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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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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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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삼성전자 노사 오늘 첫 임금교섭…급여 50% 인상 성사되나

삼성전자 노사가 5일 창사 이래 첫 임금교섭에 돌입한다. 이번 교섭은 지난해 5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대국민 사과에서 ‘무노조 경영 폐기’를 약속한 뒤 처음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8월 12일 첫 노사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업계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캠퍼스 나노파크 2층 교섭장에서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2021년도 임금교섭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지..

삼성전자, 日 KDDI와 5G vRAN 도입…한미일 상용화 선도

삼성전자가 일본 2위 통신사인 KDDI와 5G 통신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019년 KDDI와 5G 장비 공급 계약을 맺은 삼성전자는 최근 5G 가상화 기지국(vRAN) 솔루션 분야에서도 협력하며 일본의 첨단 통신 상용화를 이끌고 있다. 통신 사업은 삼성이 미래 먹거리로 채택해 힘을 싣는 분야다. 특히 일본의 경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공을 들이는 시장으로, 양사의 기술력과 이 부회..

구광모 "재무적 지표 앞서 고객 가치로 무엇 만들지 고민해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고객 가치 경영’을 그룹의 핵심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1일 L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전날 ㈜LG 대표를 비롯한 30여명의 최고경영진과 비대면 ‘사장단 워크숍’을 개최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구 회장은 “코로나 이후 기업의 생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이런 때일수록 그동안 흔들림 없이 추진해온 ‘고객 가치 경영’에 집중해 사업..

갤폴드·플립3, 이번 주말 판매 100만대 넘길듯…'역대급 흥행'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가 역대 갤럭시 시리즈 최고 수준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1일 이동통신업계 등에 따르면 갤폴드3·갤플립3는 8월 27일 출시 후 한 달여 만인 이번 주말께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가장 빨리 100만대 판매를 돌파한 갤럭시노트10, 갤럭시S8과 유사한 판매 속도다. 특히 일반폰이 아닌 폴더블폰이라는 새로운 폼팩터를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임을 고려하면..

LG디스플레이 투명 올레드, 유럽 기차 넘어 미래차 노린다

LG디스플레이가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 이어 유럽에서도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올레드) 대세화를 노린다. 세계 유일하게 투명 올레드 기술을 보유한 LG디스플레이가 유럽 시장에서도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면, 대형 올레드에 이은 첨단 패널 시장의 주도권을 확실히 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최근 독일 뮌헨에서 열린 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1’에서 기차,..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캠퍼스에 초고층 사무동 검토

성전자가 평택 반도체 캠퍼스에 초고층 수준의 통합사무동을 짓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반도체 공장 증설이 진행되면 직원들 수도 늘어나 업무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임직원을 상대로 53층 규모의 통합사무동 조감도를 공개하고 의견을 모으고 있다. 평택 캠퍼스에는 현재 1라인 담당 직원들이 근무하는 9층짜리 사무1동과 2라인 담당 직원들이 근무하는 11층짜리 사무2동이 있다. 앞서..

위생가전 강자 LG전자, 냉장고 항균 성능 직접 평가한다

LG전자가 전자제품에 쓰이는 소재의 항균성능, 항곰팡이성능 등을 자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인증시험소로 지정받았다. 물을 직접 끓여 만드는 ‘트루 스팀’ 기술로 위생가전 바람을 일으킨 LG전자가 가전제품에 쓰이는 소재의 미생물 관련 기능을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는 기관으로 공신력까지 갖춤에 따라, ‘위생가전 강자’라는 독보적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품질경영센터 산하 ‘물질분석공인랩’이 세계..

"접대비 상위기업 10개 중 6개 증권사…미래에셋, 190억 '최다'"

증권사들의 접대비 지출이 제조나 서비스 등 분야 기업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지난해 영업활동을 위해 지출한 접대비는 직원 1인당 평균 54만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기준 상위 100대 기업 중 접대비 현황을 공개한 32개 기업의 접대비 총액은 953억원이었다. 전체 직원 수로 나누면 직원 1인당 평균 54만1500원이다. 접대비는 일반적으..

LS전선, '마인크래프트 ESG공모전' 시상식 개최

LS전선이 ‘세상을 바꾸는 ESG’라는 주제로 개최했던 마인크래프트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LS전선은 29일 서울사무소에서 ‘LS전선 마인크래프트 ESG 공모전’ 대회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지난 7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됐다. 대상 1팀은 상금 500만원, 우수상 2팀은 각각 300만원, 장려상 3팀은 각각 200만원을 받았다. 마인크래프트는 ‘디지털 레고’로 불리는 게임으로, 사용자가 온라..

中 전력난에 공장 닫을라…삼성·LG·SK '예의주시'

중국 전력난이 심각해지면서 현지에 공장을 둔 우리 기업들이 긴장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중국 현지에 생산시설을 둔 전자기업들의 경우 아직 피해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지난 21일부터 단전으로 가동이 중단된 장쑤성 포스코 스테인리스 공장처럼 셧다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기업들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8일 중국경영보 등에 따르면 중국에 생산시설을 둔 애플과 테슬라의 일부 공급업체는..

전경련 "기업 40%, 협력이익공유제는 강제적"

하도급, 위·수탁 거래와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기업 간 거래가 위축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협력이익공유제 법제화와 관련해서는 40% 가까운 기업이 ‘강제적 참여 요구에 가깝다’고 봤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 10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도급, 위·수탁 거래 규제 강화에 따른 국내 기업 간 거래 비중 변동 가능성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 31.6%가 거래를 축소할..

삼성家 이서현, 상속세 납부 위해 2조원대 삼성전자 주식 공탁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상속세를 납부하기 위해 2조원 규모의 삼성전자 주식을 법원에 공탁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지난 14일 서울서부지방법원과 삼성전자 주식 2640만주(0.44)에 대한 공탁 계약을 체결했다. 전일 종가(7만7700원) 기준 2조513억원 규모다. 이번 공탁 계약은 상속세 연부연납 담보를 위한 것이다. 연부연납은 상속나 증여세를 최대 5년간 6회에 걸쳐 나눠 낼 수 있도..

"우리 기업 5곳 중 1곳,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 내"

지난해 우리 기업 5곳 중 1곳은 영업이익으로 대출 이자도 감당하지 못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내는 한계기업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 네 번째로 크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OECD 회원국 내 자산총액 500억 원 이상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기준 한국의 한계기업 비중은 18.9%로 조사됐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의 한계기업 비중은 지난 2016년 15.7%..

모션스피드·트루블랙…삼성디스플레이 노트북 OLED 영상 인기

삼성디스플레이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탑재한 노트북의 장점을 볼 수 있는 유튜브 영상이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노트북 시장 확대를 위해 제작한 영상(제목: Race into a new universe with Samsung OLED)이 유튜브 게시 열흘 만에 조회수 500만 뷰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에 이어 노트북 시장에서 점차 세를 넓혀가고 있는 O..

연말 다가오는데…中, SK하이닉스 인텔 인수 심사 지연 언제까지

SK하이닉스가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의 낸드사업부를 인수하겠다고 밝힌 지 1년여가 지나면서 합병 절차가 얼마나 진전됐는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SK하이닉스는 올해 말까지 인수합병(M&A) 필수 절차인 주요국가의 기업결합 승인을 받아 1차 인수대금을 지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계획대로 미국, EU 등 주요 국의 허가를 받는데 성공했지만, 중국만은 기업결합 심사를 1년 가까이 진행하고 있다. 이 때문에 미국과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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