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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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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코로나19 관련 제품 판매로 특수를 누렸지만, 백신 면역 효과로 감염자 수가 줄면 수요도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 특수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2021년 상반기 수요 강세가 유지될 전망이지만 백신 효과가 확산되며 주요 제품 스프레드는 안정화될 전망”이라고..
하이투자증권은 10일 카카오에 대해 앞으로의 성장세에 따라 주가가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지금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3만원으로 올려잡았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액1조2351억원, 영업이익 1498억원으로 시장예상에 부합한ㄴ 실적을 냈다”며 “톡비즈 매출은 광고 성수기 효과와 톡보드의 고성장 지속에 크게 늘었고, 커머스 거래액..
NH투자증권은 10일 LG가 인적분할 이후 주주환원과 성장투자를 강화해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4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LG유플러스의 일회성 손실에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다만 비상장회사 LG CNS는 LG그룹 계열사 클라우드 전환을 진행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당배당금은 경상적 당기순..
‘성장 발판’ VS ‘재무부담’. SK이노베이션의 공격적인 2차전지 사업 투자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배터리 부문에 대한 확실한 투자로 성장 여력은 커졌지만, 그만큼 재무 부담도 가중돼 항후 리스크로 돌아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주가는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말 대비 52% 올랐다. 설비투자가 집중된 2차전지 부문이 올해 전기차 수요 급증으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금융투자협회가 오는 3월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에 대응하기 위한 내부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소비자보호부를 중심으로 각 업계 지원을 담당하는 부서 인원이 모여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공동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내부 TF 팀을 마련해 금소법 도입을 대비하고 있다. 소비자보호부가 주도하고, 증권업계 및 자산운용업계의 의견을 취합하기 위해 각 지원 부서에..
애플카 관련 기대감 소멸에도 현대차그룹주가 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차량용소프트웨어(SW) 업체 현대오토에버 주가도 상승세다. 이날 오전 10시 46분 현재 현대오토에버 주가는 전일 대비 6500원(5.33%) 오른 1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차량용 내비게이션, 인포테인먼트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애플과 협력하게 될 경우 애플의 카플레이와의 연계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애플..
9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로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4.85포인트(0.80%) 오른 3115.15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01포인트(0.52%) 오른 3107.37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사자’에 나섰다. 외국인은 681억원, 기관은 151억원 어치를 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863억원 어치를 매도중이다. 업..
한국투자증권은 9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시장 추정을 하회했지만, 올해 1분기부터 가파른 이익 개선을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105억원, 영업이익은 144억원으로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보다 저조했다”며 “매출액 감소는 3분기에 집중됐던 백라이트용 LED 출하가 감소했기 때문이고, 영업이익 감소는 부정적..
NH투자증권은 9일 고려아연에 대해 금속 가격 상승을 낙관하며 전반적인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9만5000원을 유지했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 회복 기대로 산업금속 전반의 가격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며 “은 가격은 최근 변동성이 커졌지만 인플레이션기대와 산업 수요에 기반해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아연 가격의 평균은 톤당..
한국투자증권은 9일 종근당에 대해 코로나19 치료제 출시와 연구개발 능력 향상으로 가치가 재평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규제품의 매출이 고루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며 “매출 증가에 따라 총이익도 17% 늘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연구개발 비용이 대폭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했다”며 “코로나19로 3..
“지난 1년간 소회를 한마디로 말하면 복잡한 심정이었다.” 지난해 2월 취임한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 사장은 작년 한해동안 사모펀드 사태를 겪으며 업무 전반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원 기능에 치중해 업무적 꼼꼼함을 덜 챙겼던 것 아닌지 살피고, 제도적 개선을 지원할 방안을 고민하며 한해를 보냈다. 올해는 이 사장의 고민이 결실로 이어질 전망이다. 사모펀드 시장 투명성 제고를 위..
8일 코스피 지수가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9.39포인트(0.94%) 하락한 3091.24로 마감했다. 하락 출발한 지수는 오후 한때 상승장으로 올라섰지만, 이내 다시 낙폭을 키워 31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외국인 매도세가 하락을 주도했다. 이날 외국인은 3563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에 하방압력을 더했다. 다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872억원, 2782억원 어치를 매수하며 낙..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지난해 옵티머스펀드 등 사모펀드 사태가 예탁원의 역할과 업무 리스크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올해 주요 경영 과제도 사모펀드 시장 투명성 제고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꼽았다. 이 사장은 8일 온라인으로 열린 예탁원 기자간담회에서 “사모펀드 시장 투명성 제고 정책은 되돌릴 수 없는 정책으로, 비시장성 자산 표준코드 관리시스템, 펀드 자산 잔고대사 지원시스템..
8일 코스피 지수가 하락 출발한 후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26포인트(0.59%) 하락한 3102.37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7포인트(0.22%)하락한 3113.63으로 출발해 낙폭을 확대해 3100선을 겨우 지키고 있다. 외국인이 매도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은 현재 홀로 910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8일 두산퓨얼셀에 대해 지난해 실적은 다소 부진했지만 앞으로의 성장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글로벌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에서 블룸에너지와 함께 양대 축을 형성하고 있다”며 “실적은 이미 흑자기조를 실현하고 있고, 다양한 성장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부각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