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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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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 미중의 무역 협상 타결로 조만간 만남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신화(新華)통신.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미국과 중국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첫 고위급 무역협상을 통해 상대국 제품에 부과했던 고율의 관세를 대폭 인하하기로 합의했다.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미국측 수석 대표인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날 중국과의 무역협상 관련 브리..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고 있는 인도와 파키스탄 간 무력충돌이 격화되자 사태 악화에 우려를 표하면서 양국에 긴장을 고조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인도와 파키스탄 간 충돌과 관련, 홈페이지에 문답 형식으로 올린 입장문에서 "중국은 현재 인도와 파키스탄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사태 격화에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인도와 파..
중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당국의 내수 부양 의지에도 불구하고 3개월 연속 하락했다.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 탓이 크다고는 하나 중국 경제 전반에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의 물가 하락)의 어두운 그림자가 물씬거린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이 자국 국가통계국의 발표를 인용해 1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4월 CPI는 지난해 동월 대비 0.1% 내려갔다...
중국의 4월 수출이 미중 관세전쟁의 본격화에도 불구하고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어 8.1%나 깜짝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는 9일 지난 4월 수출액이 지난해 동월 대비 8.1% 증가, 3156억9000만 달러(442조6000억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수입액은 0.2% 감소한 2195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 증가율은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의 예상치 1.9%와 2.0%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9일부터 나흘 동안 열릴 중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대중 관세를 60% 이하로 낮추는 전향적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에서 진전이 있을 경우 다음 주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도 보인다. 그러나 중국은 이에 대해 아직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인하를 하더라도 여전히 관세가 높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9일 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예정대로 8일(현지 시간) 오전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두 정상은 크렘린궁 게오르기옙스키홀에서 만나 인사한 후 회담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시 주석은 푸틴 대통령을 "나의 오랜 동지"라고 부르면서 친밀감을 드러냈다. 푸틴 대통령도 시 주석을 "친애하는 동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미중 무역 협상 개시를 앞두고 중국산 제품에 부과된 145%의 고율 관세를 선제 인하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 것과 관련, 중국이 "그렇다면 합의하지 않겠다"면서 반발했다. 충분히 예상됐던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선제 관세 취소가 협상의 핵심인가'라는 질문에 " 입장은 어제 밝혔다...
중국이 미국을 필두로 하는 국제 사회가 북한에 대해 제재로 일관할 것이 아니라 대화 재개를 위한 우호적 분위기 조성에 힘써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겅솽(耿爽) 중국 주유엔 부대표는 전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북한 비확산 의제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 발언을 통해 "최근 관련 당사국이 대화와 접촉을 둘러싸고 일부 긍정적 신호를 발신했..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8일(현지시간) 예정대로 가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잠재적 적국인 미국에 공동 대응한다는 기본 입장을 재확인 했다. 이날 크렘린궁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은 "일방주의·괴롭힘 맞서 러시아와 강대국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푸틴 대통령은 "중국과 함께 현대 신나치·군국주의에 대응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전날 나흘 동안의 러시아 방문을 위해 모..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8일 예정대로 가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잠재적 적국인 미국에 공동 대응한다는 기본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회담 직후 채택한 공동성명과 기자회견에서도 이런 자세는 잘 드러났다고 할 수 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이 틀리지 않다는 사실은 전날 나흘 동안의 러시아..
중국이 이번 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러시아 방문과 대미 관세 협상이 예정돼 있는 것으로 미뤄볼 때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한 글로벌 외교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조금 오버해 한마디로 말할 경우 운명의 한주를 마주하게 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블룸버그통신을 비롯한 외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미국과의 관세 및 무역전쟁을 시작한 중국의 현재 경제 상황은 당국자들..
중국이 카슈미르 총기 테러 사건 여파로 갈등을 빚어오던 '사실상의 핵보유국'들인 인도와 파키스탄이 7일 미사일 공격을 주고받자 양국에 냉정과 자제를 촉구했다. 자국과 인접한 두 국가의 군사적 긴장이 미중 관세 및 무역전쟁이 한창 진행되는 현재 상황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때문으로 보인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와 문답 형태로 홈페이지에 발표한 입장문에서 "중국은 오늘(7일) 새벽 발생..
미국과 치열한 관세 및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유럽연합(EU)과의 수교 50주년을 맞아 마찰과 이견을 적절히 해소하고 상호 신뢰를 증진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에게 보낸 수교 50주년 축전에서 "중국과 EU는 글로벌 전략 동반자이다. 더불어..
1일부터 5일까지의 노동절 황금연휴에 중국의 지역 간 이동인구가 연인원 14억6000만 명을 넘어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경기 회복에는 별로 도움을 주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6일 자국 교통운수부의 통계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번 연휴 전체 기간 이동인구는 연인원 14억6594만 명이었던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보다 앞서 교통운수부는 이동인구..
중국 관영 매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외에서 제작돼 미국으로 들어오는 영화에 100%의 관세 부과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대해 미국 영화산업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력 주장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 산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인 뉴탄친(牛彈琴)은 6일 '할리우드는 어안이 벙벙했다'라는 글을 통해 "할리우드 영화의 판매 수익은 대부분 해외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