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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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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다수의 미성년 소녀들을 성폭행한 범죄로 지난 2022년 말 13년 형을 선고받고 4년째 복역 중인 전 엑소 멤버인 우이판(吳亦凡·35)이 탈세 범죄로 다시 기소될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진짜 기소돼 재판에 넘겨질 경우 추가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한 형기까지 복역하는 횡액에 직면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성폭행 범죄가..
중국 상하이(上海)미디어그룹(SMG) 산하 둥팡(東方)위성TV가 28일 오후 6시 종합뉴스인 둥팡신원(東方新聞)에서 미중 관세전쟁과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의 이번 인터뷰는 지난 26일 취안샤오싱(權小星) 기자와 베이징 샹샨(香山)호텔에서 진행한 것으로 28일 저녁 메인뉴스 시간에 2분여에 걸쳐 단독으로 방송됐..
안전사고 대국으로 유명한 중국의 랴오닝(遼寧)성 랴오양(遼陽)시 바이타(白塔)구의 한 식당에서 29일 발생한 화재로 오후 2시(한국 시간 오후 3시)까지 22명이 사망했다. 심긱한 부상을 당한 이들도 최소 3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희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없지 않다.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정오 직후 발생했다. 그러나 현지 소방 당국은 희생자..
미국과 중국이 관세 및 무역전쟁 완화를 위한 협상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강대강 대치를 지속하고 있다. 당분간 대치 국면이 길어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이 미국보다 5배 많은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속 불가능한 125%의 관세를 완화하는 것은 중국의 책임"이라면서 양국이 무역협정이 실마리를 찾지 못하..
중국 지방 정부가 최근 멤버 전원이 한국 국적인 K팝 아이돌 그룹의 단독 콘서트를 허가하면서 9년을 끌어온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이 사실상 해제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중국 당국이 공식으로 이를 발표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한령을 공식적으로는 발동하지 않았던 만큼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대륙..
중국은 올해에도 지난해와 같은 5% 전후의 성장을 목표로 내걸고 있다. 미국도 부담스러워하는 중국 경제의 저력만 놓고 볼 경우 충분히 가능한 목표라고 할 수 있다. 경제 당국이 여러 변수들을 모두 감안한 내부의 난상 토론까지 마친 후 설정한 목표라면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때문에 국가발전개혁위원회를 비롯해 인적자원사회보장부, 상무부, 런민(人民)은행 등의 4개 부처가 28일 가진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올..
중국이 자국을 향해 관세 협상을 압박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했다는 주장을 강력 부인했다. 궈자쿤(郭嘉昆)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 "제가 알기로는 최근 두 정상 간에 전화 통화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과 미국은 관세 문제와 관련해 협의나 협상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중국 외교부가 북한과 러시아가 마치 약속이나 한듯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 현장에 파병돼 전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식 인정했으나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궈자쿤(郭嘉昆)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과 러시아가 북한의 쿠르스크 지역 파병 사실을 공식화했다. 중국은 북한의 파병이 우크라 위기 해결에 도움이 되는 행위라고 보는가?"라는 한 외신 특파원의 질문에 "러조(러북) 양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이번 주 자국의 '경제 수도'로 불리는 상하이(上海)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갈수록 치열해질 조짐을 보이는 대미 관세 및 무역전쟁에서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굳히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은 28일 일부 외신까지 인용, 이같이 전하면서 시 주석의 상하이 방문은 2023년 11월 말 이후 1년 5개월 만..
치킨게임으로 치닺는 미국과의 관세 및 무역전쟁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중국의 대표적 빅테크(거대 기술기업) 화웨이(華爲)가 엔비디아의 최첨단 인공지능(AI) 칩 'H100'을 대체할 자체 칩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직 100% 성공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얘기가 중국 업계에서는 돌고 있으나 출시될 경우 성능은 'H100'보다 강력할 것이 확실시된다. 중국 빅테크 관련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5일 오후 베이징시 하이뎬(海淀)구 소재 샹산(香山)호텔 회의실에서 중국 언론사 국제부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협회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중국 언론의 관심사인 한국 대선과 한중 관계를 주제로 이뤄졌다. 간담회에는 바이보(白波) 베이징르바오(北京日報) 국제부 수석기자, 취안샤오싱(權小星) 상하이(上海)미디어그룹 국제부 수석에디터, 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부패의 온상으로 유명한 군부 고위층에 계속 칼을 들이대면서 장성들의 줄줄이 낙마가 현실이 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장성의 씨가 마를 것이라는 자조가 군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면 굳이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듯하다.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을 종합하면 현재 중국 군부는 완전히 초토화됐다고 해도 좋을 만큼 낙마하는 횡액에 직면하는 장성들이 잇따라 나오고..
중국이 작년부터 100종에 가까운 체화지능(embodied intelligence·실제 환경과 상호 작용하는 신체를 가진 인공지능) 로봇을 제작, 글로벌 시장의 70%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산하인 글로벌타임스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의 두광다(杜廣達) 네트워크안전관리국 부국장은 전날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에서 열린 포럼에 참석, "중국은 생산..
지난해 3.3%나 감소했던 중국 공업 기업들의 이윤 총액이 미중 간의 관세 및 무역전쟁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추산됐다. 하지만 전쟁 분위기로 볼 때 이 경향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아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중국 국가통계국의 발표를 인용해 2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해 1∼3월 연간 매출 2000만 위안(元·39억6000만 원) '..
옆이나 뒤를 전혀 둘러볼 생각조차 하지 않은 채 앞으로만 직진하는 치킨게임을 벌이던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쟁에 따른 무역 갈등이 극적 타협의 전환점을 맞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양국의 현재 입장으로 볼 때 향후 상황이 더욱 좋아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중미 무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 관세 인하 의지를 시사하는 등의 유화 제스처를 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