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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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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변기 청소용 솔로 물잔과 그릇을 닦는 등 엉망진창의 위생관리 실태를 드러낸 중국의 5성급 호텔 8개가 당국으로부터 등급이 강등되는 된서리를 맞았다. 또한 5개 호텔은 1년 내 상황을 개선하지 않을 경우 같은 조치를 당할 것이라는 경고 처분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들 호텔은 향후 지속적인 위생검사를 받아야 할 뿐 아니라 더욱 엄격해진 기준을 통과하지 못할 경우 원래의 지위를 회복하기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
중국에서 한국의 송혜교 닮은 꼴로 유명한 류타오(劉濤·41)와 장위치(張雨綺·33)는 별로 인연이 없다. 공연을 한 적도 사석에서 만나는 기회도 가지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마디로 송혜교를 닮았다는 것 외에는 별로 교집합이 없는 듯하다. 그래서일까, 두 사람의 성향은 완전히 판이하기도 하다. 류타오가 요조숙녀라면 장위치는 자유분방하기 이를 데 없는 차도녀 스타일이라고 해야 한다. 류가 결혼생활이 모범..
지난해 3월 시작된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경제 하방 압력에 직면한 중국이 잇따른 기업들의 파산으로 신음하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쓰러지는 기업들이 속출하면서 이제는 창업자가 중국 100대 부호 중 한 명인 에너지·석유 분야 대기업도 비운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3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미국 경제 전문지 포천이 2016년 선정한 세계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중국의 젊은 여배우 그룹을 대표하는 두 여신으로 손꼽히는 류이페이(劉亦菲·32)와 양미(楊冪·33)의 입지가 최근 들어 완전히 역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둘이 아주 젊었을 때는 송승헌의 전 여친 류가 넘사벽(넘기 어려운 사차원의 벽)이었으나 지금은 양미가 압도적 우세를 보이고 있는 것. 더구나 이런 둘의 위상은 당분간 더 이어질 것이 확실해 보인다. 양미의 쾌속항진이 잠시 주춤한 류보다는 무섭기 때문이 아닐..
4차 산업혁명 기술로 막강하게 무장한 중국 전자상거래 업계가 대륙 진출을 노리는 글로벌 기업들에게 ‘통곡의 벽’이 되고 있다. 나름 상당한 경쟁력을 지닌 기업들이 문을 두드리거나 활약을 했지만 모두들 ‘만리장성’ 같은 벽을 넘지 못하고 철수를 거듭하고 있는 것. 이 상태로 가면 중국에서 글로벌 기업들은 완전히 씨가 마를 가능성까지 농후해 보인다. 이는 글로벌 기업들의 최근 행보를 보면 크게 무리하지 않아..
송중기와 송혜교 부부 근황이 중국 언론의 폭풍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거의 연일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 것이 아무래도 중국 진출이 가시화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도 없지 않다. 일부에서는 기정사실로 보도하고도 있다. 현실은 검색엔진으로 유명한 바이두(百度)에 송혜교를 치면 잘 알 수 있다. 지난 1주일 동안 50여개 전후의 기사가 작성돼 실린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가장 많은 기사를 쏟아낸 곳은 유력 인터넷..
중국에도 한국이나 일본에서 유행하는 먹방을 하는 인터넷 스타들이 꽤나 많다. 그러나 지존은 여러 명이 될 수 없다. 극강의 능력을 보유한 딱 한 명이 돼야 한다. 실제로도 그렇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주인공이 미모의 연약한 여성이다. 게다가 스펙도 대단하다. 충칭(重慶)의 명문 자오퉁(交通)대학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중 먹방계 상황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화제의 인물은 별명이 미쯔쥔(密子君..
중화권에서 인기 최고인 송혜교의 키는 별로 크지 않다. 작은 편에 속한다는 것이 솔직한 표현이라고 해도 좋다. 그러나 중화권에는 송혜교가 부러운 연예인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 150센티미터를 겨우 넘는 스타들이 무수히 많은 것.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우선 홍콩의 주인(朱茵·48)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프로필에는 160센티미터로 나오나 7센티미터나..
“가정주부만 하다 지난 세기 말 40대 초반에 베이징 중심가에서 요식업에 발을 들여놓았죠. 20년 동안 했으니 내려놓는 아쉬움이 왜 없겠나요? 그러나 접어야 할 때는 과감해야 해요. 뒤를 돌아보면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어요. 앞으로 다가올 좋은 날들만 보고 가겠어요”중국의 수도 베이징에는 불과 올해 초까지만 해도 명물 한식당이 몇 군데 있었다. 그중 대표적인 곳이 바로 차오양(朝陽)구 마이쯔뎬(麥子店)에 소재..
여성들은 살 찌는 것을 싫어하는 것 같다. 그래서 아마 다이어트를 필사적으로 하지 않나 싶다. 그러나 다 성공의 기쁨을 누리는 것은 아니다. 실패의 쓰라림도 맛 보는 경우 역시 많다. 연예계에도 이런저런 성공이나 실패 사례가 없을 수 없다. 그렇다면 누가 성공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송혜교가 가장 먼저 꼽혀야 할 것..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한 대만이 위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잇따라 강진이 발생하면서 슈퍼 지진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것. 정말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은 18일 오후 1시(현지시간) 동부 화롄(花蓮)에서 발생한 진도 6.7의 지진만 살펴봐도 별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지난해 2월 17명의 사망자를 낸 리히터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한지 고작 1년 2개..
한국 스타 송승헌의 전 여친으로 유명한 중국의 류이페이(劉亦菲·32)와 바람둥이 꽃미남 배우 리이펑(李易峰·32)의 염문설이 최근 중화권 연예계에 솔솔 퍼지고 있다. 팬들 일부는 이미 연인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별로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류이페이는 비록 송승헌과 헤어지기는 했으나 청순한 이미지가 좋은 반면 리이펑은 자유분방한 플레이보..
대만 국민당의 한궈위(韓國瑜·62) 가오슝(高雄) 시장이 내년 1월 실시되는 총통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되면서 현 집권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에 비상이 걸렸다. 그가 차기 총통으로 유력하다는 사실은 무엇보다 지지율에서 드러난다. 우선 현직인 차이잉원(蔡英文·62) 총통과의 가상대결에서 월등히 앞서고 있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언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양자대결이 될 경우 51.4..
애플 아이폰의 세계 최대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富士康·푸스캉)이 최근 중국 내 생산라인의 대거 인도 이전 결행 사실을 밝혀 완전 철수를 결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그렇지 않아도 힘겨운 상황에 직면한 중국 내 고용 사정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폭스콘의 모회사인 훙하이(鴻海)정밀은 현재 중국의 10여개 도시에서 40..
“시원섭섭하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 것 같다. 진짜 그렇다. 여한도 전혀 없다. 하나 바람이 있다면 한국과 중국이 앞으로는 더욱 가까워져 서로 윈윈하는 거라고나 할까. 그러면 베이징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30년 동안 생활한 나도 흐뭇하게 그런 모습을 바라볼 수 있을 테니까….” 어느 한 지역에서 30년 가까이 사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그것도 외국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런 정든 곳을 떠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