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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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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법명 톈진 갸초)가 90번째 생일을 앞두고 내달 초 새로운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본인이 언제 입적할지 예측할 수 없는 고령인만큼 후계자 문제에 대해 언급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해야 할 것 같다.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티베트 망명정부 수반인 펜파 체링 총리는 전날 "달라이 라마가 티베트 종교 지도자인 라마들..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王毅)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 이 이집트와 오만 외교장관과 잇따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이란과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 상황에 관해 논의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과 가진 전화 통화에서 "현재 정세의 시비곡직(是非曲直·옳고 그름)은 일목요연하다"면서 "이스라엘의 행위는 국..
송혜교의 최근 휴가 사진이 중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당히 많은 중화권 팬을 보유한 그녀다운 인기몰이가 아닌가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다수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안경을 쓴 짧은 머리의 그녀 사진이 올라왔다. 그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하면서 올린 사진으로 보인다. 사진 속 그녀는 화장기 없는 얼굴을 한..
전·현 당정 최고 지도자들을 수없이 배출해온 중국의 권력 화수분인 태자당(당정 고위급들의 자제를 비롯한 친인척)이 최근 사정 당국이 전개하는 '부패와의 전쟁'으로 다수가 채포되거나 낙마하는 등 위상이 몹시 휘청거리는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완전 초토화될 것으로까지 분석되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최근 횡액을 당한 것으로 소문이 파다한 태자당 멤버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한때 당정 권..
중국의 중앙은행장이 디지털 위안(元)화 운용 확대와 외환 선물거래 연구 및 추진 등 금융 분야 중점 정책을 발표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8일 보도에 에 따르면 판궁성(潘功勝) 런민(人民)은행장은 이날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연례 루자쭈이(陸家嘴) 금융포럼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8대 금융 정책을 소개했다. 판 행장은 우선 "은행 간 시장거래 보고 데이터베이스를 만들 것"이라면서 "은행 간..
중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에 북한이 세 번째 파병을 결정했는데도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사실상 침묵을 이어갔다. 궈자쿤(郭嘉昆)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추가 파병에 대한 질문에 별도 언급 없이 "러조(러북)의 양자 교류에 관해 우리는 이미 여러 차례 입장을 설명했다"고만 짧게 답했다. 앞으로도 관련 질문에는 특별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
제2차 중국·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카자흐스탄을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7일 키르기스스탄 정상 등 중앙아시아 정상들과 잇달아 만나 일방주의 반대를 강조하면서 미국 등 서방세계를 겨냥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우선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에서 시 주석은 "중국과 키르기..
중국 남부 후난(湖南)성의 한 폭죽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3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대국의 운명을 감수해야 하는 중국답게 또 다시 비극을 맞이했다. 중국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매체들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전 8시 23분께 후난성 창더(常德)시 린리현 산저우(山洲)폭죽공장에서 발생했다. 당초 이 사고로 인한 피해자는 많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1명이 숨지고..
중국이 주요 7개국(G7) 회원국이 될지도 모른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면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이 적극적으로 나온다는 것을 전제로 할 경우 가능성은 반반 정도 된다고 예측할 수 있겠으나 당장 실현될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갑자기 이 문제가 외신의 핫 이슈가 된 것은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서 전날( 현지 시간) 막을 올린 G7 정상회의 때 도..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핵무기를 증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은 그러나 "국가 안보에 필요한 최소 수준으로 핵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16일 스웨덴 싱크탱크인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전날(현지 시간) 발간한 보고서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전 세계 9개 핵보유국의 핵탄두 보유량은 2025년 1월 기준 총 1만2241기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지금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에는 유령이 하나 배회하고 있다. 다름 아닌 양안 전쟁이라는 유령이다. 현재 분위기를 보면 유령에서 환생, 현실의 괴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만약 진짜 그렇게 될 경우 한반도를 비롯한 전 세계는 대격량에 휘말려 들어갈 수밖에 없게 된다.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시나리오라고 해야 한다. 양안 전쟁의 시나리오는 나름 상당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꽤 논리적이기도 하다. 중국의..
구소련의 몰락으로 이제는 사회주의 종주국으로 불리는 중국이 극단적인 사회 양극화로 최근 체면을 꽤나 구기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중국인들이 자국을 사회주의 국가라고 공언하기도 어려워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기본적 이념을 놓고 볼 때 사회주의는 극단적인 것과는 정말 거리가 멀어야 한다. 특히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분명 그랬다고 단언해도..
왕이(王毅) 중국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 이 이란·이스라엘 외무장관과 잇따라 접촉하고 이란을 선제공격한 이스라엘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15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연속으로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으로부터 현재 상황에 대한 견해와 입장을 들었다. 왕 주임은 우선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
중국이 곧 3년 동안의 해상 훈련을 마친 신형 항공모함 푸젠(福建)함을 공식 취역시키면서 3척 운용 시대에 성큼 다가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항공모함 분야에서도 세계 최강 미국을 바짝 추격하는 G2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확인해주게 됐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항공모함과는 한참이나 거리가 있었다. 더 심하게 말하면 언감생심이었다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12년 구소련의 우..
비상계엄과 탄행 정국으로 인해 야기된 한국의 정치적 혼란이 안정을 찾으면서 방한하는 중국인들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한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최근 일부 외신들의 보도를 인용해 14일 전한 바에 따르면 올해 4∼6월 약 3개월 동안 중국에서 이뤄진 한국 여행 예약이 작년 12월∼올해 2월의 3개월보다 약 24%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