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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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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오세훈 "놀이·돌봄·건강 하나로…'강철 체력 서울' 만들 것"
서울시, 군·경·소방과 AI 기반 통합방위 강화…"시민 안전 최우선"
"무더위 지친 일상에 힐링을"…서울대공원, 수국정원 조성
"저렴해서 샀는데"…중국산 어린이용 물놀이용품서 '유해물질' 검출
서울시사회서비스원(서사원)은 민주노총 돌봄서비스노조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은 △장애인 돌봄의 근무체계를 9to6에서 24h 체계로 전환 △병가와 휴직 시 임금 100% 지급에서 70%로 조정(휴직 2년차 50%) △안식휴가제 실시 △미지급분 장기근속장려금 보충 △노사공동 발전전략위원회 구성 등이다. 특히 지난 2020년부터 노사 간 갈등 분쟁의 주요 원인이었던 교통 실비 지급문제는 올해..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6일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8648명 늘어 누적 2491만1497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만4739명)보다 6091명 적다. 1주 전인 지난달 29일(3만861명)과 비교하면 2213명, 2주 전인 지난달 22일(3만2995명)과 비교하면 4347명 줄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8648명…어제보다 6000여명↓(속보)
#자폐성 장애가 있는 아이를 장애아 통합어린이집에 보내는 A씨는 최근 서울시에서 인근 어린이집 포함 5명 이상으로 치료사 배치기준을 완화했다는 소식에 마음을 놓았다. 채용조건이 안정화돼 더 좋은 교사가 배치되면 아이도 더 나은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그동안 치료를 받지 못하던 인근 어린이집 아동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의 치료가 중단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치료사 배치기준을..
5일 정부세종청사에 열린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새마을금고의 직장 내 갑질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수진(비례) 더불어민주당 의원 요청으로 이날 국감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새마을금고 직원 A씨는 "3년 전 사내에서 이사가 저를 성희롱하는 일이 있었다"며 "자체 조사에서 사실로 확인돼 선배 여직원이 절 대변해줬다"고 운을 뗐다. A씨는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요구했지만, 새마을금고 측은..
보수 원로 인사인 김동길 연세대 사학과 명예교수가 지난 4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5일 유족에 따르면 숙환으로 입원 중이던 김 교수는 전날 오후 10시30분께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고인은 지난 2월 코로나19에 확진됐다가 회복했지만, 3월부터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입원했다. 1928년 평안남도 맹산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김일성 정권이 수립된 이후인 1946년 가족과 함께 월남했다. 그는 연세..
5일 정부세종청사에 열린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개정안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노란봉투법은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의 노조법 개정안으로, 야당은 이번 정기국회 7대 입법과제 중 하나로 꼽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 파업을 계기로 입법 논의에 불이 붙은 노란봉투법은 파업에 나선 노동자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
서울시가 내년 9월 마무리를 목표로 산하 투자·출연기관 통폐합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기술연구원을 서울연구원과, 공공보건의료재단을 서울의료원과, 50플러스재단을 평생교육진흥원과 각각 통합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한다. 5일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투자·출연기관 경영혁신 추진계획'을 시의회에 보고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부터 투자출연기관 26곳 가운데 기능이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기관의 통폐합..
올해 1~8월 산업재해로 숨진 근로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명 적은 432명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은 지난해 231명에서 올해 219명으로 12명 줄었지만, 제조업은 이 기간 116명에서 125명으로 9명 늘었다. 고용부는 "사망자 수는 건설업에서 가장 많은 가운데 특히 50인 미만 소규모..
"ADHD 증상이 있는 아동 한 명이 입소하면서 그룹홈 전체 아동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리고 약한 동생을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괴롭혀서 못하게 하니 보육교사에게 소리를 지르며 물건을 집어 던졌다. 이 아이 한 명을 보느라 다른 아이들 양육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그룹홈 A시설장) 서울시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지 못한 상태에서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 입소하는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마음치유그룹홈'을 운영한다고 5일..
유튜브 등 뉴미디어 산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인 해당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 제정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고용노동부(고용부)가 산업육성에만 힘쓸 뿐 파생되는 노동문제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고용부는 최근 유명 유튜버들이 스태프들에게 일삼는 폭언 및 임금체불과 표준계약..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5일 "상시 구인난을 겪는 뿌리산업과 조선업에 대해 전담팀을 꾸려 고용 여건 개선에서 채용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빈 자리가 23만 개에 달하는 등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최근 고용노동 상황에 대해 "지표상으로 개선세를 보이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
개천절 연휴가 끝나고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늘면서 5일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4739명 늘어 누적 2488만2894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6423명)보다 2.1배가량 늘었다. 그러나 1주 전인 지난달 28일(3만6139명)과 비교하면 1400명, 2주 전인 지난달 21일(4만1265명)과 비교하면..
코로나19 신규 확진 3만4739명…위중증 333명(속보)
#10년 이상 평범한 직장인 생활을 하다가 2년 전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창업한 A씨. 2년간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면서 가맹본부가 일방적으로 광고·판촉 비용을 떠넘기거나 계약서에 없는 요구를 하는 등 부당한 일을 몇 차례 겪었지만, 도리어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참고만 있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가맹점주 보호와 피해 구제 등 내용이 담긴 가맹사업 관련 법규가 존재한다는 사실과 부당한 요구에 맞서 가맹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