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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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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지난 2월 초 일본 여행 중 폐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난 클론 출신 구준엽의 부인 쉬시위안(徐熙媛)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4)가 지난해 초 재혼한 대만 부인 마샤오메이(32)가 자유분방한 된장녀라는 소문이 파다해 화제를 부르고 있다. 더구나 이 소문의 중심에는 그녀의 전 남편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왕이 상당히 난감해 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소문이 사실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얘기가 될 듯..
중국의 중산층이 최근 수년 동안 폭발적으로 감소하면서 경제에 큰 타격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게다가 개선 조짐도 미미한 탓에 미국을 추월할 경제 대국 중국의 등장은 어쩌면 현실로 나타나기 어려울 수도 있어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산층의 다소(多少)와 상당한 상관 관계가 있는 중국의 지니계수(부의 불평등을 0∼1로 나타내는 지수·0으로 움직일수록 평등함..
중국과 일본이 양국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尖閣 열도) 관련 분쟁으로 4일 또 다시 거친 설전을 벌였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일본의 한 민간 항공기가 댜오위다오 인근에 출현한 것과 관련, "류진쑹(劉勁松) 아주사장(아시아국장)이 4일 일본 우익분자(우익세력)가 민용(민간) 항공기를 몰고 우리 댜오위다오 영공에 침입한 것에 관해 주중 일본대사관 아키라 요코치 수석공사에 엄정한 교..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당초 예정대로 오는 7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러시아를 국빈 방문한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은 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에 응해 시진핑 주석이 7∼10일 러시아를 국빈 방문한다.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소련의 대조국전쟁 승전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외교부 대변인 역시 신화통신 보도 직후 홈페이지를 통해 "시 주석은 이번 러..
대만은 한국을 라이벌로 생각할 만큼 세계적으로도 상당히 막강한 경제력을 자랑하는 경제체라고 단언해도 괜찮다. 최근 수년 동안은 1인당 GDP(국내총생산)에서도 한국과 경쟁하는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이상하게 대만 직장인들의 평균 임금은 형편이 없다. 2025년의 최저임금이 2만8590 대만달러(131만 원)로 지난해보다 겨우 4.08% 인상됐다면 굳이 다른 설명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중국 속담에 "끝나지 않는 잔치는 없다"라는 것이 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불후의 진리를 말해주는 속담이 될 것 같다. 이 진리를 가장 분명하게 증명하는 사례는 아마도 사람의 젊음이 아닌가 싶다.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절대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점에서는 유명한 연예계 스타들이라고 해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중화권 연예계로 범위를 좁히면 유명한 궁푸 스타 리롄제(李..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8일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 기념 연설을 통해 중국의 위협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들에 중국과 러시아 등의 이른바 불량국가들에 맞서 단결해야 한다는 요지의 입장을 피력할 가능성도 농후해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2일 로이터통신의 기사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대만이 8일 사상 최초로 수도 타이베이(臺北)에서 가질..
관세 및 무역전쟁으로 치킨게임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서로 상대가 협상을 원한다고 주장하면서 막판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곧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해도 무방한 분위기가 아닌가 보인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중국은 미국이 여러 경로로 대화를 원한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미국 측이..
중국인 과반수 이상이 대만과의 통일을 위한 무력 사용에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 비정부기구 카터센터와 에모리대가 중국인 2211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 55.1%는 "대만 문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무력을 통해 해결돼서는 안 된다"는 문항에 동의하거나 어느 정도 동의한다고 답했다. 또 24.5%는 동의하지 않거나 어..
한국의 차기 대통령이 진보 진영에서 선출되기를 은근히 기대하는 중국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사임 후 대선 참여를 결정한 사실을 속보로 보도하면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우선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이 거의 리얼타임으로 한 권한대행의 행보를 속보 형식으로 조명했다. 더불어 "차기 대통령이 선출될 때까지 대통령 권한대행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맡는다"고도 전했다.그러면서 "한국 여..
중국의 올해 대학 졸업생들이 좀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미중 관세 및 무역전쟁이 미칠 악영향으로 인해 최근 규모를 계속 키워가는 실업대군에 휩쓸려 들어갈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상황이 갑작스레 호전되지 못할 경우 사상 유례 없는 최악의 취업 한파에 고전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 6월 중순을 전후해 대학 문을 나설 전국의 대졸생들은 1..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은 30일 중국 허난(河南)성 고등학교 교장 한국방문단(단장 스신화石新華 정저우 시아스중등전문학교 교장)을 초청해 한국 교육계와 교육 교류 행사를 열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교장 방한단은 한중도시우호협회의 주선으로 이날 오전 경기도 시흥시 소재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을 방문, 대학 시설들을 참관하고 한민섭 인재양성사업단장 등 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내년부터 시작될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15차 5개년계획(15차 5개년계획)'의 목표 수립을 앞두고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현재 진행 중인 미국과의 관세 및 무역전쟁에 대한 의지를 강력 피력할 목적 하에 에둘러 거론한 주장이라고 볼 수도 있을 듯하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상하이에서 일부 성(省)이 참여한..
중국 정부가 절대로 미국에 백기를 들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동영상을 통해 미국의 관세 압박에 대한 대응 의지를 다지면서 다른 국가들도 자국의 행보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나중 결과야 어떻게 되든 결사항전하겠다는 얘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계정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무릎..
경기 부진에 발목이 잡혀 있는 중국이 미국과의 관세 및 무역전쟁 발발로 내수와 민간 투자 위축이 더욱 현실화할 조짐을 보이자 민영기업(민간기업) 보호 강화를 골자로 하는 이른바 민영경제촉진법을 전격 제정했다. 이에 따라 중국의 민영기업들은 향후 법적 테두리 내에서 더욱 확실한 보호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의 민영기업들은 민영경제촉진법 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