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이 사실상의 최대 주주로서 주도하는 국제금융기구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차기 총재에 쩌우자이(鄒加怡·61) 전 재정부 부부장(차관)이 선출됐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AIIB 이사회는 이날 쩌우 전 부부장을 차기 총재로 선출하고 이 같은 결과를 제10차 AIIB 연례 이사회에서 발표했다. AIIB에서 가장 큰 투표권을 지닌 중국은 지난 4월 쩌우 전 부부장을 차기..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가 자국 내의 자동차·배달·온라인쇼핑 등의 '저가 가격 전쟁'이 상상 외로 격화되고 있는 것을 우려, 과열 경쟁 방지 조항을 포함한 법률의 개정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막을 올린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 제16차 회의 1차 전체 회의는 '반(反)부정당경쟁법(부정경쟁방지법)' 수정 초안을 심의했다. 이 개정안에는..
지난 10여 년 동안 중국의 지속적 무력 시위에 시달려온 대만이 22일 미국이 세계 최강의 B-2 스텔스 전략폭격기와 초대형 관통 폭탄 벙커버스터 GBU-57을 동원해 전격 단행한 이란 핵 시설 공습에 속으로 웃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위세에 화들짝 놀란 중국이 지금 거의 기정사실화돼 있는 2027년 전후의 대만 침공 시나리오를 차제에 재검토할 가능성이 없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중국은 예로부터 짝퉁 국가로 유명했다. 당연히 이 전통은 면면히 이어져 내려왔다. 지금도 엄마 빼고는 다 가짜라는 말이 항간의 금과옥조로 여겨진다면 더 이상의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그런데 최근에는 더 진화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절대로 존재해서는 안 되는 짝퉁 의사와 교수들까지 전국에 지천으로 널렸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짝퉁 의사들을 사례로 들어봐야 할 것..
중국이 미국의 이란 핵 시설에 대한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지는 데 대해 이란 정부와 소통을 진행 중에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소통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궈자쿤(郭嘉昆)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저지하기 위해 중국의 소통을 촉구한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중국은 이란과 현 정세에..
중국이 허를 찌르듯 전광석화처럼 실행에 옮긴 미국의 이란 핵 시설 공습으로 중동과 세계 정세의 긴장이 고조되자 총력을 다 기울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 행정부를 맹비난하고 있다. 미국이 계속 이란을 압박할 경우 비난의 빈도와 강도는 현 수준을 넘어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외교부의 반응이 무척 신랄하다. 22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
중국은 미국의 이란 핵 시설들에 대한 공격을 불법 행동으로 규정하고 강력 비판했다. 이스라엘과 미국보다는 이란에 훨씬 더 우호적인 중국다운 입장 표명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입장문을 통해 "중국은 미국의 이란 공습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감독 및 관리 아래 있는 핵 시설을 공격한 것을 강력 규탄한다"면서 "미국의 이 행동은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 및 국제..
중국의 한 관영 매체가 미국이 이란 핵 시설들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자 미국이 긴장을 높이는 불법 행동을 했다면서 강력하게 비판했다. 관영 영문 매체 차이나데일리는 22일 긴급 논평에서 "포르도·나탄즈·이스파한의 이란 핵 시설을 겨냥한 미국의 일방적 군사 공격은 무모한 긴장 고조이자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라면서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불안한 분쟁에 대한 이런 직접적 개입은 이란의 주권을 침해하고 유엔 헌장..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시의 한국계 투자기업인 선전궁시(恭喜)투자유한공사가 장시(江西)성 주장(九江)시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체결하고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으로 있다.더불어 한중 합작법인 설립과 함께 5000만 달러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한 사업 확장을 예고했다. 선전궁시 관계자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한국의 음식물 처리기술과 미생물 기반 이동식 화장실..
중국 남부 후난(湖南)과 후베이(湖北)성에 폭우가 이어지면서 3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현재 상황으로 볼 때 당분간 더 내리면서 피해를 더욱 키울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밤부터 후난성 장자제(張家界)와 샹시(湘西)토가묘족자치주, 창더(常德), 화이화(懷化) 등지에는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쌍즈(桑植)와 룽산(龍山)현 일부..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무역 담당 수장이 전기차 보조금 문제와 희토류 수출 통제 등 양측의 현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그러나 논의가 큰 진전이 있었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20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왕원타오(王文濤) 상무부장은 전날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무역·경제안보담당 집행위원과 화상 회담을 가졌다. 회담에서 양측은 전기차 반보조금 등 무역 구제 안건과 수출 통제, 시장 진입 등 경제·무역..
친미·독립 성향의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소속 대만 부총통(부통령)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현재 상황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굳이 대화를 먼저 제의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입장으로 읽힌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 양안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20일 대만 총통부(대통령실)의 발표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샤오메이친(蕭美琴) 부총통은 전날 노르웨이 공영 NRK 방송과 최근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달 '사실상의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인하한 중국이 이달에는 시장의 예상대로 동결을 결정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은 20일 일반 대출 기준이 되는 1년물 LPR을 3.0%, 주택담보대출의 기준 역할을 하는 5년물 LPR을 3.5%로 각각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보다 앞서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은 시장 전문가 의견을 취합, 중국 당국이 LPR을 동결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오후 전화 통화를 갖고 중동 정세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중국 국영 및 관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과 신화(新華)통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통화에서 "세계가 새로운 동요와 변혁의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면서 "충돌이 더욱 격화되면 당사국들만이 아니라 다른 지역 국가들도 큰 피해를..
중국 정부가 희토류 수출 신청 일부를 승인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심사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허야둥(何亞東)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9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글로벌 산업 및 공급망의 안정과 안전 수호를 일관되게 중시해왔다. 법규에 따라 희토류 관련 수출 허가 신청 심사를 부단히 가속해왔다"면서 "법규에 맞는 신청을 이미 일정 수량 승인했다. 심사 업무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