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시대 8년, 그룹 영업익 2배로 껑충…파운드리·하만 '한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본격적으로 경영을 주도한 2014년 이후 8년 사이 삼성 그룹(상장사 기준)의 매출액은 39%, 영업이익은 1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부회장이 미래 먹거리로 지목한 바이오, 배터리 등은 8년 새 매출, 영업이익 등에서 15배에 가까운 월등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 부회장이 지난 8년간 이들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한 만큼, 앞으로 더욱 통 큰 베팅으로 사업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