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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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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최근 9·19 남북군사합의 완전 무효화를 선언한 북한이 그간 9·19 합의를 위반한 데는 남측의 책임이 크다고 주장했다. 27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북한은 남북군사합의 등 남북 합의 위반의 책임이 남한에 있다고 주장하며 한미일·한미연합훈련에 대해 "불장난 소동"이라고 비난했다. 신문은 이날 '반공화국대결광증에 들뜬 괴뢰패당' 제하의 기사에서 "윤석열 괴뢰 역적패당이 미제와 일본 반동들을 등에 업고 반공화국 전쟁 도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26일) 도(직할시)·시(구역)·군 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한 가운데, 투표율이 100%에 육박했다고 노동신문이 27일 밝혔다. 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함경남도 제55호 선거구 제26호 분구 선거장(투표소)를 방문해 분구 선거위원장으로부터 선거표(투표용지)를 받아 함남 인민회의 대의원 후보자인 김충혁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선군주철공장 지배인, 함흥시 인민회의 대의원 후보자인 리철학 룡성..
미 해군 핵추진항공모함 칼 빈슨호(CVN-70)를 비롯한 한·미·일 해상전력이 26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연합해상훈련을 통해 강력한 대북 억제력을 과시했다. 3국 해상훈련은 지난 21일 북한의 3차 군사정찰위성 발사 등 핵·미사일 위협을 대응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북한도 이번 훈련에 대해 강하게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해군에 따르면 훈련에는 우리 해군 세종대왕함(DDG-991), 키드함(DDG), 해군..
한·일·중 외교 장관이 정상회의 재개를 두고 시기를 조율했지만, 연내개최는 힘들 전망이다. 3국 간 구체적인 의견 조율이 이뤄지지 않아서다. 3국 외교장관회의는 2019년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이후 4년 3개월여 만이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26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 한·일·중 외교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3국 협력의 최정점에 있는 한일중 3국 정상회의가 빠른시일 내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 노..
[속보] 박진 "한일중 정상회의 개최 머지않은 시점 가시화 노력"
[속보] 박진 "한일중 장관, 3국 정상회의 필요한 준비 가속키로"
[속보] 한중일, 3국 정상회의 '상호 편리한 최단시기 개최' 합의 재확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중국에게 북한의 도발로 한반도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건설적 역할을 당부했다. 이날 한중 회담은 2시간 가량 진행됐다. 26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괴동을 가지며 이 같은 뜻을 표명했다. 박 장관은 자리에서 북한의 최근 군사정찰위성 발사와 북러 협력 등 한반도 문제를 거론하며, 북한이 추가 도발을 중단하고 비핵화의 길로 나오는 것이 한중 공동이..
우리 군의 첫 번째 독자 정찰위성이 이번 주 발사된다. 정찰 위성 발사가 성공하면 통해 0.3~0.5m 해상도로 2시간마다 북한의 핵시설과 미사일 기지 등 주요 군 시설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된다. 실시간 대북 감시 시스템을 갖춘 독자적인 군 정찰위성을 보유하게 되는 셈이다.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에 이어 우리 군도 발사를 예고하면서 남북간 정찰·감시 역량 우위 선점을 위한 '위성 발사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우리..
한일 양국 외교장관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항소심 승소 판결과 최근 북한 도발 등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26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전 부산의 한 호텔에서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과 회담하며 지난 23일 서울고법에서 나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일본 정부 상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 승소 판결에 대해 입장을 주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측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국내 법..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최근 3차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한 이후 9·19남북군사합의를 파기 하겠다고 공언한 데 대해 경고메시지를 발신했다. 신 장관은 25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연병장에서 열린 제44대 합참의장 취임식에서 "북한이 도발로 평화를 해치면 그 자리에서 파멸의 전주곡임을 느끼게 해주겠다"며 "앞으로 주도적 태세와 압도적 능력으로 전승할 수 있는 상비호기 임전필승의 행동하는 군대를 만들겠다"고 밝혔..
김명수 신임 합동참모의장(해군 대장·해사 43기)은 북한이 향후 도발을 지속하면 군사대비태세를 갖춰 대북 군사 주도권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해군 장성이 합참의장에 발탁된 건 2013년 최윤희 제38대 의장(해사 31기) 이후 10년 만이다. 김 의장은 25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연병장에서 열린 제44대 합참의장 취임식에서 "앞으로 주도적 태세와 압도적 능력으로 전승할 수 있는 상비호기 임전필승의 행동..
북한이 23일 9·19 남북군사합의 전면 파기를 사실상 선언했다. 우리 정부가 북한의 군사 정찰위성 발사 도발에 맞서 남북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를 선언하자 이를 빌미로 책임을 우리 정부에 떠넘기며 지상, 해상, 공중에서 중지했던 모든 군사적 조치들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심야(22일 오후 11시 5분)에 동해상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전날 군 정찰위성 발사에 이어 연이틀 심야 기습 도발에 나섰다. 이에..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두고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도발행위라고 강조헀다. 박 총장은 23일 육군미사일전략사령부 예하 부대를 방문해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비한 우리 군의 훈련 상태를 점검하며 "북한이 우리 군의 거듭된 경고를 외면한 채 소위 '군사정찰위성'을 기어코 발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총장은 장병들에게 "상황의 엄중함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며 "확고한 대적관을 바탕으로 작전현장..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북한이 9·19남북군사합의 효력정지를 빌미로 도발을 감행한다면 끝까지 응징하겠다고 공언했다. 신 장관은 23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인사말에서 북한의 지난 21일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대응해 9·19 군사합의에 대해 일부 효력정지 조치를 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장관은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를 두고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자,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