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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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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8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해 비우호적 환율에도 불구하고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기대 이상의 판매 회복으로 지난해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비우호적 환율과 판매각겨 정체가 매출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RE(대체타이어) 중심 판매 회복이 매출..
삼성증권은 8일 SK케미칼에 대해 코로나19 위탁생산(CMO) 매출이 올해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코로나19 백신 CMO 매출 이연으로 컨센서스에 비해 저조했다”며 “바이오에너지 매각에 따른 기저효과를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49% 성장했지만, PPS 사업부 자산 손상에 따른 감액 손실 465억원을..
주요 은행 계열 증권사가 금융지주 내에서 ‘효자’로 떠올랐다. 그룹 내 최대 계열사인 은행의 주 수익원인 이자이익은 저금리 기조와 코로나19 관련 지원 등으로 각 사마다 규모가 비등비등한 수준이라, 비은행 계열사의 성장세가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다. 특히 지난해는 증권 시장이 역대급 호황을 맞았던 터라 여타 비은행 계열사보다도 증권사의 성과가 지주 실적의 희비를 갈랐다. 그중에서도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 연..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6일 오후 8시를 기해 서울에 초미세먼지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서울 25개 자치구의 시간당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PM-2.5)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된 데 따른 조치다. 연구원은 이날 오후부터 국외 대기오염물질 유입과 대기 정체로 서울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호흡기·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
#8년차 증권맨 A씨는 오랜만에 두둑한 성과급을 받아들었다. 리테일 영업부에 근무하면서 그동안은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올해는 유독 좋은 실적이 난 덕이다. 반면 IB 업무를 담당해온 B씨는 얇아진 봉투에 씁쓸하다. 역대급 증권사 실적 잔치 속 증권맨들의 성과급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증권업계는 성과급에 따라 직원이 사장보다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업종이다. 실적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
하나금융투자가 지난해 41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였다. 4일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하나금융투자가 지난해 2019년 대비 46.5% 증가한 4100억원 수준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도 전년 대비 65.2% 오른 9006억원 규모였고,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37.7% 늘어난 4813억원에 달했다. 하나금융투자 측은 “이익 개선은 WM 및 IB부문 실적 호조에 기인했다”고 밝혔다.
4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한 직후 하락전환헤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9.65포인트(0.64%) 내린 3109.52를 기록중이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5.34포인트(0.17%) 오른 3135.02로 출발했지만 개장 직후 하락 전환해 약세장을 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섰다. 외국인은 1686억원 어치를 매도중이고, 기관은 2214억원을 팔아..
SK증권은 4일 현대로템의 실적이 흑자로 전환하면서 향후 모그룹 수소경제 관련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린수소 생산 역할을 수행해 동사의 그룹내 역할이 더 커질 수 있을 것이라는 진단이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현대로템은 고속철 및 일반 전동차, 트램 등을 개발/생산하는 철도사업과, K1A1 및 K2전차로 대표되는 방산사업, 제철/자동차/환경설비..
SK증권은 4일 넷마블에 대해 신작의 흥행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지만 현재 가치평가가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13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이진만 SK증권 연구원은 “세븐나이츠2가 흥행했지만 이외 신작 부진과 기존작 매출 감소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추정치를 소폭 하회할 것”이라며 “4분기 출시된 나머지 신작들의 기애 이하 성과와 기존작들의 매출 하향 안정화..
대신증권은 4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국내를 넘어서는 해외에서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 추정치가 하향됐지만 물량 측면의 성장성에서는 영향이 없는 일시적 이슈고, 하반기부터는 수익성 정상화가 예상된다”며 “일시적 수익성 아고하에 따른 단기 실적 부진보다는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KB증권 박정림호가 ‘라임 사법리스크’에 발목이 잡혔다. 검찰은 최근 임직원들에 대해 부실을 미리 알고 라임펀드 판매를 강행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미 금융당국의 중징계 대상으로 오른 박정림 사장도 검찰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CEO의 경영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업계 안팎에선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인사책임론이 흘러나온다. 윤 회장은 지난 연말 중징계가 예고됐던 박 사장의 연..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가 금융감독원 종합검사에서 선행매매 혐의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이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들에 대한 검찰 수사를 의뢰했다. 이 대표는 금감원이 제기한 혐의를 부인하고, 앞으로 적극적으로 소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하나금융투자에 대한 종합검사를 실시해 이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들의 선행매매 의심 사례를 발견했다. 선행..
대신증권은 3일 LG헬로비전에 대해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M&A 이후의 시너지 등으로 이를 극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Market Perform)으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는 5900원을 유지했다. 김희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700억원, 영업이익 79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다만 코로나 영향으로 인수 자회사에 대한 영업권 손상을 인식하면서 당기순손실이..
유안타증권은 3일 메리츠증권에 대해 손상차손 발생에도 불구하고 컨센서스를 웃도는 좋은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00원을 유지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순영업수익은 채무보증 관련 충당금 환입으로 추정치를 상회했고, 영업이익도 판관비 감소로 추정치를 상회했다”며 “다만 항공기 투자 관련 손상차손이 발생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PF 자산은 감소를 지속하고 있지만 작년에는 연말..
현대차증권은 3일 삼성전기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공급 부족으로 인한 수혜를 누릴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5만원을 상향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와 유사했으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MLCC 수요 증가와 갤럭시 S21 조기 출시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12% 증가한 2조3400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