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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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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정경택 인민군 총정치국장과 박광호 전 노동당 선전선동부장 등 북한 전현직 고위관리 4명을 독자제재 명단으로 지정했다. 정부는 14일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핵·미사일 개발 및 자금 조달에 관여한 개인 4명과 기관 3개를 대북 독자 제재 대상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핵·미사일 개발 및 조달에 관여한..
정부, 정경택 북한군 총정치국장 등 4명 독자제재 (속보)
박진 외교부 장관이 13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을 만나 양국 간 주요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자카르타 시내 샹그릴라호텔에서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내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관련 후속조치를 비롯, 북한의 전날(13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에 따..
정부가 가수 유승준(46) 씨의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정부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한 데 대해 "법무부 등 유관 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은주 외교부 부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유씨가 주 로스엔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2심에서 승소한 데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외교부 당국자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어떤 절차로 후속 대응을 할 지에 대한 실체적 사안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12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현지 참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김 위원장은 자리에서 "강력한 군사적 공세를 연속적으로 취해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화성-18형 성과를 과시했다. 이는 오는 18일 열릴 한미 핵협의그룹(NCG)과 한반도에 전개될 예정인 미군 오하이오급 전략핵잠수함(SSBN)을 트집 잡으며 자신들의 도발을 정당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북한은 아울러 10..
박진 외교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두고 강력 규탄했다. 박 장관은 이날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도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협력은 물론 아세안(ASEAN)과 유엔(UN)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단합되고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북한의 ICBM..
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고체연료를 탑재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8형'이라고 13일 밝혔다. 발사 현장을 참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미국을 겨냥해 군사적 공세를 지속하겠다고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준동을 철저히 억제하기 위한 일환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핵심무기체계인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시험발사를 단행하였다"고 밝혔다. 통신에..
북한이 12일 오전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며 도발을 재개했다. 이날 도발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미국 정찰기의 공해 상공 비행에 세차례나 연이어 트집을 잡은 뒤 하루만에 나왔다. 이는 정전협정 70주년(7·27 북한 전승절)을 보름 앞두고 긴장 수위를 끌어올리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의 도발은 지난달 15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발사 이후 27일 만이다. 이와 관련 북대..
합참 "北장거리탄도미사일 고각발사…1000㎞ 비행후 동해상 낙하" (속보)
국방부 검찰단은 12일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을 군사기밀 누설 혐의로 불구속 기속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검찰단에 따르면 부 전 대변인은 지난 2021년 11월 서울에서 열린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당시 한미 고위 공직자의 발언 등 일반에 공개된 적이 없는 내용을 기록해 책을 출간하는 등 군사기밀을 누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단은 "법리상 군사기밀 누설이 아닌 공무상 비밀 누설에 해당되는 부 전 대..
북한이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며 도발을 재개했다. 지난달 15일 있었던 '화력격멸훈련'에 대한 반발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한지 27일 만에 일어난 일이다. 이번 도발은 북측이 미국측 정찰기가 배타적경제수역(EEZ) 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미측의 접근을 막고 향후 도발할 명분을 쌓으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합동참모본부는 12일 "우리군은 오늘 오전 10시 경 평양일대에서..
합참 "오전 10시 평양 일대서 발사된 장거리미사일 1발 포착" (속보)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도발을 재개했다. 지난달 15일 있었던 '화력격멸훈련'에 대한 반발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한지 27일 만에 일어난 일이다. 이번 도발은 북측이 미국측 정찰기가 배타적경제수역(EEZ) 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미측의 접근을 막고 향후 도발할 명분을 쌓으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합동참모본부는 12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속보)
병무청이 내년에 육군 현역 입대를 희망하는 사람에 한해 이들의 희망일자를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12일 병무청에 따르면 병역의무자는 오는 19일부터 본인의 학업과 취업 등의 일정에 맞춰 입영 희망일자를 병무청 홈페이지와 병무청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통해 현역으로 인정받은 2004년생과 대학생 또는 대학원 재학·휴학 사유로 입영 연기 중인 사람, 국외 장기 체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