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의 미국이 내달 2일부터 해외 생산 자동차들에 부과할 예정인 25% 관세 폭탄이 중국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전기자동차 굴기(우둑 섬)'에 큰 타격을 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로 인한 상당한 피해도 꽤 오랜 기간 전기차 업계를 옥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2024년 말 기준 대수로는 세계 최대, 액수로는 글로벌..
중국 정부는 최근 한국의 영남 지역 산불로 인해 발생한 막대한 인명 피해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한국 일부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사상자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중국은 희생자에 애도를 표한다. 유가족과 부상자들에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국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현재 의성을 중심으로 경북..
중국이 오는 5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게 거의 확실해지자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은근한 제재나 압력 등을 통해 마치 혈맹의 관계를 더욱 굳게 다지고자 하는 듯한 양국의 행보에 태클을 걸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북러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양국 관계는..
최근 예사롭지 않은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직면한 대만은 지척의 대륙이 그런 것처럼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많은 이른바 남초(男超) 현상으로 여러 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결혼 적령기의 남성들이 가정을 이루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그러나 대만은 금세기에 진입한 이후부터 이 어려움을 비교적 순조롭게 극복하고 있다. 대륙으로부터 신부를 대거 수입(?)하는 것이 가능해진 탓이 아닐까..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博鰲)아시아포럼이 25일 각국의 정관계 인사들이 회동한 가운데 나흘 동안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포럼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이 각국을 상대로 한 관세전쟁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열린 만큼 보호주의에 맞서야 한다는 목소리를 강조하는 자리가 될 전망으로 보인다. 보아오포럼 사무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025년 연차총회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포럼 일정이 시작..
지난해 말 이상 징후를 보인 탓에 전격 격리됐던 한국 용인산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福寶)'가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 소재 선수핑 (神樹坪) 판다 기지에서 4개월 만에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으로 있다.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24일 공식 웨이보(微博·중국판 엑스) 계정에 "내일(25일) 푸바오가 여러분과 만납니다. 기대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푸바오의 근황 등을 담은 1분여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23일부터 이틀 동안의 일정으로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국빈관에서 열린 중국발전포럼(CDF) 참석차 2년 만에 방중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광폭 행보에 중국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관영 언론과 일반 중국인들 상당수가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예의 주목하는 양상을 보인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삼성전자와 최근 '사즉생(죽음을 각오해야 삶)'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그의 중국 내 위상을 잘 설명한다고 해야..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군사적 긴장이 금세기만 놓고 볼 때 비교가 가능한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고조되고 있다. 2027년 전쟁이 발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보인다. 정말 그런지는 현재 양안을 둘러싼 정세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대만 방위를 불가역적 국가적 대원칙으로 인식하지 않는 도널..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4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박인복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과 만나 한중 기업 교류 방안에 대해 대담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한국 기업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과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중국 기업인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협력해야 한국 경제가 재도약할 수 있다"면서 "한중도시우호협회와 한..
현 중국의 집권 공산당과 지난 세기 말까지 철저하게 대립해온 대만 국민당의 정신적 지주 장제스(蔣介石) 전 총통의 한 증손이 선조의 고향 인근인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 최근 영구 정착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중국인들은 이로 인해 상당한 충격을 받고 있다. 말할 것도 없이 반응은 정 반대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은 대환영, 대만은 시큰둥하거나 이해하기 어렵..
한국이 중국인들이 이주를 가장 선호하는 국가 2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앞으로도 이같은 추세가 이어지기는 쉽지 않울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전 세계에 차이나타운이 없는 곳이 없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나름 해외에 자국민을 많이 내보내는 이민 국가라고 할 수 있다. 개혁, 개방 정책이 본격 추진된 지난 세기 70년대 말 이후 해외로 나간 누적 이민자가 2024년 말을 기준으로 14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필두로 하는 중국 당정 고위 당국자들이 글로벌 기업 대표들을 만나 직접 투자 유치에 나서는 중국발전포럼(CDF)이 23일 이틀 일정으로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막을 올렸다. 참석자들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등 글로벌 해외 재계 인사 80여 명으로 이들은 행사 폐막 전후에 시 주석과 만나..
중국의 배우 겸 가수인 왕이보(王一博·28)가 세계 최대 중국어 검색엔진인 바이두(百度)의 AI(인공지능)가 최근 선정한 남 스타 랭킹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가 서울에서 오래 생활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실을 감안하면 사실상 한국이 키운 스타가 중국 연예계를 정복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17세 때인 지난 2014년 한중 합..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22일 한중일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을 만나 역사를 직시하고 관계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이날 도쿄의 한 호텔에서 오후 2시 경 다케시 외무상과 만났다. 양국 외교 수장의 이날 만남은 지난해 12월 이..
무분별한 묻지 마 투자와 개발에 의해 초래된 부동산 거품의 붕괴로 중국 전역에 유령 도시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중국 경제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부동산 산업은 지난 세기 말부터 거의 20년 이상의 세월 동안 기세가 아주 등등했다고 해도 좋았다. GDP(국내총생산)의 25% 전후를 책임지고 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