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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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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 정부가 제조업 강국 도약을 위해 10년 전 발표해 실시한 '중국제조 2025(메이드 인 차이나 2025)' 프로젝트에 이어 반도체 장비 등 첨단 기술 제품 생산 확대에 필요한 새 국가 산업 전략을 최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글로벌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이확정이 될 경우 이 전략이 '중국제조 2035'라는 식의 명칭으로 계속 사용될 지의 여부는 아직 불투..
늦어도 2027년까지 중국이 대만을 침공, 해방시킬 것이라는 소문이 중화권에서도 자자하게 돌고 있다. 대만이 바짝 긴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2027년 전후 중국의 대만 해방설은 이제 미국에서도 거의 정설로 통한다고 단언해도 좋다. 심지어 네오콘(신보수주의자) 일부에서는 거의 확신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베이징..
중국의 상당수 지방 정부의 경제 통계가 조작됐다는 사실이 최근 확인됐다. 짝퉁 대국 중국의 통계도 가짜라는 소문이 상당 부분 사실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중국은 원래 산자이(山寨)라는 은어로 불리는 짝퉁의 국가로 유명하다. 한때 "어머니 빼고는 다 가짜!"라는 말이 유행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성장률을 비롯한 각종 경제 통계에 대한 의혹의 눈길이 가는 것은 이로 보면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해야..
중국의 경제 수도로 불리는 상하이(上海)가 경악의 고령화로 인해 성장 엔진이 완전히 휘청거리고 있다. 이 현상을 타개하지 못할 경우 전체 중국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시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고령화는 현재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단언해도 좋다.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60세 이상 인구가 3억1000만 명으로 전체의 22%에 이른 현실을 상기하..
전자 결제가 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뤄진다고 해도 좋을 중국에서 5년 사이에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4분의 1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국 전역의 ATM 총량도 100만대를 한참이나 밑도는 80만여대에 그치게 됐다. 앞으로는 더욱 줄어들 것이 확실하다. 중화권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런민(人民)은행이 최근 발표한 '2024년 결제 시스템 운영 전체 현황'을 인용해 26..
휴머노이드 로봇들끼리 맞붙은 세계 최초의 격투기 대회가 중국에서 열렸다. 이 정도 되면 이제 이 세상에 로봇을이용해 하지 못할 일이 없게 됐다고 단언해도 틀리지 않을 듯하다. 산업용 로봇으로 공장 현장 등에서 대대적으로 활용되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매체들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대륙 동부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서는 CCTV 등이 소속된..
전임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은근한 친중 노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교황 레오 14세가 25일 중국의 가톨릭 신자들이 교황청과 친교를 이루도록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전날 자신의 집무실 창문에서 가진 정오 축복 미사 연설을 통해 하루 전인 24일 교황청이 중국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특별한 축일을 기념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축일에 중국과 전 세계..
미국과 90일 동안의 '관세전쟁' 휴전에 들어간 중국의 리창(李强) 총리가 인도네시아를 방문,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경제 분야 등에서의 양국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한 리 총리는 이날 프라보워 대통령과 가진 회담에서 "전 세계적으로 일방주의와 보호주의가 확산되면서 국제 경제와 무역 질서가 심..
미중 관세 및 무역전쟁의 여파로 중국 경제가 몹시 흔들리면서 월급조차 지불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전국적으로 속출하고 있다. 경제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단언해도 좋을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당국은 현 경제 상황에 대해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치인 5% 안팎 달성을 낙관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싶다...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3일 오전 서울시 금천구청 회의실에서 중국 저장(浙江)성 사오싱(紹興)시 웨청(越城)구 한국방문단(단장 첸웨이핑錢偉平 웨청구 인민대표회의 부주임)과 경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양측은 한중 지방정부 교류와 경제·문화 교류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 체결 후 권기식 회장은 "중국 명주인 사오싱 황주의 산..
중국과 네덜란드 양국 외교 수장이 예정대로 22일 만나 반도체 협력에 관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자는 데 합의했다. 미국으로서는 별로 반가운 소식이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외교부의 23일 발표에 따르면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은 전날 베이징에서 카스파르 펠트캄프 네덜란드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6가지 내용에 합의했다. 합..
추가 관세 부과 문제로 치열한 치킨게임을 벌이다 극적인 협상 타결을 통해 90일 동안의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미국과 중국이 22일(미국 시간) 외교부 고위 당국자 간 전화 협의를 갖고 양국 간 소통선을 유지하는 데에 뜻을 같이 했다. 90일 동안 위기 관리에 적극 나서면서 파국을 면해보자는 의중을 함께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크리스..
안전사고 대국이 될 수밖에 없는 중국에 최근 적지 않은 인명이 희생되는 사고가 또 다시 잇따라 발생했다. 어쩔 수 없는 숙명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사고가 빈발한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2일 보도에 의하면 우선 대륙 남서부 구이저우(貴州)성에서 이날 새벽 폭우로 산사태가 잇달아 발생, 21명이 매몰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
중국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앵커라는 자리가 누구나 앉고 싶어하기는 하나 늘 처벌에도 전전긍긍해야 하는 '독이 든 성배'라는 사실이 최근 다시 한번 확인됐다. 한마디로 말해 앵커가 화려한 극한 직업이라고 단언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중국 방송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의하면 CCTV의 위상은 진짜 상상을 불허한다고 해도 좋다. G2 국가의 유일무이한 국영 TV 방송국인 만..
중국의 한 9세 천재 소년 바둑 기사가 최근 아버지가 자행한 가정 폭력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분위기로 볼 때 향후 파장이 더욱 커질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 보인다. 중국 바둑계 소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비극의 주인공은 '바둑 신동'으로 유명했던 주훙신 군으로 지난 19일 투신,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고(故) 주 군은 푸젠(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