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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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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10일 전체회의를 열어 독도 영유권 주장과 교과서 왜곡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의결했다. 외교청서와 방위백서 등 정부 문서에도 독도영유권 주장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10일 전체회의를 열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교과서 역사 왜곡을 강력히 규탄하는 결의안을 의결했다. 결의안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독도를 자국 영토로 왜곡하고,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등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거..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북한제 무기를 소지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과거에도 북측이 하마스에 무기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여부는 불투명하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이스라엘 측을 비난하며 하마스를 옹호했다. 10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군사 전문 블로거 '워 누아르'는 하마스 대원들의 모습을 포착하며 "대원 중 1명은 북한에서 제작된 'F-7 고폭 파편 로켓'을 가진 것을 볼 수 있다"고..
한·미·일 해군 당국이 9일부터 이틀 간 제주 동남쪽 공해상에서 해양차단훈련, 대해적훈련을 실시했다. 10일 해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따른 한미일의 억제·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국제질서 구축을 위한 3자 간 해상작전 능력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훈련을 위해 해군 이지스구축함 '율곡이이함'과 군수지원함 '천지함', 그리고 미 해군에선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과 순양함..
대통령실은 9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무력 충돌 사태와 관련 긴급 안보·경제 상황 점검에 돌입했다. 정부는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와에 이어 새롭게 발생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무력충돌이 전쟁으로 확전될 경우 최근 회복세로 돌아선 우리 경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촉각을 세우고 있다. 최상목 경제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관계부처와 금융당국이 분쟁 발생 후 시장상황과 그 예상 상황을 긴밀하..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충돌로 이틀 만에 1000명이 넘게 숨진 가운데, 양측의 싸움이 타국까지 확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 같은 경쟁구도가 심화될 경우 중동지역에 주둔하는 미군도 혼란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9일 미 국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8일) 이스라엘을 지원하기 위해 '제럴드' 항공모함 전단을 지중해 동부로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항모는 전장 약 351m, 선폭 약 41..
미국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계기로 중국과 정상 간 회담을 논의하는 가운데 러시아에 군사 물자를 지원했다는 이유로 중국 기업 40여 곳 이상을 제재했다. 이번 대중 수출 제재로 양국 간 패권경쟁은 당분간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미중 관계 향방에 따라 한중 관계에도 상당부분 영향이 미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9일 미 정부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러시아 군과 방위산업을 지원했다는..
정부는 9일 아프가니스탄 서부에서 발생한 지진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내며 "아프가니스탄 서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이번 피해 지역에 대한 조속한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현지 당국을 인용,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사망자가 2445명으로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현장지도로 육군 제1보병사단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강조했다. 9일 국방부에 따르면 신 장관은 이날 경계작전 현황을 보고 받으며 "그간 북한은 정부 집권 2∼3년 차에 대형 도발을 감행해 왔다"며 "만약 적이 도발하면 첫째, 즉각 응징하라. 둘째, 강력히 응징하라. 셋째, 끝까지 응징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응징만이 도발을 억제할 수 있다"며 "억제에 의해 달성되는 평..
6·25 전쟁 당시 북한에 끌려가 강제노역을 하다 탈북한 국군포로 한병수 씨가 전날(8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9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 씨는 스무살이던 1951년 12월 육군 8사단 21연대 3대대로 입대했다. 이후 1953년 6월 북한군에 포로로 붙잡혀 수십년간 강제노역을 하다가 2002년 중국을 경유해 국내로 귀환했다. 유족의 요청으로 고인의 성명은 공개됐다. 이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과 신원식 국방부 장관..
국가보훈부가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9일 보훈부에 따르면 첫날인 10일에는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실에서 기념식을 연다. 행사에는 박민식 보훈부 장관,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과 국제 상이군인체육대회 '2023 독일 인빅터스 게임'에서 실내조정 은·동메달을 수확한 예비역 해병대 대위 이주은 씨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과 맞물려 같은 장소에서 제대군인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박람회..
군 당국이 내년부터 예비군을 대상으로 북한 인권 실상 등을 알리기 위한 교육 표준 교안을 제작한다. 내년도 표준 교안에는 북한의 실상과 위협에 따른 유엔군사령부(유엔사)의 역할 및 기능을 포함 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국방부에 따르면 북한 인권 실상과 유엔군사령부의 역할과 기능을 반영한 내년도 예비군 교육 표준 교안이 제작된다. 해당 표준 교안에는 정전체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 북한의 실상과 위협, 예비군의 역..
정부는 이스라엘 내 하마스의 피습으로 인한 한국인 피해는 현재까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만, 현지상황 등을 고려해 이스라엘 내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9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8일) 이스라엘에는 현재 장기 체류 중인 우리 국민 570여 명과 관광객 360여 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기습피격으로 인한 피해는 아직까진 없다는 게 외교부의 설명이다...
정부는 팔레스타일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공습을 가한 데 대해 중단을 요구했다. 하마스는 유대 안식일인 전날(7일) 새벽 이스라엘을 겨냥해 수천발의 로켓포를 쏘고, 다수의 민간인을 인질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7일) 밤 이스라엘 공격에 대한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내며 "정부는 금일 로켓 공격을 포함해 가자지구로부터 이스라엘에 대해 가해진 무차별적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즉각..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7일 "선의가 북한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은 환상에 불과하단 게 입증됐다"며 "북한이 도발하면 즉각 응징하겠다"고 밝혔다. 신 장관은 이날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이·취임식에 참석, 취임사를 통해 "응징이 억제고, 억제가 곧 평화"라며 "안보는 최선이 아닌 최악을, 적의 선의가 아닌 악의를 전제로 대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신 장관은 "우리 장병들을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
한일 외교 당국이 9년만에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가졌다. 양국 외교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한일관계 지역 글로벌 현안 등 폭넓은 분야에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장호진 외교부 1차관과 오키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5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제14차 한일 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차관은 2시간 가량 회의를 진행한 뒤 오찬을 함께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북한의 지속되는 핵미사일 도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