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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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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강정애(66)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는 참전용사·독립운동가 후손으로,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시절 인사관리 및 경영분야 전문가로 정평이 났다. 강 후보자는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이후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프랑스 파리 제1대학교 대학원에서 인적자원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강 후보자 부친(강갑신)은 한국전쟁(6·25전쟁) 참전용사로서 무공훈장을 받은 국가유공자로..
군 당국이 한국형 고체추진 우주발사체의 3차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남북이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한 가운데 군이 자체 개발한 우주발사체에 진전을 보이며 한반도 우주 경쟁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번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발사는 지난해 3월과 12월 각각 1, 2차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세 번째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고체 연료 발사체는 민간기업인 한화시스템 주관으로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개발한 고체추진..
[속보] 국방부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3차 시험발사 성공"
군 당국은 4일 고체추진 우주발사체의 3차 발사를 실시했다. 이번 발사는 지난해 3월과 12월 각각 1, 2차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은 세 번째 시험 발사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고체 연료 발사체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개발한 한국형 고체연료 발사체의 소형 인공위성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이날 오후 2시 제주 남쪽 4km 해상에서 떨어진 바지선에서 발사됐다. 발사체는 한화시스템에서 제작한 중량 약 1..
[속보] 軍 "제주 해상서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3차 시험발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내부사회 결속을 다졌다. 북한 당국은 김 위원장이 직접 나서 다자녀가구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노동집약적 산업이 중심이 된 북한으로서는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드는 건 큰 타격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3일) 평양에서 열린 제5차 전국어머니 대회에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이 자리를 빌어서 애오라지 자식들의 성장과..
지난 11월 20일부터 23일 간,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을 국빈 방문했다. 찰스 3세 국왕이 올해 5월 대관식을 치른 이래 처음 맞는 국빈이다. 국빈 방문은 여느 방문과는 격이 다르다. 말 그대로 나라의 손님을 맞이하는 일이다. 버킹엄궁 앞 대로를 따라 대형 한영 양국기가 함께 펄럭이고, 41발의 예포가 발사됐다. 할 수 있는 최고의 예우와 의전이 제공된다. 그래서 아무 나라나 초청하지 않는다. 그런데 찰스 3세 국왕이 다름 아닌 대한민국 대통..
우리 군의 군사정찰위성 1호기가 궤도에 정상진입해 교신에 성공했다. 이번 정찰위성 발사 성공으로 한국형 3축 체계 중 킬체인을 극대화 하는 데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상의 30㎝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0.3m급 해상도를 가진 이번 정찰위성은 3m급으로 알려진 북한 정찰위성에 비해 정밀도가 100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 것이 군 당국의 설명이다. 3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사정찰위성 1호기는 전날(2일) 새벽..
포괄적 경제 분야 협의체인 한·일 고위경제협의체가 중단 8년만인 이달 재개된다. 3일 외교가에 따르면 양국은 이달 내 서울에서 한·일 고위경제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의제 협의를 위해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고위경제협의체 재개는 양국 정상의 셔틀외교 복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재개 등에 이은 양국 관계 복원의 마지막 퍼즐 맞추기로 불려왔다. 고위경제협의회가 개최되면 양국 정부가..
해군이 SM-2 함대공 유도탄을 이용한 국내 첫 실사격 훈련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해군에 따르면 훈련은 지난 1일 동해상에 전개해 있던 구축함 '강감찬함'(DDH-Ⅱ)을 향해 고속 접근하는 대공무인표적기에 SM-2 유도탄을 발사해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의의 시간과 방향에서 고속 접근하는 대공무인표적기를 접촉한 강감찬함은 SM-2를 발사해 표적에 정확하게 명중시켰다. 그간 해군은 '환태평양훈련'..
국내 첫 마약탐지 군견이 공군 일선 부대에 전군 최초로 배지됐다. 3일 공군에 따르면 공군 제20전투비행단과 교육사령부에서 폭발물 탐지견으로 임무를 수행했던 군견 '딘딘'과 교육사령부의 '탱크'는 지난 10월 경찰청 경찰견종합훈련센터에서 '마약탐지견 전문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소속부대에 배치됐다. 이들 둘은 군사경찰대대에 대기하다가 필요시 귀영자나 기지 반입 우편물 등에서 마약을 탐지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북한 당국이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 운영 임무에 돌입했다. 운영실의 임무착수는 지난달 21일 만리경 1호가 발사된 지 11일 만이다. 3일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의 '정찰위성운영실'은 지난 2일부터 임무에 착수했다. 임무수행을 통해 획득한 정보는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해당 상설집행부서에 보고된다는 게 방송의 설명이다. 중앙군사위원회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관할하는 최고 군사지도..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를 선언한 북한군이 파괴한 비무장지대(DMZ)내 감사초소(GP)를 복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3일 국방성 성명에서 관련 합의 파기를 공언한 이후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한 것이다. 군 당국은 조만간 GP 복원 등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전망이다. 27일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24일 부터 파괴했던 GP에 감시소를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군 당국은 북한이 지난 21일 3차 군사정찰위성 발사한 이후 24일 부터 군사조치 복원을 감행한 데 대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27일 관련 입장문을 통해 "북한은 9·19 남북 군사합의를 의도적이고 반복적으로 위반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방부는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는 유엔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며 "남북간 합의의 기본정신에 위배됨은 물론, 우리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속보] 軍 "北, 24일부터 일부 군사조치 복원 감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