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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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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주북한 中 대사, 한국전 참전 중국군 묘역 참배
베이징과 상하이(上海)를 비롯한 중국의 이른바 1선 도시들의 부동산 소유주들이 주변 외곽 지역의 집값 폭락으로 전전긍긍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멘붕 상태라고 해도 크게 무리하지는 않을 듯하다.아무래도 외곽 지역의 집값 하락이 자신들이 소유한 부동산 가격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부동산 가격..
대만이 3일 열린 중국의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이 크게 흥행하면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급냉하자 전전긍긍하고 있다. 지지율 급락 등의 각종 악재로 취임 1년을 갓 넘긴 된 라이칭더(賴淸德) 총통 역시 최대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다. 이번 열병식은 중국에 비판적인 쯔유스바오(自由時報)를 비롯한 대만 진보 매체들의 7일..
대만 당국이 중국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 참석자들을 처벌하겠다는 내부 방침을 사실상 전격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처벌을 공언했던 당초의 서슬 퍼런 자세에서 한걸음 물러섰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 대륙위원회 량원제(梁文杰) 부주임 겸 대변인은 전날 훙슈주(洪秀柱·77) 전 국민..
중국이 코로나19 유행 이후 5년 넘게 운행을 중단해온 북한과의 여객 열차 운행 재개를 위한 시설 정비에 착수했다. 곧 열차 운행이 재개될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은 5일 "중국의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역에 국제 여객 열차용 대합실이 신설됐다"면서 "북중 여객 열차의 운행 재개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가 확인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운행 재개 예정 시점은 확..
중국의 관영 매체들이 6년여 만에 이뤄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양자 회담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북중 관계에 힘을 실어줬다. 양국 관계가 그동안 불투명했으나 이제는 이전처럼 확실한 상호 동맹에 가까운 우호 국가가 됐다고 평가를 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우선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는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전날 진행된 정상회담을 1면 머리기사로 다..
증국의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중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회담에서 우선 "중조(중국과 북한) 양국은 운명을 함께 하고 서로 돕는 좋은 이웃, 좋은 친구, 좋은 동지"라면서 "중조의 우정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일 오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개최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과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 등의 매체에 따르면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측이 양자회담을 가진 것은 2019년 6월 시 주석 방북 이후 6년여 만이다. 베이징에서 개최한 양자회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3일 2025 글로벌한중발전공헌대상을 수상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4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전날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장순배 2025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 대상 시상식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상장과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이 상은 패션기업 올포유 후원으로 해마다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권..
중국 전승절 기념 행사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인민대회당에서 당정 권력 서열 3위인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상무위원장과 면담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대표단이 여러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전승절 행사에 참석한 것은 한중관계를 발전시켜나가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라면서 "한중 양국이 공동의 역사적 경험을 기초로 깊은 우호와 연대를 이어가면서 지역과..
4일 막을 내린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전후 행사들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북중러(북한과 중국, 러시아)' 연대가 더 확고해졌음에도 이들의 한국에 대한 미련은 여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북중러 공히 현재 상당히 껄끄러워진 상태인 한국과의 관계 개선을 은연 중에 원한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이 단정은 북중러가 양자 간 연쇄..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 중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에서 별도 회담을 갖고 '혈맹'을 과시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두 정상은 이날 열병식과 뒤이은 전승절 80주년 연회를 마친 다음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2시간 30분 동안 양자회담을 가졌다. 언론에 공개된 모두발언에서 둘은 러시아의 쿠르스크 탈환 작전에..
중국이 3일 오전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70분 동안 열린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미국을 대체할 G1 국가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행사는 중국이 반미 및 반서방 진영의 좌장으로서 '북중러' 연대를 공식화하는 자리로 해석될 가능성이 크다.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
중국이 3일 오전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70분 동안 열린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의 성공적 개최를 전기로 미국을 대체할 G1 국가로의 도약을 꿈꾸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더불어 자국이 반미(反美) 및 반서방 진영과 '북중러' 연대의 좌장이라는 사실을 공식화했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이런 단정적 전망은 시진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오전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리는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통해 다자 외교 무대에 데뷔할 예정이다. 시진핑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는 정상회담을 잇따라 가질 가능성이 크다.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전용 열차를 타고 베이징에 도착했다. 전체 수행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오전 중국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열리는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통해 다자 외교 무대에 본격적으로 데뷔할 예정으로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는 정상회담을 잇따라 가질 가능성도 농후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