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갈수록 태산, 中 폭염 비상에 45도까지 상승
대만, 중국군 침공 대비 훈련 실시
기자는 약 30여 년 전인 1996년 3월 대만 총통 선거를 취재한 경험이 있다. 고(故) 리덩후이(李登輝) 전 총통이 지금은 확실한 친중(親中) 노선을 걷는 국민당의 후보로는 이례적으로 '대만 독립'을 주창했을 무렵이었다. 당연히 중국은 대만 동부인 화롄(花蓮) 연안에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무력 시위를 벌였다. 중국을 코앞에 마주보고 있는 섬들인 진먼(金門)과 마쭈(馬祖)의 주민들 거의 대부분이 대만 본토..
중국과 러시아가 3일부터 동해에서 합동 해상 훈련을 실시하는 무력 시위를 벌이자 미국이 대략 난감한 상황에 봉착하게 됐다. 5일 이후 병력과 장비 및 무기를 그대로 태평양으로 옮겨 정기적인 양국의 해상 연합 순찰을 실시할 경우는 더욱 그렇게 될 것 같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오전 양국의 해상 함정 편대는 '해상 연합-2025'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한 군항에서 출항,..
중국과 러시아 해군이 3일 동해에서 합동 해상 훈련을 시작했다. 중러 양국의 주장에 따르면 제3국을 겨냥하지 않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주변국 중에 이 주장을 믿을 국가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방부는 이날 오전 중러 '해상 연합-2025' 연합 연습에 참가하는 양국 해상 함정 편대가 한 군항에서 출항,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 부근 해역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
중국 정계에 향후 최고 권력을 움켜쥘 차기 총서기가 누가 될지에 대한 소문이 계속 돌고 있다. 당분간 수면 아래로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아마 최근 외신들에 의해 생산되고 있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실각설과 무관하지 않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최근 전언을 종합하면 시 주석의 권력은 일부 외신의 보도와는 달리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단언해도..
휴머노이드 로봇이 중국 최초로 대학교 박사과정에 입학,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많은 논란을 부르고 있다. 신민완바오(新民晩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드로이드업 로보틱스가 상하이(上海)이공대와 공동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쉐바(學覇·학력 깡패) 01'이 종합예술대학인 상하이희극학원 연극영화 전공으로 입학했다. 쉐바 01의 박사과정 입학은 상하이희극학원과 상하이이공대의..
중국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일본인이 괴한에게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도 피해자의 생명은 이상이 없다. 중일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쑤저우 지하철역 앞에서 발생했다. 아이와 함께 걷던 일본인 여성이 돌과 같은 물체에 맞아 부상을 당한 것. 이 여성은 급히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현지 공안 당국은 도주한 범인의 신병..
중국이 인민해방군 건군 98주년 맞이 대규모 기념행사를 통해 군사력 강화와 조국 통일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 1일 중국 국방부에 따르면 둥쥔(董軍) 국방부장은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건군절 기념 연회에서 "중국군은 시진핑(習近平)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 주위에 더욱 단결해 정치적 강군 건설과 전투 준비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은 군의 사명과 임무를 확고히 수행해..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이달 1일부터 미국이 대만에 2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해당 조치는 '임시 세율'일 뿐 아니라 양측이 최종 합의에 도달할 경우 인하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라이 총통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금 전 미국은 워싱턴DC에 있는 대만 협상팀에 대만에 대한 '일시적 관세율'이 20%라고 통보했다"면서 "대만과 미국은 아직 최종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
미국과 중국이 다시 90일 동안 관세전쟁 휴전을 이어갈 예정인 가운데 지난달 중국 제조업 업황이 수축 국면으로 돌아섰다는 해외 민간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국 당국의 조사와도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의 경제 소식통들이 1일 외신의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7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글로벌(S&P 글로벌)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5로 전달의 50.4보다 하락하면서 기준선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31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중국 하이난(海南)성 청마이(澄邁)현 한국방문단(단장 성융쥔盛勇軍 서기)과 한중 교류 간담회를 열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권 회장과 청마이현 방문단 6인 등 7명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이날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중 관계가 좋아지고 있..
중국의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미중 관세전쟁 휴전에도 불구하고 넉 달째 경기 수축 국면을 이어갔다. 기후재난 같은 외부 요인으로 수축된 것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었다고 해야 할 듯하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 빨리 탈출하지 못할 경우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의 물가 하락)의 장기화 조짐에 직면할 수 있는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부진에서 벗어나야 할..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최근 수일 동안 내린 폭우로 무려 최소 70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대재앙에 직면한 채 거의 넋을 놓고 있다. 2200만 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면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30일까지 베이징 일대의 폭우로 인한 사망자는 불과 30명 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나 갑자기 서서히 불어나더니..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와 더불어민주당 박정 국회의원실은 7월 3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국회의원 회관에서 중국 티베트(시짱西藏)자치구 르카쩌(日喀則)시 한국방문단(단장 쒀나타제索那塔杰 부시장 등 6인)과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박정 의원(경기 파주을·한중의원연맹 부회장),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갑), 쒀나타제 부시장,..
8월 1일로 창군 98주년을 맞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군사력이 9월 3일 열릴 예정인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 대회(전승절)'의 하이라이트인 열병식을 앞두고 더욱 주목을 모으고 있다. 결론부터 말할 경우 미국을 바짝 추격하는 글로벌 G2 국가 수준의 극강 전력을 갖췄다고 해도 괜찮을 것 같다. 이제는 러시아를 사실상 추월했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전신인 노동자 농..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8일 오후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중국 산둥(山東)성 상무청과 함께 '2025 중국(산둥)-한국 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당일 상담회에는 권 회장과 자지칭(賈繼慶) 산둥성 인민정부 주한경제무역대표처 수석대표, 왕엔(王岩) 상무청 부처장, 란란(蘭嵐) 주한중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