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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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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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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삼성전자 공격하는 전직 임원…삼성 퇴직임원 관리 '구멍' 났나

삼성전자에서 10여 년간 특허 분야 수장을 맡았던 안승호 전 IP센터장(부사장)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당혹, 섭섭함, 불편함 등 여러 가지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특히 ‘관리의 삼성’이라 불릴 만큼 촘촘한 시스템으로 사업, 임직원 등 모든 영역을 관리하는 삼성이 안 전 부사장의 소송에 적잖은 상처를 입은 모습입니다. 10년 가까이 같이 한식구로 일했던 임원과 회사가 이전투..

삼성전자, 美CES 출장자 20여명 현지 코로나 확진…전세기로 이송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 참가한 삼성전자 임직원 20여명이 현지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 같은 사실을 사내에 공지했다. 삼성전자는 일단 의료진을 현지에 파견했다. 의료진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반고 현지에서 자체 격리 중인 임직원들을 지원한다. 또 삼성전자는 전세기를 투입해 11~12일 확진된 임직원들을 국내로 이송한 뒤 국내 격리시..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오늘부터 예약 판매

삼성전자가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을 11일부터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더 프리스타일은 180도까지 자유자재로 회전할 수 있어 벽·천장·바닥 등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최대 100형(대각선 254cm)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830g으로 가볍고 한 손에 들어와 휴대가 간편하다. 또 전원선으로 C-타입(USB-PD)을 채택해 호환성을 높였으며 50W/20V의 외장 배터리와..

[CES 2022]노종원 "키옥시아 작년 이익 약 2조원…인텔 시너지 클 것"

SK하이닉스가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로부터 지난해 2조원 가량의 이익을 거둰 것으로 나타났다.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라스베이거스 월도프 애스토리아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키옥시아에 4조원 가량을 투자했고, 아마 작년에 대략 2조원 조금 못 미치는 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6조원 가까운 장부가치”라며 “향후에 가치가 더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다...

[CES 2022]이석희 "인텔 엔지니어링 역량 봐라. 인수비 결코 안 비싸"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와 관련해 “인텔의 기술력을 감안하면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라스베이거스 월도프 애스토리아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많은 분들이 중국 대련 팹(Fab)에 질문 많이 하셨는데 ‘왜 팹에 집중하는지 모르겠다. 미국에 있는 엔지니어링을 봐라’ 이렇게 말한적이 있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SK하이닉스는..

'SK ICT 연합' 출범…박정호, 글로벌 ICT 공룡 키운다

SK그룹이 반도체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 글로벌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그룹사 역량을 총동원한다. SK스퀘어, SK텔레콤, SK하이닉스 3사는 ICT 융합기술을 공동 개발·투자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도모하는 ‘SK ICT 연합’을 출범해 이달부터 가동한다. ◇“시너지 협의체 운영, 향후 10년 바람직한 방향” 박정호 부회장(SK스퀘어 대표이사)은 지난 6일(현지시간..

[CES 2022]박정호 "통신·반도체·투자 융합 바람직…퀄컴과 공동 투자 계획"

박정호 SK 부회장은 올해 ‘SKT ICT 연합’을 출범한 것과 관련해 “앞으로 10년의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확신했다. 박 부회장(SK스퀘어 대표이사)은 지난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라스베이거스 월도프 애스토리아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각 파트너로부터 융합 요구가 많았다”며 “ SK텔레콤을 분할하고 투자에서 가장 앞서있는 회사와 통신, 반도체 회사의 시너지 협의체를 운영하는 것이 앞으로 10년의 바..

[CES 2022]삼성·LG 이어 보쉬·하이센스도…모든 가전 연결되는 날 온다

올해 가전업계가 CES에서 강조한 부분은 ‘연결성’이다. 가전 글로벌 리더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물론 중국, 독일 등의 가전 기업들도 ‘스마트홈’ ‘커넥티드 리빙’ 등의 이름으로 기기와 기기의 연결성으로 인간의 편리함을 극대화하는 가전 환경을 추구했다. 결국에는 같은 회사 기기끼리의 연결만이 아니라 브랜드를 막론하고 모든 가전제품이 연결되는 시대가 곧 올 것이라는 가능성을 올해 CES에서 볼 수 있었..

[CES 2022] 축소된 'CES 2022'… 한국 기업 존재감 '뿜뿜'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2’이 7일(현지시간) 폐막한 가운데, 삼성전자·현대차·SK·두산 등 한국 기업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CES는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급격히 확산한 가운데 열려 행사 기간이 나흘에서 사흘로 하루 단축됐다. 참가 기업 수도 예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고, CES를 보기 위해 라스베이거스를 찾은 관광객이 예년의 4분의1 수준이었다는..

[CES 2022] LG야 삼성아, 왜 여깄니?...中 TCL "심각하네"

한국 가전, 스마트폰 등을 그대로 베끼기로 유명한 중국 가전 기업들이 올해 CES에서도 ‘카피캣’ 기질을 어김없이 드러냈다. 특히 TCL은 한국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올레드) 제품은 저격하면서도 에어컨, 세탁기 등은 거의 똑같이 베껴 보는 한국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TCL 부스에 전시된 에어컨은 LG전자 에어컨과 놀랍게 똑같았다. LG전자 에어컨이 왜 여기있나 가까이 다가가 확인해 보니..

[CES 2022]테슬라 전시는 없는데…일론머스크 '베이거스 루프' 신박

올해 CES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라스베이거스 전시장 지하 일대를 누비는 터널 ‘베이거스 루프(Vegas Loop)’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는 서울 코엑스의 12배가 넘는 크기다. 이렇게 넓다보니 한 전시장에서 다른 전시관으로 이동하려면 20~30분을 걸어야 한다. 베이거스 루프는 전시장 이동 시간을 2분 이내로 단축했다. 베이거스 루프는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작품이다. 일론 머..

[CES 2022]160분→120분→0분, 마지막까지 북적…"삼성 좋아요"

“첫날에는 손님들이 최대 2시간 40분을 기다렸다. 어제는 1시간에서 최대 2시간, 오늘은 거의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다.” ‘CES 2022’ 마지막날인 7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관은 한산한 여타 전시관과 달리 여전히 북적였다. 현장 관계자들의 말처럼 첫날 최대 2시간 40분을 기다릴 만큼의 인파는 아니었지만, 다른 부스보다는 확실히 붐볐다. 관람객들은 특히 삼성전자의 마이크로 LED, 네오 QLED 등을..

[CES 2022] 사내 벤처에서 돈되는 사업으로…삼성 C랩의 '유레카'

지난 6일(현지시간) 찾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 꾸려진 ‘유레카 파크(Eureka Park)’. 이 곳은 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 SK, 소니(Sony), TCL, 보쉬(Bosch) 등 글로벌 기업들의 ‘CES 2022’ 전시관이 꾸며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와 사뭇 다른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LVCC 전시 기업들이 거대한 스케일로 화려함과 세련됨, 최첨단 기술을 자랑..

[CES 2022] "속도 줄여요" 알려주는 車...삼성 미래차 기술 상용화 언제?

운전석에 앉으면 자동차가 혈압·체온 등 운전자의 몸 상태를 점검한다. 자동차의 상태도 점검해 주행을 위한 최적의 준비를 마친다. 앞 차와의 거리를 증강현실(AR)로 표시한다. 도로 위 AR로 가야할 방향과 길을 뚜렷하게 알려주고, 횡단보도의 경우 눈에 더 잘 띄게 입체적으로 표시한다. 안개 등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 전방에 어떤 물체가 있다면 사전에 경고등을 띄워 사고를 막는다. 특정 장소에..

[CES 2022]완성차 회사인줄…車 반도체로 진격하는 퀄컴

미국 퀄컴(Qualcomm)이 차량용 반도체 시장 확장을 위해 진격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시장 1위 주자인 퀄컴이 움직이는 스마트폰이 될 미래차에도 AP 기술을 활용한 자사의 플랫폼을 활성화해 업역을 넓히겠다는 포부다. ‘CES 2022’ 개막 전날인 4일(현지시간) 르노, 혼다, 볼보 등 완성차 업체와 협력을 맺고 자사의 자동차용 플랫폼 ‘스냅드레곤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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