 이제 중국에서는 그다지 신선한 소재가 아니라고 해야 한다. 아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거의 기정사실로 인식되고 있을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이 와중에 승리가 중국 최고 여성 스타 판빙빙(范冰冰·38)과도 연결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화제를 낳고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
하루가 멀다 하고 식품 안전이 문제가 되는 중국에서 이번에는 학교 급식이 쓰레기 식자재로 만들어진 사실이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쓰레기 급식의 현장인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 일대는 난리가 났다고 해도 좋을 상황이다. 현재 분위기로 보면 이 문제는 정부 당국이 머리를 싸매고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안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광밍르바오(光明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
미국과의 무역전쟁에 따른 경기 하방 압력 가중으로 한 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성장세를 구가한 중국의 사치품 시장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명품업체들도 직격탄을 맞은 채 실적 악화에 고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경기 하강이 글로벌 명품 시장에도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는 형국인 셈이다. 글로벌 명품업체들의 실적 악화는 중국의 젊은 여성들에게 꿈의 브랜드로 꼽히는 프라다를 보면 알 수 있..
승리와 정준영의 스캔들은 중국에서도 상당히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특히 카톡에서 오고간 내용들은 그대로 번역돼 수많은 중국인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가 실시간의 공유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댓글 역시 엄청나게 달리고 있다. 대체로 사고를 일으킨 승리와 정준영을 비난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관심은 따로 있는 것 같다. 중국 연예인들이 사건에 연루돼 있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그동안 ‘철옹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중국 교육기업들이 미·중 무역전쟁의 악영향으로 더욱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는 경기 불황 탓에 부도로 쓰러지는 등 악전고투하고 있다. 매에는 장사 없다고 이제는 최후의 보루로 여겨지던 교육 분야에까지 경기 하강 압박의 찬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것이다.중국은 2016년 이전까지 약 40여년 동안 특별한 예외 케이스가 아닌 한 모든 가정에서 한 자녀 밖에 두지 못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