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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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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한·미·일 3국이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거래 정황과 관련 구체적인 독자제재에 나설지 주목된다. 미국이 최근 위성사진을 근거로 북한과 러시아간 무기거래 정황을 공개하면서 국제적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미·일 3국의 러시아 제재 협력이 성사된다면 3국 공조 강화 이후 이번이 처음이 될 전망이다. 15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일 3국 북핵수석대표 간 협의가 이번 주 진행될 예정이어서 북한뿐만 아니라 러시아 제재 문제..
현역 해군 소령이 미국 항공우주국 연구센터(NASA·나사) 등과 함께 초저소음 전기추진 방식의 개인용 헬리콥터 개발에 성공해 국제 학술지 게재 연구논문(과학인용색인·SCIE)급 국제학술지에 실렸다. 15일 해군에 따르면 해군항공사령부 소속 이보찬 소령은 나사를 비롯한 텍사스 A&M 대학·펜실베니아주립대 교수진 및 연구진과 함께 초저소음 전기추진 방식의 개인용 헬리콥터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전기추진 방식의 헬기..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에서 현지 체류자 81명과 단기 여행객 82명 등 한국인 163명을 빼낸 군 수송기가 14일 성남 서울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외교부와 국방부 등에 따르면 한국인 163명을 비롯한 일본인 일본인 51명, 싱가포르인 6명 등 총 220명이 탑승한 공군의 KC-330 '시그너스'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가 이날 오후 10시 45분 경에 활주로에 무사히 착륙했다. 정부..
[속보] 이스라엘 체류 한국인 등 220명 태운 군수송기 서울공항 도착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네이버의 아웃링크 (네이버에서 기사를 클릭하면 언론사 사이트로 이동하는 서비스 방식)를 '가두리 방식'이라고 비유했다. 최 의원은 전날(13일) 언론인터뷰에서 "'네이버 채널'이라는 인링크 방식에 들어간 언론사들은 2020년부터 단일 약관을 수용하거나 불만이 있으면 나갈 것을 강요받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최 의원은 "현재 네이버는 그(가두리) 안에서 획일적인 기준을 강요하며 이윤을 추..
정부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에 군 수송기를 파견해 장기 체류자 81명과 단기 여행객 82명 등 한국인 163명을 대피시켰다. 14일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우리 국민을 포함한 일본인 51명, 싱가포르인 6명 등 총 220명이 탑승한 공군의 KC-330 '시그너스'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는 이날 새벽 벤구리온 공항을 출발해 비행했다. 이와 관련, 외교부는 전날(13일) 정오 경에..
정부는 10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에서 열린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수석대표회의에 참석해 관련 관계자들과 금융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호세 페르난데즈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과 누스랏 가니영국 기업통상부 국무상이 '책임있는 핵심광물 투자 및 지속가능금융'을 주제로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강재권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MSP 회원국간 핵심광물 개발 전반에 걸친 위..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11일 '대북전단살포금지법'을 두고 정부차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정치적 표현에 제한을 두는 건 그 어떤 법익의 균형성도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헌재가 '대북전단살포금지법'이 위헌이라는 결정을 내린 데 대한 물음에 "해당 법은 애초에 문제가 많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전단 살포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9·19 남북 군사합의' 존폐 여부를 두고 각축전을 벌였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남북 충돌을 막는 강한 방화벽이라고 비호하자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안보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답을 일축했다. 김 장관은 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통일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9·19 합의는 우리 정찰자산 운용을 과도하게 막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불리한 내용이 명시돼 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9·19 남북군사합의가 우리 측 정찰자산 운용을 과도하게 막고 있기 때문에 향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9·19 합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남북군사합의서대로 한다면 우리가 북한의 장사정포 도발이나 군사적 도발을 사전에 포착하기 굉장히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북한은..
통일부는 11일 북한이 핵 위협을 고도화 시키는 과정에서 결함이 노출 됐다고 분석했다. 우리 측과 대남 강경기조를 유지하되 러시아와는 협력을 이어가고 중국과는 교류 연대를 증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를 통해 "북한이 한미일 안보협력에 대응해 중러와 연대를 강화하며 대북제재를 회피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북한은 대남 강경 기조 아래 남한..
국가보훈부는 지방자치단체별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던 한국전쟁(6·25전쟁) 및 베트남전 참전유공자 참전수당의 상향평준화에 나선다. 광역별로 참전수당 지급액 인상을 고려해 총 2년에 걸쳐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운영 한다는 방침이다. 10일 보훈부에 따르면 전국 지차제에서 지급중인 참전수당 지급액 상향 평준화 새 지침을 마련했다. 그간 지자체 지급 참전수당이 지역에 따라 월 최저 8만원에서 최고 46만원으로..
이용 국민의힘 의원이 동학농민운동 참여자의 증·고손자까지 가족으로 인정해 혜택을 부여하는 야당 법안과 관련,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 의원은 10일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정 감사 제출 자료를 인용하며 "해당 개정안은 기존의 독립유공자 가족 범위와 비교하면 형평성에 위배되는 과도한 입법 조치"라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현재 동학농민운동 유공자 가족은 손자녀를 넘어 증손자녀,..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이 오는 12~16일 부산에 입항한다. 10일 국방부에 따르면 레이건함 등 제5항모강습단은 미국이 제공하는 확장억제의 정례적 가시성 증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한다. 양국 해군은 우호 증진을 위해 함정 상호방문과 친선교류 활동을 할 예정이며, 미군은 항모강습단 함정 견학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항모강습단장 패트릭 한니핀 제독은 "미국은..
외교부는 10일 중국과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일본과는 관계개선을 확대할 전망이다. 북한이 제7차 핵실험 등 중대도발에 나설 경우에는 우방국과 공조해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 및 독자제재 조치 등을 단행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주요정책 추진현황 보고' 자료를 통해 이 같은 방향을 설명했다.외교부는 "강화된 한일관계 개선 모멘텀을 외교·안보·경제·인적교류 등 다방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