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이탈리아와 외교장관회담...우주·방산·반도체 협력 방안 논의
박진 외교부 장관이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서 안토니오 티야니 이탈리아 외교장관을 만나 양국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1일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경제안보, 우주, 방산, 반도체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박 장관은 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며 "항공우주산업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이탈리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