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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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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화권에서 유난히 인기가 많은 한국의 송혜교가 홍콩 스타 류더화(劉德華·58)의 한국어에 유창한 중국어로 화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상당수의 팬들은 이 모습에 열광적인 환호를 보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모습은 이날 열린 제38회 홍콩 금상장 시상식 무대에서 연출됐다. 류더화가 최우수영화상 수상 후보 작품들을 하나씩 나열하면서 마지막..
중국의 지식인들이 최근 ‘문화대혁명’을 연상시키는 자국의 극단적 좌경화 경향에 반발 조짐을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심지어 일부는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의 시대로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서슴지 않아 당국과 정면충돌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 자칫하면 사상투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중국의 좌경화 바람이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은 최근의 여러 정황을 보면 알 수 있다. 중국 정치..
중국 여성들은 한국 여성들처럼 체중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게 만드는 마지노선이라는 50킬로그램 이하의 몸을 유지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등의 난리를 치는 일도 별로 없다. 그러나 팬들에게 어필을 해야 하는 연예인이 되면 다르다. 어떻게 해서든 50킬로그램 이하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한다. 위험한 다이어트도 불사한다. 한마디로 비교적 볼륨 있는 전지현보다는 늘 45킬로그램을 유지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중국의 극심한 빈부격차가 그대로 방치될 경우 폭동이 일어날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수준을 향해 달려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게다가 이런 상황은 막대한 부(富)를 창출하는 새로운 직업군이 속속 등장하면서 더욱 고착화돼 중국 사회 전반을 뿌리채 흔들 가능성도 큰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14일 런던정치경제대학이 전날 발표한 데이터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
태양의 후예로 중화권에서도 대박을 터뜨린 송중기가 중국 누리꾼들에 의해 미국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5)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5명의 남성 스타로 선정됐다. 다소 의외이기는 하나 중국에서 선정됐다는 사실을 상기할 경우 나름 그럴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더구나 둘과 함께 홍콩의 저우싱츠(周星馳·57)와 일본의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47)까지 선정됐다면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나머지 한 명..
자연재해가 한 가지만 내습해도 당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괴롭다. 그런데 세 가지가 함께 온다면 그 고통은 정말 상상하기 쉽지 않다. 지금 중국 수도 베이징 일대가 그렇다. 화불단행(禍不單行·불행은 한꺼번에 옴)이라는 말이 있듯 4월 들어 스모그와 황사, 봄철 꽃가루를 뜻하는 류쉬(柳絮)가 한꺼번에 내습, 고통을 안겨주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 한마디로 베이징 일대 시민들을 완전 공황상태로 몰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하는 홍콩 영화인들의 축제인 금상장 영화제가 14일 송혜교가 귀빈으로 참석하는 가운데 막을 올린다. 이에 따라 홍콩 영화인들과 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은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매체들은 송혜교가 참석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녀와 인터뷰를 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 14기 1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재선출된 것을 축하하는 전보를 보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시 총서기 겸 주석은 이 축전에서 “이번 재선출은 조선(북한) 노동당과 조선 인민(북한 국민)의 김 위원장에 대한 지지와 믿음을 그대로 보여준다”면서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또 “북한이..
중국의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40)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출산 직후의 사진을 공개했다가 거센 후폭풍에 휘말리는 곤욕을 치렀다. 평생 먹을 욕이라는 욕은 다 먹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액땜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자신의 출산 직후 사진을 공개한 것은 망고TV의 프로그램인 ‘부인과의 낭만여행..
5G 분야의 글로벌 맹주를 노리는 중국 화웨이(華爲)에 연일 악재가 터지면서 사태가 상당히 심각한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화불단행(禍不單行·불행은 홀로 오지 않음)의 양상인 탓에 타개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시장에서 미국이 가하는 압박이 더욱 심해질 것이 확실시되면서 앞으로는 생존까지 위협받을 가능성도 농후해지고 있다. 화웨이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우..
송승헌의 전 여친으로 유명한 류이페이(劉亦菲·32)와 한국의 손예진은 별로 교분이 없다. 특별히 비슷한 점도 있다고 하기 어렵다. 굳이 꼽으라면 각기 양국을 대표하는 스타 중 한 명이라는 사실 정도가 아닐까 싶다. 이런 둘이 최근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의 인물이 됐다. 웬 누리꾼이 어디에서 찾아냈는지 둘이 거의 똑 같은 의상을 입고 있는 사진을 올리면서 누가 더 잘 어울리는지를 주변에 물어본..
미국에 이어 G2로 자리를 굳힌 중국의 경제 근간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들이 최근 들어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대부분 출발은 좋았지만 너무 앞서 나간다거나 과열 분위기에 휘말리는 등의 부작용에 직면하면서 생존을 기약하지 못하는 사례가 다반사로 속출하고 있는 것. 조금 심하게 말하면 ‘과속 스캔들’로 인해 파산 등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맞딱뜨리고 있는 것이다. 스타트업 업계의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여윳돈이 많고 투자에 관심이 많은 가정주부들을 비롯한 중국의 재력가들이 최근 일본 도쿄의 부동산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일부는 뭉칫돈을 들고 ‘묻지마’ 투자에 나서 도쿄의 부동산 업자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호주·미국·캐나다· 유럽에 몰렸던 대륙의 눈 먼 돈이 이제는 일본으로 달려가는 모양새다. 베이징 소식통이 NHK를 비롯한 일본 언론들의 보도를 토..
중국의 연예계는 무척이나 자유분방하다. 특별한 쓰레기 짓을 하지 않는 한 무슨 잘못을 조금 하더라도 용서가 잘 된다. 하지만 일반 사회적 통념상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는 잘못도 분명히 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매매춘이 아닌가 싶다. 매매춘을 하다 걸릴 경우 연예계에서는 거의 퇴출이 된다고 보는 것이 맞다. 중국의 송혜교 닮은 꼴인 장위치(張雨綺·33)의 전 남편인 영화감독 왕취안안(王全安·54)은 이런 케이..
인구 보유에 관한 한 철옹성 같은 대국인 중국이 출생률 저하 탓에 곧 이 지위를 인도에 물려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노동력마저 부족해지면서 늦어도 2050년까지 미국을 추월, 세계 최대 경제대국이 되겠다는 야심을 실현시키지 못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지난 세기 8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있는 것이라고는 사람밖에 없었던 중국이 이제는 인구 부족으로 고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아이러니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