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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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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의 방중으로 최근 한중 관계 개선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미 국무부 고위 당국자는 한국을 찾아 블링컨 장관의 중국 방문 성과를 설명하기로 했다. 21일 외교가에 따르면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국 국무부 동아태차관보가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뤄진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중국 방문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베이징에서 곧바로 서울에 온다. 크리튼브링크 차관보는 카운터파트인 최영삼 외교부..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5년만에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등 지도부와 연쇄회담을 가지면서 새로운 국면의 전환을 맞이했다. 미중 양국은 "두 나라가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올바른 길을 찾는 것에 운명이 달렸다"면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경제·군사 분야 등에서 악화일로를 치닫던 가운데 극적 반전이 이뤄지면서 향후 귀추가 주목되는 양상이다. 20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지난 18~19일 1박 2..
정부는 중국 공안이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손준호 선수를 구속 수사로 전환한 데 대해 "중국 측에 우리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외교채널을 통해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가 이뤄 질 수 있도록 중국 측에 우리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손준호 선수가 중국측에 구금된 이후 지금 까지 외교부 직원이 세차례 면담..
북한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8차 회의를 통해 상반기 성과를 대내적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객관적인 통계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북한당국의 이 같은 행동엔 '결점 폐단', '규율 미확립' 등을 언급하며 당초 계획했던 일들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지난 16~18일 열린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상반기 경제 성과를 조명했다. 신문은 "올해 상반년 기간 비록 주객관적 형세는 불리했지만..
유엔 난민기구(UNHCR)가 전 세계에서 난민 자격으로 살고 있는 탈북민이 260명이라고 밝혔다. 20일 미국의 소리(VOA) 보도에 따르면 UNHCR은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발표한 '2022 글로벌 동향 보고서 (Global Trends 2022)' 에서 북한 국적 난민이 지난해 말 기준 260명 이라고 발표했다. 이 밖에 난민 지위를 받기 위해 망명을 신청한 뒤 대기 중인 북한인은 127명으로 집계됐다. 탈북..
외교부는 19일 북한이 공개한 노동당 제8기 8차 전원회의 결과를 놓고 유감의 뜻을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북한은 제8차 전원회의에서 군사정찰위성 재발사 계획을 밝히고 한반도 정세 악화의 책임을 한국과 미국에 돌린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은 '우주산업의 확대발전'과 한미에 대응하는 것이 절박한 과제라고 했으나, 진정으로 절박한 과제는 심각한 경제난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의..
북한이 천안함 폭침사건 배후로 지목된 '대남 강경파' 김영철 전 노동당 대남비서를 통일전선부 고문직책으로 복귀시켰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의 방중으로 미중 간 대화채널이 재개된 가운데 북한이 대남·대미 기조를 한층 더 끌어 올릴지 주목된다. 조선중앙통신은 19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 8기 제8차 전원회의에서 "김영철 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보선했다"고 밝혔다. 김영철이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정부가 북한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하면서도 연설이나 보고를 했다는 보도가 없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분석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당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연설을 하지 않았던, 보도되지 않았던 사례는 당 대회와 겹쳐서 개최했던 몇몇 전원회의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처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구 대변인은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연설을 하지 않은 이유를 정확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인류 공동번영과 세계 평화 증진에 기여할 정규직 19명을 공개채용한다. 19일 코이카에 따르며 채용분야 및 인원은 일반직 신입 14명과 일반직 사회형평적 신입 2명, 공무직 3명으로, 일반직 신입(5급) 가운데 5명은 다양한 계층에 대한 포용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비수도권 지역 인재로 선발한다. 이 가운데 일반직 사회형평적 신입은 보훈(5급)과 고졸(6급) 각 1명이며, 공무직..
◇ 공관장 인사 △ 주체코대사 홍영기 ◇ 국장 인사 △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 윤종권 △ 국제법률국장 황준식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8차 전원회의에서 군사정찰위성 발사 실패가 '가장 엄중한 결함'으로 지지적됐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원회의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에서 "가장 엄중한 결함은 지난 5월 31일 우주개발부문에서 중대한 전략적사업인 군사정찰위성발사에서 실패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통신은 "위성발사 준비사업을 책임진 간부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면서 "해당 부문의 일군(간..
"서해 특성상 유속이 빠르고 잠수사가 내려가는 순간 뻘물이 올라와 시야를 완전히 가렸습니다" 16일 오후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 내 광양함에서 만난 신경준 상사는 "시야가 50cm 밖에 안보이는 악 조건 속 상황에서 작업하는 게 만만치 많은 않았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이같이 밝혔다. 신 상사의 주변에 길이 12m, 직경 2.3m(상단부), 2.8m(하단부)에 달하는 이 발사체는 '천마'라는 글자와 함..
대통령실은 16일 교육부 대입 담당 국장을 대기발령 조치를 한 데 대해 "강력한 이권 카르텔의 증거로 오늘 경질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수능 출제와 관련해) 몇 달간 지시하고, 장관도 이에 따라 지시한 지침을 국장이 버티고 이행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대학 입시를 담당했던 이윤홍 인재정책기획관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 아세안국장 김동배
◇ 과장급 신규 임용 △ 기획조정실 비상안전담당관 유상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