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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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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오세훈 "놀이·돌봄·건강 하나로…'강철 체력 서울' 만들 것"
서울시, 군·경·소방과 AI 기반 통합방위 강화…"시민 안전 최우선"
"무더위 지친 일상에 힐링을"…서울대공원, 수국정원 조성
"저렴해서 샀는데"…중국산 어린이용 물놀이용품서 '유해물질' 검출
오세훈 서울시장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12일 '서울 엄마아빠 기자단' 74명을 만나 육아고충을 청취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서울 엄마아빠에게 듣는다' 간담회에 참석해 "돈이 많이 들더라도 (아이를 낳고 키우는 데 필요하다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겠다"며 생생한 육아 경험담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를 달라고 당부했다. 강동구에서 6살 딸을 키우..
서울 강서구가 12일 오후 마곡동 745-3번지에서 통합신청사 건립 착공식을 갖고 본격 '마곡시대' 시작을 알렸다. 착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태우 강서구청장,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마곡시대'를 열 강서구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통합신청사 건립을 계기로 상권 활성화는 물론이고 강서구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강서구가 미래를 만들어..
서울시가 한강 배후지역 어디서나 걸어서 10분이면 한강공원에 도착할 수 있도록 접근시설을 개선한다. 시는 '한강공원 보행접근시설 종합정비계획'을 12일 발표했다. 정비계획은 오세훈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두 번째 핵심 전략 '이동이 편리한 한강'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한강 배후지역 어디서나 도보 10분 이내 한강공원 접근이 가능하도록 500m 간격으로 접근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나들목을 전면..
서울시는 위기가구와 복지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지원하기 위해 기존 동주민센터의 기능을 '복지·건강중심 동주민센터'로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사업 범위를 복지·건강 분야에 집중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를 위한 지역주민 참여 활성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에서 '동행센터'로 명칭 변경 △동주민센터 복지업무 칸막이 제거·통합복지 상담역량 강화 등을 담았다. 우선 동주민센..
서울 중랑구는 무더위 그늘막 107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보행자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이른 더위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올해 운영하는 그늘막은 접이식, 지붕형, 스마트형 등 총 107개다. 주민 통행량이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설치됐다. 구는 통행량이 많은 횡단보도 등에 그늘막 10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도입된 스마트형 그늘막은 감지센서가 외부..
서울 강북구의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희망원정대'가 공식 출범했다. 강북구는 지난 8일 시립강북청소년센터 소극장에서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제11기 강북구청소년 희망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 희망원정대는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이 엄홍길 대장과 함께 산행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인성과 체력을 갖추고자 마련된 청소년 육성 프로그램이다. 11기 강북구청소년 희망원정대..
서울시가 올해 청년들이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과 유니세프(UNISEF) 등 국제기구에서 일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에 참여할 글로벌 기업·유망 스타트업·국제기구 등 참여기관 84곳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글로벌 기업, 유망 스타트업, 국제기구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청년과 기업을 매..
서울시가 오는 9월부터 모든 산모에게 산후조리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35세 이상 고령 산모에게는 1인당 최대 100만원의 검사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4만2000여 임산부와 출산가정을 위한 '저출생대책 2탄'을 11일 내놨다. 시는 저출생 시대에 소중한 생명탄생을 기다리고 있는 임산부들을 최고로 대접한다는 목표로 임신·출산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최대한 덜어주고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이..
서울시가 시정 핵심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에 발 맞춰 취약계층의 관광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저소득층과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서울행복여행' 참여자 190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관광취약계층 여행활동 지원사업은 양질의 여행상품 운용을 통해 시민의 보편적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2017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1468명을 지원했다. 모집기간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다. 모..
서울 한강공원에 오색찬란한 빛과 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달부터 10월까지 한강공원 대표 분수 10곳이 순차적으로 가동된다고 11일 밝혔다. 반포 '달빛무지개분수'와 여의도 '물빛광장 분수'는 이달 1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반포대교 1140m 구간에 설치된 달빛무지개분수는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 분수'로 2008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음악과 어우러진 화려한 색조명의 분수 연출이 특징이다..
서울 강북구는 저층주거지에 사는 주거취약가구와 반지하 가구에 집수리비용을 지원하는 '2023년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7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중증장애인 등 주거취약가구 20세대와 반지하주택 거주자 20세대다. 단 지난달 30일 기준 해당 주택의 사용승인일이 10년 이상 지나야 한다. 지원 사항은 △단열·방수·창호·설비 공사 등 주택성능개선공사 △..
서울 중랑구가 오는 13일 외식업소 120곳을 대상으로 '음식점 맞춤형 컨설팅'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음식점 맞춤형 컨설팅 사업은 자영업 외식업소의 사업 성장을 돕고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가 영업 환경에 따른 1:1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설명과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 교육을 진행하고 업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 등으로 구성..
서울시는 서울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참사 분향소와 관련해 "유가족과의 대화는 더 이상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무한정 기다리기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동률 서울시 대변인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2월 16일부터 유가족 측 대리인과 16차례 면담을 가졌지만 유족 측에서 서울시 제안을 수용하지도, 대안을 제시하지도 않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서울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고효율 간편시공을 지원하고 에너지 절약 홍보에 나설 '에너지 서울 동행단' 150명을 21일까지 모집한다. 에너지 서울 동행단은 6~8월 여름철 개문냉방 영업 자제 계도와 에너지 절약 홍보를 진행한다. 9~12월에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주택을 방문해 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인 고효율 기자재 설치를 돕는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등이다. 신청자 본인·..
서울시가 주거침입, 스토킹 등 각종 범죄로부터 1인가구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이달부터 '1인가구 안심홈세트' 필수 지원품목을 지정하고 지원대상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 1인가구 안심홈세트 필수 2종은 귀가 전후 휴대폰으로 현관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 외출했을 때 집안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가정용 CCTV'다. 자치구별로 필수 2종에 더해 지원 물품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