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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7일(토)

기자

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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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전성수 "재건축 속도전·미래산업 육성…서초 전성시대2 완성"

서울 방문 외국인, 9개월만 8조8000억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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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 55%가 '부주의'…서울시·자치구, 동절기 화재 안전관리 총력

"숨은 야경 깨워 골목상권에 활력을"…'서울별빛명소' 10곳 선정

중대본 "코로나19 재유행 본격화 양상"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4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면서 정부가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판단을 내놨다. 이상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4주째 증가세를 보이고, 감염재생산지수도 3주 연속 '1'을 상회하면서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라고 밝혔다. 전국 중증 병상가동률은 10월 2주 15.8%..

[기자의눈] 비극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핼러윈데이에 이태원으로 많은 사람이 몰릴 거라는 예상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거리두기 해제 후 3년 만에 첫 '야외 노마스크' 핼러윈 축제였다. 핼러윈은 미국 등 서양권에서 주로 즐기는 행사지만, 현재는 코스프레와 결합해 우리나라 젊은 세대가 즐기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비극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하루아침에 가족과 친구를 잃은 이들과 죄책감에 시달리는 생존자들의 고통은 시간..

[이태원 참사] 정부·지자체, 공연장 등 '다중 밀집장소' 긴급 안전점검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이상민 장관 주재로 소방청·교육부·문체부 등 관계부처와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안전정책조정위원회와 제5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열어 '다중 인파 사고 대책 점검방안'을 논의했다. 4일 행안부에 따르면 각 기관에서는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할 방침이다. 이어 개별법에 의한 최근 검사·점검에서 나온 지적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만3449명…이틀 연속 4만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4만명대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겨울철 재유행이 시작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3449명 늘어 누적 4512만1967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만6896명)보다 3447명 줄었다. 그러나 지난주 같은 기간(3만5924명)과 대비해 7525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49명,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서울시, 동절기 대비 자전거도로 점검

서울시가 동절기를 대비해 안전한 자전거 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에 나선다. 올해 11월은 기온이 평년보다 낮거나 평년 수준일 것으로 예측된 만큼, 선제적으로 점검을 추진해 안전사항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4일 시는 자전거 사고 예방 및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조성을 위해 녹색자전거봉사자 등 자전거 봉사자, 비영리 민간단체와 함께 오는 11일까지 자전거 도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균열 및 잔설, 결빙..

[이태원 참사] 용산구, '민관합동 사고 재발 방지 TF' 구성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가 사고 재발 방지와 다중 밀집 장소에 대한 안전 점검·관리를 위해 특별팀을 구성한다. 용산구는 행사나 축제 등 지역 내 다중이 밀집하는 장소에 대한 안전 점검·관리를 위해 '안전사고 예방 개선대책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한다고 3일 밝혔다. TF는 용산구와 경찰, 소방 공무원, 민간 전문가, 교수, 구의원 등 민관합동 20여 명 내외로 구성된다. 구청장이 단장을 맡아 주요 분야별..

온라인으로 만나는 도시 이야기…서울시, '시민도시 아카데미' 운영

서울시가 도시계획 관련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2022 시민도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도시' 이슈 등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달 4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열리는 아카데미는 도시계획 분야 저명한 7명의 전문가가 연사로 나선다. 강의 주제는 △역사도시 서울 △리모델링 △미래교통 △스마트도시와 도시개발 등이다. 시는..

[이태원 참사] "트라우마 극복하세요"…정부·서울시, 심리치료 돕는다

정부와 서울시가 이태원 참사로 슬픔에 빠진 시민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특별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복지부)와 서울시 등은 이태원 참사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국민을 위해 심리지원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복지부는 서울 합동분향소 2곳에 우선 설치했던 '마음안심버스'를 전날 대전과 양산, 광주, 춘천 등에 추가 배치해 총 6곳으로 늘렸으며, 향후 각 지자체 분향소 등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

서울시, 내달 15일까지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 운영

서울시가 다음달 15일까지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 운영을 통해 산불방지를 위한 종합대책 추진에 나선다. 시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다음달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서울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10건 중 9건은 봄철에 집중됐으나, 최근에는 기후변화와 국지적 기상변화로 산불이 연중화되고 있다. 특..

"행안부 내부보고 절차, 신속하지 못한 면도…개선 검토"(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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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사고] 용산구, 외국인 사망자 장례비·유족 생활안정금 지원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 압사사고와 관련해 외국인 사망자 유가족에게 생활안정금을 지원한다. 용산구는 이태원 압사사고와 관련해 외국인 사망자 26명 유가족을 대상으로 생활안정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내국인과 동일하게 장례비 최대 1500만원, 구호금 2000만원을 지급한다. 당초 외국인 사망자도 내국인처럼 거소지 기초자치단체에서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을 용산구가 전담하는 것으로 변경한 것이다. 지원예산은 구 예..

서울시, 국내 최초 '자율주행 교통안전 교육과정' 개발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정에 따라 자율주행버스 시험운전자를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시행한다. 서울시는 3일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시험운전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안전교육'을 처음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26일 청계천에서 전기 자율주행 전용버스 첫선을 보이고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해당 버스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목적으로 만든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기술을 탑재한 자율주행 전용 차량..

서울시, 신도림·사당역 등 혼잡도 높은 지하철역 긴급점검

서울시가 신도림역 등 혼잡도가 높은 지하철역의 안전 문제를 긴급 점검한다. 이태원 압사사고로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에 대한 시민의 우려가 커지고, 군중 밀집지역의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서다. 서울시는 2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혼잡도가 높은 지하철역을 대상으로 현장 분석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백호 시 도시교통실장은 "신도림역, 사당역, 종로3가역..

[이태원 압사사고] 오세훈 "무한 책임 느껴…깊은 사과 말씀"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태원 압사사고와 관련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서울시장으로서 이번 사고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 오 시장은 1일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가족분들에게는 깊은 위로의 말씀 드리며 현재 치료를 받고 계신 부상자분들도 조속히 쾌차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이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은 이태원 압사사고가 발생한 지..

오세훈 "이태원 사고에 무한한 책임…깊은 사과 말씀"(속보)

오세훈 "이태원 사고에 무한한 책임…깊은 사과 말씀"(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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