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포커스]변화와 도전의 3년…구광모의 '뉴LG' 비상
“선대가 닦아놓은 틀에 젊은 총수 특유의 과감함이 빛을 발했다. 여기에 운도 따랐다.” 오는 29일로 취임 3년을 맞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에 대한 평가는 이렇게 요약된다. 올해 43세인 구 회장은 선대가 뚝심 있게 다져온 배터리, 자동차 부품, 가전, 통신 사업 등에 젊은 사업적 감각과 과감함을 주입했다. 여기에 예상보다 이른 전기차 시대의 도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변수를 시너지로 활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