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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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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우리나라가 문화유산 등재 최종 승인 권한을 행사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국에 당선됐다. 한국은 위원국 당선에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 관련 유산 심사에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임기는 2027년까지로 한국은 1997~2003년, 2005~9년, 2013~17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위원국 당선이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4차 '세계유산협약 당사국 총회'를 통해..
북한은 정부가 9·19 남북군사합의를 일부 파기함에 따라 그간 중지했던 모든 군사무기 배치를 즉시 회복하겠다고 엄포했다. 북한 국방성은 23일 성명을 내며 "현 정세를 통제 불능의 국면으로 몰아간 저들의 무책임하고 엄중한 정치 군사적 도발 행위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국방성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 긴장과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취하였던..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한 이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지난 9월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두 달여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23일 "전날(22일) 오후 11시 5분께 북한이 평안남도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미 정보당국에서 추가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21일 밤 10시 4..
[속보] 합참 "북한, 어제 탄도미사일 발사…실패 추정"
군 당국이 북한의 3차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두고 우주궤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23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전날(22일)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북한이 11월 21일 발사한 소위 '군사정찰위성'은 비행 항적 정보와 여러 가지 정황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위성체는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합참은 "그러나, 위성체의 정상작동 여부 판단에는 유관 기관 및 한미 공조 하에 추..
[속보] 합동참모본부 "北 정찰위성 정상궤도 진입 평가…작동 여부 시간소요"
북한이 발사한 3차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두고 미국령 괌 소재 미군기지를 정찰한 사진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일정 해상도 이상의 카메라 장비가 탑재된 가정하에 한반도 주변의 군사장비와 부대 위치, 활동도 속속들이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경애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1월 22일 오전 9시 21분에 수신한 태평양지역 괌상공에서 앤더슨공군기지와 아프라항 등 미군의 주요군..
[속보] 김정은 "만리 굽어보는 '눈'과 만리 때리는 '주먹' 수중에"
[속보] 북 "괌 앤더슨 공군기지 촬영사진 오늘 오전 수신"
[속보] 북 "정찰위성 만리경 1호, 12월 1일부터 정찰임무 착수"
정부가 22일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 대응 조치로 9·19 남북군사합의 중 군사분계선(MDL) 일대 비행금지구역 설정 조항에 대한 효력을 정지하면서 우리 군의 정찰기·무인기를 동원한 공세적 정찰 감시활동의 족쇄가 풀리게 됐다. 군 당국은 이날 오후부터 무인기(UAV)를 투입해 북한의 장사정포를 감시하는 등 작전을 펼칠 예정이다. 허태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 대응 차원으로..
북한이 자신들의 '3축 체계' 중 마지막 퍼즐인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 발사 성공을 선언한 가운데 한·미 군 당국은 아직 평가를 미루고 있다. 위성의 궤도 안착이 끝이 아니라 이후에 정찰 위성으로 성능이 입증되야 하는 이유에서다. 지상 기지국과 신호 송수신이 정상 발신 되고 지상을 촬영한 각종 영상물의 송수신도 정상 가동되야 하는 점에서 이를 분석 판단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정부 당국에..
북한의 3차 군사 정찰위성 발사로 남북관계가 경색으로 치닫는 가운데 군 당국은 9·19 남북군사합의에서 대북정찰 능력을 제한하는 조항의 효력정지를 취하며 맞불을 놨다. 허태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22일 기자회견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는 9·19 군사합의 제1조 3항의 비행금지구역 설정에 대한 효력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허 실장은 전날(21일)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놓고 "탄도미사일 기..
[속보] 軍 "군사분계선 일대 北도발 징후 공중 감시·정찰활동 복원"
[속보] 軍 "오늘 오후 3시부로 '9·19합의' 1조3항 효력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