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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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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김여사도 손쉽게 측면주차"…현대모비스 '엠비전팝'

현대모비스가 ‘CES 2022’에서 도심 공유형 모빌리티 콘셉트카 엠비전팝(M.Vision POP)과 엠비전투고(M.Vision 2GO)를 공개했다. 6일(현지시간) 현장에서 본 이들 콘셉트카는 90도로 바퀴가 꺾여 옆으로 가고, 핸들의 위치를 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점이 가장 눈에 띄었다. 바퀴가 90도로 꺾이는 기능은 게가 옆으로 걷는 것처럼 옆으로 주행이 가능해 손쉬운 평행주차를 가능케 했다...

[CES 2022]블랙베리 전시장에 웬 재규어?…"폰? 더이상 안해요"

“우리는 더이상 휴대폰을 만들지 않는다. 우리는 자동차 보안 등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블랙베리가 ‘CES 2022’에서 자동차, 오토바이 등 모빌리티에 채택되는 모바일 솔루션을 선보였다. 6일(현지시간) 찾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블랙베리 부스에는 제규어 자동차가 떡하니 놓여 있었다. 블랙베리 하면 흔히 떠올리는 상단 디스플레이 하단 쿼티(qwerty) 키보드 스마트폰은..

[CES 2022]"車 만들겠다"에 몰린 관람객…플스를 쩌리로 만든 소니의 선언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 한켠에 자리한 일본 소니 전시관, 6일(현지시간) 찾은 소니 부스에는 소니의 전기차를 보려는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요시다 켄이치로 소니 그룹 회장이 이틀 전인 4일 “올 봄 우리는 ‘소니 모빌리티’라는 새 회사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힌 후 주목 받는 소니다. 관람객은 소니가 이번 CES에서 공개한 컨셉트카 ‘비전-S 02(Vision S 02)’, ‘비..

[CES 2022]연설하랴 바이어 챙기랴…한국 기업인들 "바쁘다 바빠"

국내 주요 기업인들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2’ 현장에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기업인들은 자회사 전시관의 행사, CES 개막 행사 등에 참석해 자사의 미래 비전을 밝히는 것은 물론, 각국 바이어들을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느라 분주하다. 여기에 업계 트렌드를 살피기 위해 경쟁사들의 전시관을 찾는 등 빡빡한 일정을 이어가고 있..

[CES 2022] 노래만 흐르는 LG전자관·제품 자랑 없는 SK관 '머선129'

“You deserve it all~ You deserve it all~”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 15502. LG전자가 무인 전시관을 운영한다는 이야기에 궁금증이 발동해 찾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걸. LG전자 전시관엔 사람만 없는 것이 아니라 제품도 없었습니다. 집을 형상화한 나무모양의 뼈대 위에 LG 마크가 커다랗게 자리하고 있었지만, 넓은 장소 대부분은 빈 공간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CES 2022][포토]BTS 노래 맞춰 칼군무 추는 '스팟'

현대차가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2’ 개막일인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마련된 현대차그룹 전시관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을 전시했다. 스팟은 이날 방탄소년단(BTS)의 ‘아이오닉 : 아임 온 잇’에 맞춰 군무를 선보였다.

[CES 2022] 한종희 "조만간 좋은 소식"…삼성 대형 M&A 임박

“조만간 좋은 소식이 나올 것 같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삼성의 인수합병(M&A) 결정이 임박했음을 밝혔다. 작년 1월 “3년 내 의미 있는 M&A 추진하겠다”고 밝힌 이후 딱 1년 만이다. 2016년 커넥티드카·오디오전문 기업 ‘하만’을 80억 달러(약 9조6000억원)에 인수한 이후로는 6년 만이다. 순현금 약 100조원을 손에 쥐고도 5년..

[CES 2022] 한종희 "M&A, 조만간 좋은 소식 나올 것"…거듭 확인에 "그렇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인수합병(M&A)에 대해 “조만간 좋은 소식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 부회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팰리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인수합병 계획을 묻자 이 같이 답했다. 한 부회장이 간담회를 마치고 자리를 떠날 때 취재진이 “조만간 좋은 소식이 M&A냐”고 거듭 확인하자 “그렇다”고 자신있게 대답했다. 삼성이 조만간 관련 발표에 나설 것으로..

[CES 2022]한종희 "마이크로 LED 수급난, 5월 이후 해결될 것"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생산난을 겪고 있는 마이크로 LED TV에 대해 “5월 이후 수급난이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부회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팰리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베트남 공장 한 개만 운영하다보니 생산능력이 부족해서 지연되고 있다. 슬로바키아 공장이 생기면 5월 이후 풀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초프리미엄 TV인 마이크로 LED는 생산을..

[CES 2022]한종희 "QD 수율 안 나와 전시 안해…LG 패널 등 가능성은 다 열어놔"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번 CES 행사에 퀀텀닷(QD) OLED TV를 전시하지 않은 것과 “(생산) 수량이 안 나와서 이번 전시회에서 뺏다”고 밝혔다. 업계는 이르면 올해 3월 QD OLED TV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해, 삼성전자가 이번 행사에 관련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아직 패널 공급사인 삼성디스플레이의 생산 수율이 확보되지 않아 전시해서 제외했다는 설명이다. 한 부회장은 5일(현지시간) 미..

[CES 2022]"이재용 부회장, 세트 통합 방향 좋아 의사결정한 것"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소비자 가전과 모바일 사업부를 통합하는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팰리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트 부문을 통합한 것에 대한 이 부회장의 반응이나 주문이 있었냐는 질문에 “조직 방향 대해 내부 토론이 많았고, 그 방향이 좋다고 의사결정을 하신걸로 이해하면 된다”고 말했다. 또 인사평가 등..

[CES 2022][포토]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안내하는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삼성전자의 전시관을 방문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MX사업부장)은 5일(현지시간) 오전 10시 15분께 컨벤션센터 전시장을 찾은 유 대표를 안내했다. 유 대표는 삼성전자가 CES 2022에서 출시한 갤럭시S21 팬에디션(FE)ㅇ에 대해 “가볍고 플랙십 못지 않다”고 평가했다. 또 마이크로 LED, 즉석해서 갤럭시Z플립3 비스포크에디션을 제작해주는 로봇..

[CES 2022] 혼자 보지만 함께 즐긴다…코로나가 바꾼 TV 경험

삼성전자가 ‘2022 CES’에서 2022년형 TV 신제품은 대거 공개했다. 화질을 높이고 크기를 세분화한 ‘마이크로 LED’부터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언제나 볼 수 있는 ‘더 프리스타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을 사로잡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의 실내 경험이 강조된 가운데, 나만의 TV 시청을 선호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시청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욕구를..

[CES 2022]CES 2022, 5일 개막…코로나 불참 속 한국 기업 최다 참가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 ‘CES 2022’가 5∼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대 주요 호텔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매년 새해 벽두에 열리는 CES는 그해 IT·전자 부문 기술 트렌드를 제시하는 전자 업계의 가장 큰 이벤트다. 올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2년 만에 현장 행사로 열리지만, 오미크론 변이가 급격히 확산하면서 참가기업은 예년보다 절반 수준(2200..

[CES 2022]한종희 "삼성 모든 일에 지속가능성 반영"…이재용 '동행' 글로벌 확장한다

“소비자가전 세계 리더로서 삼성은 책임을 갖고 있다. 환경을 보호하고 더 나은 미래를 보호할 책임이다. 삼성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지속가능성을 반영할 것이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CES 2022’에서 초일류 기업 삼성의 리더십 비전을 제시했다. 단순히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제품 제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탄소와 쓰레기를 줄이는 등 환경을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목표다. 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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