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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檢수사권 72년 만에 폐지… 李 "사법 정상화 첫 출발"
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청와대는 7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근 아프리카 가봉 인근 해역에서 납치된 한국 국민에 대한 구조방안 등을 논의했다. 청와대는 “상임위원들은 우리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를 위해 선사 및 관련국들과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아프리카 서부 가봉 수도 리브르빌 인근 해역에서는 지난 3일(현지시간) 어선 2척이 납치세력의 공격을 받아 한..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을 전액 기부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7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긴급재난지원금 전액 기부 의사를 밝혔다”며 “기부 방식은 수령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에게 지급될 긴급재난지원금은 2인 가구 기준인 60만원이다. 정부는 지난 4일 긴급 지원이 필요한 280만 가구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했고,..
공사실적이 많지 않은 건설사들이 태풍 등 천재지변으로 진행되는 관급 긴급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정부는 현재 긴급공사 사업자를 ‘공사실적이 가장 많은 현지 사업자’로 한정하고 있는데, 이를 완화해 실적이 부족한 사업자의 참여 기회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특정 기업·개인’으로 엄격히 제한됐던 창업지원센터 입주신청은 신규벤처기업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게 되고, 신개발 목재 중 기존에 규정된 품질 시험방법..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이억원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53)을 청와대 새 경제정책비서관으로 임명했다. 이 새 비서관은 서울 경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미국 미주리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시 35회로 공직에 들어온 이 비서관은 주제네바 유엔사무처·국제기구대표부 공사참사관, 세계무역기구(WTO) 국내규제 작업반 의장, 기재부 경제구조개혁국장 등을 지냈다.
청와대는 6월 외교·국방장관을 포함해 내달 중폭 개각이 유력하다는 6일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현재 개각을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여권 핵심 관계자를 인용해 청와대가 외교부·국방부 장관 등을 교체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일부 다른 부처를 더해 이르면 6월 중에 중폭 개각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청와..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인 5일 개막한 프로야구와 관련해 “세계가 한국 프로야구 개막을 통해 어떻게 방역과 일상을 공존시키면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인지 유심히 지켜보며 배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어린이날인 어제, 국민의 사랑을 받는 프로야구가 드디어 개막했다. 우리의 프로야구 개막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생중계를 했다”며 이 같이 밝..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디지털 뉴딜’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각 부처에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주문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기 공공데이터 전략위원회 회의에서 “관계부처는 비대면 의료 서비스와 온라인 교육 서비스, 데이터 축적·활용 사업, 스마트시티 확산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의 공공데이터 활용을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신종 코로나..
9개 대통령직속 자문위원회로 이루어진 국정과제협의회가 5월 한 달간 ‘다시, 국민과 함께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위원회별 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 국정과제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극복하는 우리의 모습을 조망하고, 코로나19 이후 앞으로의 국정방향에 대해 각계의 전문가·국민과 함께 논의하고 소통한다고 6일 밝혔다. 정책기획위원회는 7~8일 이틀 간 서울 서초구 소재 더케이호텔..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다른 나라보다 먼저 안정세에 들어간 우리로서는 지금이 미래의 위험에 대비해 방역역량을 강화하고 대응체계를 정비할 수 있는 적기”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코로나19 대응 중대본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날부터 시작되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언급하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오후 5시부터 30여분간 리오 버라드커 아일랜드 총리와 통화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통화는 버라드커 총리의 요청에 의한 것이며, 문 대통령의 취임 후 100번째 정상통화이자 코로나19관련 31번째 통화라고 밝혔다. 버라드커 총리는 통화에서 “아일랜드는 한국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고무됐다”면서 “한..
북한 김일성 주석 부인 사진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 사진을 사용해 논란을 일으킨 일본 방송사가 4일 청와대에 사과하고 정정 보도의사를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구체적인 사과 표명 방식 및 정정 내용은 협의 중”이라고 하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일본 BS TV 도쿄의 시사 프로그램 ‘닛케이 플러스10 토요일’은 지난 2일 방송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가계도를 그래픽으로 보여주며 김일성 주석 부인이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서울 종로구의 단골식당인 한 설렁탕집을 찾아 ‘착한 선결제’ 운동에 동참했다. 착한 선결제 운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소비자 운동으로, 음식점 등 자주찾는 소상공인 점포에 일정 금액을 미리 결제해두고 나중에 이용하는 것을 뜻한다. 정 총리는 이날 착한 선결제 운동 홍보 영상에도 참여했다. 앞서 착한 선결제 운동 홍보 영상에는 박영선..
△기획조정실 조직관리담당관 배인영 △인사복지실 군인연금과장 이향섭
정부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직에 대한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비비 9400억원 지출을 의결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목적예비비 지출안’을 포함한 대통령령안 11건, 일반안건 4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목적예비비 지출안에는 특수..
북한군이 지난 3일 강원도 비무장지대(DMZ) 한국군 감시초소(GP) 총격에 기관총을 사용했다고 군 당국이 4일 공식 확인했다.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들은 이날 국회를 방문해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에게 이 같은 사건 경과를 보고했다. 군 당국은 이 자리에서 “한 번 당기면 3∼4발씩 연발되는 기관총 종류를 사용했다”며 “이에 우리 군이 10여발씩 2번 20여발로 대응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