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에 반찬 훔친 '80대 참전용사'...집도 고쳐준다
생활고로 식료품을 훔친 80대 6·25 참전용사 A씨의 사연이 알려진 가운데 국가보훈부가 참전용사 돕기에 나섰다. 9일 보훈부에 따르면 부산보훈청 관계자들은 10평 남짓(약 33㎡)한 A씨의 노후 다가구 주택을 방문, 조명을 교체하고 이달부턴 청소, 정리·수납, 반찬 지원, 방역 등 A씨를 위한 재가복지서비스도 지원을 한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도 A씨를 주거여건 개선사업 대상자로도 선정해 올 하반기에 노후 주택 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